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왜이리 뚱해요??
차라리 불친절 하던가....
뭘 물어도 답이 없고 시장은 시장사람들 바빠서인가보다 싶은데...
식당도 화요일 휴무가 왜이리 많은지 ㅠㅠ
그냥 돌아갑니다
드라이브 한셈 치고......
가을날 모처럼 나들이에 속상하네요
사람들이 왜이리 뚱해요??
차라리 불친절 하던가....
뭘 물어도 답이 없고 시장은 시장사람들 바빠서인가보다 싶은데...
식당도 화요일 휴무가 왜이리 많은지 ㅠㅠ
그냥 돌아갑니다
드라이브 한셈 치고......
가을날 모처럼 나들이에 속상하네요
차까지 막힘요
가보세요
진짜 좋은데
강화도 서산집 꽃게탕 맛있는데 오늘 휴무인가요?
차는 주말에 완전 헬입디다 지인짜~~~ 막혀요
길 진짜 막히죠
자주 가던곳인데 요즘은 안가네요
꽃게탕은 20년전에 다녀봐서 ...
다들 맛이 변했다해서 안가는중입니다
중국인들이 버스로 떼로 몰려다니니
이제 안와야겠단 생각도 ㅠㅠ
저 한번갔다가 다시는 안가요
일단 너무 먼데 신호등도 가는길에 넘넘 많고
불친절은 덤
맞아요
뚱하고 불친절하더라구요
차 겁나 막혀서 잘 안가요 시장 가보세요 시장에 유명한 떡집 있는데 가래떡 맛나요
바닷가 석양 보고 가시죠
관광지에 식당들은 월화에 휴무 많으니까
가기전에 검색해서 확인하고 가는게 필수에요.
꼭 강화도 아니라도 다른 지역도 관광이 주로 된 지역은 대부분 그래요.
저도 몇번 여기저기서 갔다가 당황하고 그 후엔 어디 갈때 검색이 생활화 입니다.
저는 강화도 갔다가 딱히 불친절 하다는 느낌 못받았어요.
사실 서울이나 경기지역 아니면 대부분 지방은 좀 뚱한 느낌 들긴 하는데
그냥 지역색 이려니 이해 하려고 합니다.
저는 얼마전 제주도에 갔다가 왜 이렇게 다들 뚱하고 불친절 하지? 이런 느낌 이었어요
젊은 사람들 많이 가는 곳도 좀 서울 같은데처럼 친절한 느낌 못받았거든요.
강원도 자주 다닐때도 그렇게 생각 했는데 또 그러면서도 할건 다 해주고 뒤로 따뜻한 면도 있어서
아 지역적 특색 이구나 하고 말기로 했습니다.
부르는 말이 있던거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