많이 읽은 글 보고 옛날 뉴스가 생각났어요.
큰아들이 어머니를 모셨는데 며느리가 같이 못살겠다 했나봐요
그래서 작은아들 집 앞에 갔는데 문전박대
결국 큰아들네로 다시 왔는데 그 날 지역에서 조금 벗어난 여관에서 어머니와 큰아들이 자살
돌아가신 큰아들이 성실하고 좋은 분이셨어서 큰 충격이었어요
많이 읽은 글 보고 옛날 뉴스가 생각났어요.
큰아들이 어머니를 모셨는데 며느리가 같이 못살겠다 했나봐요
그래서 작은아들 집 앞에 갔는데 문전박대
결국 큰아들네로 다시 왔는데 그 날 지역에서 조금 벗어난 여관에서 어머니와 큰아들이 자살
돌아가신 큰아들이 성실하고 좋은 분이셨어서 큰 충격이었어요
에공..
발상 전환이 중요한 듯
아들이 어머니와 살고
부인과 자식에게는 주말에 가기
그런 집 제법 봤어요..
정말 슬프네요,
이런 걸 두고
부모가 자식 앞을 막는다는 소리 나오나 봐요.
부모라고 그러고 싶을까요???
내가 나를 챙길 수 있을 때까지 만 살아 지길..ㅠㅠㅠ
사정이야 있겠지만 그렇게 극단적일 일인가요?ㅜㅜ
큰아들이 모시고 살면 되는데 왜 자살?
큰아들이 모시고 살면 되는데 왜 자살?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