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여자가 유부남이랑 어떻게 만나서 사귀고 혼외자까지 낳고 살수 있겠어요. 본처에게 절대 미안한 마음 없고 본처에 대한 시기 질투가 심한 나머지 무시하고 제정신 아니니 할수 있는 거예요. 상간녀가 임신해서 혼외자 2명이나 낳고 딴 살림 차리더니 아이 2놓고 도망가서 본처가 키운 집 알아요. 낳았으면 키우던가 차라리 고아원에 맡기지 본처가 그아이들 원수 대하듯 하던데 거길 보내다니 제정신이 아니다 싶었어요. 그렇게 자란 그아이들도 죄는 없지만 심성이 좋지 않더군요. 첩질은 본인뿐만 아니라 자식에게도 할짓이 못되요. 제대로 된 집에서 자란 사람이 혼외자와 결혼하겠어요. 첩질은 자식앞길까지 망치는 짓이에요.
첩마인드도 학폭 가해자 마인드와 같아요.
....... 조회수 : 758
작성일 : 2025-11-10 15:52:47
IP : 115.21.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11.10 4:08 PM (223.38.xxx.137)살인자 도둑놈 마인드
니목숨도 내꺼
니돈도 내꺼
니남편도 내꺼2. ㅇㅇ
'25.11.10 4:11 PM (118.235.xxx.179)첩은 범죄자랑 같다고 봅니다
유부남인걸 알면 그만 둬야해요
가정 있는걸 알면서도 혼외자까지 낳는건
가정 깨고 파탄 낸다는 선택이죠
용서 받을수 없습니다3. 결국
'25.11.10 4:3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요즘같은 세상에 첩이라니...
그렇게 태어난 자식이 제정신가지고 살기를 바라면 안되겠죠.
혼외자인걸 숨기고 그냥 이혼이나 사별로 홀어머니와 자랐다고 하는 경우도 봤어요. 진짜 잘 아아봐야 해요.
뭐 세상이 다 아는 그 혼외자는 재산이 그정도 되니 결혼도 잘 할겁니다.4. ㅡㅡ
'25.11.10 4:32 PM (125.178.xxx.88)원래 불륜이 싸패짓이예요 가까운사람을 그렇게 배신때리다는게
정신적살인이거든요5. ...
'25.11.10 7:27 PM (59.9.xxx.67)어떤 종교지도자가 그러시더군요 불륜은 사랑이 아니라 남의것을 훔치고 싶어하는 절도죄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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