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보면 중간이하 정도만 되도 본인 꽤 예쁘고 동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흔하잖아요
그리고 빈말도 예쁘다는 말도 여자들 끼리 잘하구요
근데 평생 예쁘다는 소리한번 못듣고 본인도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꽤 있을까요?
이런말 한번도 안들어보신분 계세요?
주위에 보면 중간이하 정도만 되도 본인 꽤 예쁘고 동안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흔하잖아요
그리고 빈말도 예쁘다는 말도 여자들 끼리 잘하구요
근데 평생 예쁘다는 소리한번 못듣고 본인도 예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자들도 꽤 있을까요?
이런말 한번도 안들어보신분 계세요?
냉정하게 아침에 출근 길에 엘베에 사람들 타잖아요. 진심 한숨 나옵니다. 제발 좀 옷이라도 깔끔하게 입읍시다.. 예쁜 거 바라지도 않아요 ㅎㅎ
있겠지요.
전 평범하지만 들어봤어요
이쁘다는 소리를 부모와 남편에게만 들었고 지금도 듣고 있어요.
그들은 이미 콩깍지 씌였으니 이해합니다.
세상 통념상 이쁘지 않아요.
그러나 외모에 컴플렉스가 전혀 없어요.
시술 성형 이런거 뿐만 아니라 치장도 안해요.
친한 친구가 너 못생김 부심있냐고..
부모님 영향일수 있고..
남편 영향이 크겠죠.
이와중에 객관적으로 너무 잘생겨버린 남편과 연애결혼을 했거든요..
평생에 한두번은 예쁘단 소리 들을거에요.
하다못해 학창시절 친구들끼리도
을 좀 예쁜데~ 이런 소리 하잖아요.
머리스타일 바꾸니 예쁘다.. 무슨 옷 입으면 예쁘다...
아기때 너무 얘뻤다...
살면서 이런 말도 안들은 여자는 없을거에요.
근데 미인 아니어도 듣는 얘기긴 해요.
평생에 한두번은 예쁘단 소리 들을거에요.
하다못해 학창시절 친구들끼리도
오늘 좀 예쁜데~ 이런 소리 하잖아요.
머리스타일 바꾸니 예쁘다.. 무슨 옷 입으면 예쁘다...
아기때 너무 얘뻤다...
살면서 이런 말도 안들은 여자는 없을거에요.
근데 미인 아니어도 듣는 얘기긴 해요.
어님이 승리자.
특히 객관적으로 잘생겨버린 남편이라니
사실 부모님이랑 남편이 예쁘게 봐주면 최고죠.
그 반대도 있으니까요.
외모 중요하죠 분위기랑
요즘 애들 키크고 잘 생긴거 쫓는게 이해돼요
이왕 델고 사는거 멋진 남자 데리고 살고파요
내세엔 꼭 …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 데리고 살고 싶다는
심정도 이해가 가네요
남편만 자주 말해요
그래서 잘못한 점 많은데 용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