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나르같네요.
싸우는데 썅~씨발 다 나오고, 항변하는
제 입도 손으로 막네요.
이유는 세탁기 좀 돌려달라고하고
본인 차려놓은 밥 빨리 먹으라고 보챘다는거
때문인데..남들은 저한테 결혼 잘했다는데
내가 능력있어서 평등하게 사는게 낫지..
공부 더하고 결혼할걸. 경제적으로 서포트하고 결혼해도
무시받네요. 내 말엔 힘 안실리고.
남편..나르같네요.
싸우는데 썅~씨발 다 나오고, 항변하는
제 입도 손으로 막네요.
이유는 세탁기 좀 돌려달라고하고
본인 차려놓은 밥 빨리 먹으라고 보챘다는거
때문인데..남들은 저한테 결혼 잘했다는데
내가 능력있어서 평등하게 사는게 낫지..
공부 더하고 결혼할걸. 경제적으로 서포트하고 결혼해도
무시받네요. 내 말엔 힘 안실리고.
아 그리고 애가 크면 돈 안주고 알아서 나가서 살라고
기다리라고 했네요.
https://youtu.be/LEpObjYc8ak
돈으로 통제하는 나르시시스트
남들은 저한테 결혼 잘했다는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편 조건이 더 좋다는 뜻인가요
내가 능력 있어서 평등하게 사는게 낫지
ㄴ
당연한거 아닌가요
내가 능력 있는게 좋죠
여자도 돈 잘 벌면 잘 버는 유세 떨잖아요
남편이 꼼짝 못한다면서 여기에도 글 올린 분 있잖아요
본인이 돈 더 잘 번다면서요
이 분은 멘탈이 약해보이심
나르는 돈이 권력이고 목숨이예요
남편분 능력있으신분인걸로 짐작되는데요..
아내분은 상대적으로 그렇지못하니..
평등한 관계가 아닌 기울기가 위아래로 형성되어있는 구조..
한데 밥빨리 먹으라하니..
화나고..
맘속에 내가 돈벌어오는데 너가 밥먹는걸로도 시비냐?
그런거..
세탁기돌리라는거..
당연히.내가 돈벌잖아.. 너가해..라는 맘도 있을거고..
결혼할때의 맘은 모르겠고
지금은 그런관계 인걸로 짐작되는 관계요..
더러워도 그래 너 돈잘버니
허드렛일 내가한다
집안일.안시킬께 맘잡으시고..
대신 돈관리는 원글님이 하시며 실속을 챙기시던지..
같은말이라도 어떤 어투로 하냐에따라
감정이 상할수도 있는거구요
돈관리는 원글님이 하시며 실속을 챙기시던지..
ㅡㅡㅡㅡㅡㅡㅡㅡ
돈관리는 돈버는 사람 마음이죠
돈버는 사람이 관리하고 싶으면 따라야죠
세탁기 좀 돌려달라고 하고
밥 빨리 먹으라고 보챘다는거
ㄴ
밥 먹는건 본인 속도대로 먹게 두세요
집안일이야 시간 더 많은 쪽이 하는편으로...
남편한테우습게 보이는거 고치기 쉽지 않을듯
입틀막 당했자나요
밥먹을 때는 X도 건드리지 말라잖아요
밥 먹을 때 빨리 먹으라고 보채고 재촉하지 말아요
본인 능력도 문제지만 성격도 중요해요
직업 불안정, 물려받을 재산도 없는 평생 생계형 맞벌이해야하는 남자랑 결혼한 동창 있는데 막장시가에 대리효도 강요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아요
신혼집 보증금도 여자가 벌어놓은돈으로 마련하고
결혼전부터 납입한 개인연금도 해약할정도로 노후는 커녕
당장 생활비도 허덕여요
여자가 의존적이고 원가정에서 정서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한
상황 기막히게 알아보고 가스라이팅 먹잇감으로
결혼 성공한 남자들도 있어요
기가 막히게 저랑 결혼한거죠.
