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휴
'25.11.7 8:13 PM
(223.39.xxx.50)
그 사람 구질구질. 말 잘하셨어요. 왜 저래요;;;
2. 당연히
'25.11.7 8:14 PM
(121.173.xxx.84)
그쪽에서는 맘 상했을거구요. 그리고 원글님 입장도 맞죠
3. 리기
'25.11.7 8:14 PM
(125.183.xxx.186)
넘어갈수도 있는 일이긴 하네요. 구질구질하다고 할것까지는 없구요. 말씀하신것도 뭐 잘못까진 아니구요. 제3자가 보기엔 그냥 강대강 느낌이에요 ㅎㅎㅎ
4. 어휴
'25.11.7 8:16 PM
(223.39.xxx.179)
구질구질한데요? 자기가 사주는 것도 아닌데 왜 따라와서 자기 포인트를 적립해요?
5. ㅇㅇ
'25.11.7 8:20 PM
(124.49.xxx.19)
저도 위위댓글러님 말씀처럼 강대강 느낌이 드네요.
물론 적립포인트 양해도 안구하고 본인걸로 적립한게
제일 잘못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굳이 다른분들도 다 있는
자리에서 저리면 이야기 하지 않았을거에요.
6. 솔직히
'25.11.7 8:22 PM
(175.113.xxx.3)
추접스럽다는 생각 들어요. 포인트 적립 이런거에 쌍불 키고 목숨 거는 인간들.
7. 그정도는
'25.11.7 8:26 PM
(223.39.xxx.126)
그냥 두시지 ㅎ
제 친구 왈
미운사람 카드로 결제하고 포인트 받게 해주는게 싫다고 해서
그 뒤로 제 카드로 결제 안해요
치사하고 더럽더군요
그정도면 그냥 똑같이 치사한 사람 되지말고 냅두세요
십원어치 포인트 줘도 내 인생 손해 아니거든요
8. 저희
'25.11.7 8:26 PM
(175.115.xxx.131)
모임에도 그런사람 있어요.진짜 구질구질해요.
특히 누가 살때도 꼭 자기 포인트 적립해서 첨엔 어이없어서
웃고 넘겼는데 매번 그러니 얌체같아서 다 들 뭐라하는 분위기
9. ㅇㅇ
'25.11.7 8:26 PM
(175.114.xxx.36)
원글님처럼 할 말은 해야 얌체들 버릇 고치죠 ~
10. ....
'25.11.7 8:29 PM
(180.224.xxx.157)
잘 말하신거 같아요~
그냥 넘기는거보다 적절히 잘 말한것 같아요~
11. ......
'25.11.7 8:32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저런사람 너무 좋아요.
처음부터 난 티를 내주니까요.
엮일일 사전방지 이벤트로 생각하세요
12. ......
'25.11.7 8:33 PM
(182.213.xxx.183)
저런사람 너무 좋아요.
처음부터 티를 내주니까요.
엮일일 사전방지 이벤트로 생각하세요
13. ....
'25.11.7 8:33 PM
(14.33.xxx.27)
-
삭제된댓글
뒤늦게 따로 시키는 사람 따라와서 적립할 정도면 진짜 악착같고 얌체같은 건데
누가 그렇게 대놓고 말하지 않으면 계속 그럴걸요.
말은 안하지만 속시원하다 생각한 사람도 있을 거예요.
14. 어휴
'25.11.7 8:34 PM
(49.164.xxx.30)
진짜 추접스러워서...
15. ㄱㄴㄷ
'25.11.7 8:35 PM
(123.111.xxx.211)
원글님 잘하셨어요
대놓고 말해야지 자신도 찔리는 게 있겠지요
누군 바보라서 적립 안 하는 줄 아나
16. 다행히
'25.11.7 8:38 PM
(222.113.xxx.251)
하고픈 말 하신거니
아무문제도 없는거예요
지난일에 신경끄시고요
그때그때 님 하고픈 말은 하고 사시면 됩니다
상대가 어찌 생각할지 뭐라 느낄지는 그사람 몫입니다
이리 정해놓지 마세요
그게 자신을 더 피곤하게 합니다
아무 문제도 없는 하루였고 이제 끝.
