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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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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족단위나들이 많이들 하셨나봐요.

ㅣㅣ 조회수 : 1,295
작성일 : 2025-11-10 08:35:34

수종사가려다 도로 입구부터 차밀려서 유턴

두물머리갔더니 사람들 바글바글.

대딩아들도 친구랑 통화하니 가족끼리 카페다녀왔다하고.

어제 진짜 낙엽원없이 봤어요.

이제

겨울이겠죠??

좀 아쉽지만 지난여름 너~~~~~무 더웠어서 겨울이 반갑네요.

IP : 1.248.xxx.18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5.11.10 9:10 AM (61.98.xxx.195)

    그런지 퍈교현백식당저녁에 사람들이 넘 많아 놀랬어요 근데 또 넘 친절해서 좋았어요

  • 2. ditto
    '25.11.10 10:20 AM (114.202.xxx.60)

    주말에 날씨 좋기가 또 쉽지가 않거든요 저희 지역은 토요일에 날이 흐려서 일기예보 보고 일요일 날씨 좋다는 거 알고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바로 차타고 출발하자 해서 ,, 에너지 없는 저희 가족들조차 외출했을 정도니 말 다 했죠 일찍 출발해서 점심쯤 식사하고 집에 가려고 명소에서 내려오는 길에 보니까 반대편 차선은 완전 주차장 ㅎㅎㅎ 사람 마음 다 똑같구나 했어요 즐길 수 있을 때 즐기자

  • 3. ㅇㅇ
    '25.11.10 11:10 AM (211.251.xxx.199)

    요새 여름 너무 덥고 습해서
    전 차리리.코가 쨍 시원한 겨울이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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