애초에 너무 잘나서 따박따박 따지는 여자는 싫고
저처럼 적당히 맹한데 보여지는 배경(고학력 백수)은 괜찮고 당장 능력은 없는데 착하고..집도 어느정도 살고..
날로 먹으려고 가스라이팅..
본인 능력부터 키우고
같이 돈버세요
돈은 벌어요. 조긍 요.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수도 있어요
날로 먹으려고 가스라이팅
ㅡㅡㅡㅡㅡㅡ
외벌이인 남편은 자기한테 집안일 하라고하면
아내를 그렇게 바라볼 수도 있겠네요
님도 남편을 고를 땐 장점이 있으니 선택했겠죠
능력이 더 좋다던가...
외벌이는 아니더라도 남편 본인이 주된 수입원이니 가장 역할한다고 생각하겠죠
(답글 보고 수정합니다)
성인인 나에게 가족구성원중 누군가가 밥 빨리 먹으라고 재촉헌다면 가만 안두죠.
상대를 존중해야 나도 존중받는겁니다
원인 제공하지 마세요
요즘 보니까 전업하면서 남편한테 집안일 시키는 게
당연하듯 하는 사람들 았드데 왜 그런 거예요
심지어 독박유아 타령도 하더만요
여기 시엄들 많네요.
밥 차려놓았는데 계속 눕방하고 애 안돌보고 하는데
차려놓았으니 빨리 먹으라는게 잘못인가요?
비율대로 양육해야되면 남편은 집도 못 해왔는데요?
경제적 지원있었다고 썼고요.
평일엔 육아 손도 안대고 주말인데 저 ㅈㄹ인데 뭐 어쩌라나 싶네요. 집안일이 문제가 아니라 싸가지가 넘 없늣 st애ㅣ요.
글 읽어보면 절대 고학력 생각 안들어요
편들어주기 좀 그런
분노조절장애 같네요
친구남편이 의사 친구는 전업
원글내용과 비슷한데 제3자입장에선 편들어줄수 없더이다
물론 욕하고하는건 모멸감 느낄수있지만 그외엔 남편덕에 누리는게많던데 투덜투덜
결국엔 비위맞춰 살긴하죠 얻는게 많으니
분노조절장애 맞네요..
무서워요. 가난하게 자랐고 열등감 있다보니..
어느정도 맞는 결혼이었죠. 할 때는
지금은 결국 기우는 결혼같아 보이지만.
가난한 사람이 더 무섭다는 말에 본인이 동의하더라구요.
원글님을 자신이 경제적으로 우위인 상태로 결혼한게
남편한테 속내를 은영중에 내비치고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남편은 그게 기분 나쁘고
원글은 매사에 짜증
점점 더 심해질거예요. 경제력 갖추세요.
그리고 정말 점점 나이들수록 돈으로 갑질 심해질겁니다.
지금이라도 경제력 갖추지 못하면 더더더 심해져서 이혼 당할 수 있어요.
이건 정말 경고예요.
옳고 그르고가 문제가 아니라 님 남편은 내가 갑이라는 것을 철저하게 인식했고
그것을 휘두르는 게 문제예요.
아이크면 나가라고 했다면서요. 거기에 빌붙어 살아야 하는게 님이예요.
님이 경제력 자립이 되어서 자산분할 들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조금 달라질수도 있지만 안 그럴거 같습니다.
가난하다고 그런거 아니고 님 남편 자체가 가치관이 잘못 정립되어 있어서 그래요.
이런 사람한테는 동등하게 님이 경제력 갖춰야 님의 가정에 님이 숨 쉴 수 있어요.
사람은 다 나르시스트 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르~ 라는 말이 유행이 되었는데,
사람은 죽을 위기에 놓이면, 나부터 살고자 하는게 본능이예요.
즉을일 아니더라도 남보다 내가 더 잘먹고 잘살려고
노력하잖아요.
부부도 형제도 그밖에 남들은 말해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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