되씹을 필요 없습니다
17. 잘하셨어요
'25.11.7 8:55 PM
(58.29.xxx.96)
추접다 빌딩짓는것도 아닌데
18. ...
'25.11.7 8:58 PM
(211.178.xxx.17)
포인트 적립후 계산하잖아요.
저라면 상대방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면 얄미워서
그 사람 가라고 한 후 포인트 취소해달라고 하고 그냥 제걸로 할듯요. ㅋ 그리고 계산.
원글님 당황하셔서 어버버하는 순간이라 넘어가셨겠지만 여하튼 그 상대방 가지가지 하네요.
19. 저도
'25.11.7 9:03 PM
(116.34.xxx.24)
말 하신거 좋아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20. 아휴
'25.11.7 9:03 PM
(211.58.xxx.161)
잘하셨어요 그분도 이번에 좀 느껴야해요
다들 가만히 있으니 모르는거잖아요 좀 알아야지
21. 진짜
'25.11.7 9:06 PM
(223.38.xxx.96)
벼라별 인간들 많네요
구질구질하다
여태 다들 말 안꺼내고 그냥 넘어가니까
원글님 아주 잘하셨어요
낯이 두꺼워 무안느낄만한 인품으로도 보이진않지만
할말 잘 하셨어요
22. 추잡스럽다
'25.11.7 9:06 PM
(210.117.xxx.44)
말 잘하셨어요.
23. ,,,,,
'25.11.7 9:08 PM
(110.13.xxx.200)
남의 주문에 와서 저러고 간거에요? 제정신인지.. 헐... 말씀 잘하셨네요. 저런 구질구질 진상스멜에게는 콕 짚어줘야 해요.
싫어하는 아는 동생도 저런 스탈이라 안만나요. 성질까지 더러워서..
24. ㆍ
'25.11.7 9:20 PM
(14.44.xxx.94)
ㅋㆍ
포인트 진상인가요
25. ㅇㅇ
'25.11.7 9:22 PM
(121.200.xxx.6)
모임에서 회비로 계산하는데 한명이 영수증 꼭 받아달라고 하더니
찍어서 포인트 적립하던데요.
26. 글쎄
'25.11.7 9:46 PM
(115.138.xxx.196)
저같으면 그사람이 포인트적립하고 떠났을때 직원한테 바로 그 번호 적립 취소하고 다시 적립해달라고하고 그 사람한테는 따로 말 안할거같아요. 그리고 그사람은 경계하고요.
27. .....
'25.11.7 10:37 PM
(211.201.xxx.112)
말씀 아주 잘하셨는데요????
모임의 총무라서 회비걷어서 본인이 계산하고 본인 포인트 적립하는거까진 괜찮지만
남이 자기돈으로 주문한것까지 자기 포인트를 쌓더니 너무 신박하네요.
어버버하다가 아무말못하고 왔다는 고구마글 아니라
사이다 글이라 다행입니다.
28. ...
'25.11.7 10:58 PM
(121.133.xxx.28)
다음부터 원글님한테는 포인트거지짓은 안하겠네요
29. ...
'25.11.7 11:14 PM
(211.234.xxx.158)
말씀 잘하셨는데요.
초면에 따라나와서까지 자기 포인트 적립을 해요?? 황당x100
하고 싶었다한들 기본적으로 동의를 구해야하는거 아니에요??
그런 인간은 추접스러워서 추호도 엮이기 싫어요.
30. ᆢ
'25.11.7 11:34 PM
(182.227.xxx.252)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있어요.
뻔뻔하네요.
31. 웃긴다진짜
'25.11.8 12:08 AM
(122.254.xxx.130)
저런게 구질구질한거죠ㆍ
본인이 산것도 아닌데 남의 포인트를 왜 훔쳐요?
너무 싫어요ㆍ저런사람
원글님 진짜 말 잘하셨어요ㆍ그사람도 좀느껴야해요
어우 싫어라
32. ...
'25.11.8 7:49 AM
(180.66.xxx.51)
원글님, 잘하셨어요.
비상식적인 일에 할말 하는 게 나아요.
그 사람 참 뻔뻔한 사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