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볼에 계란 5~6개 깨고
두부 한모 으깨어서 넣고
당근, 대파(파란부분), 버섯 굵게 다져넣고
청양고추 1개 다져넣고
소금간하여 올리브유로 부칩니다
저는 당근과 참타리버섯을 많이 넣었구요
손바닥 크기로 10장 정도 나오는데 한두끼 실컷 먹어요
아무케나 만들었는데 맛있다고들 하여 공유해봅니다
근데 이거는 이름이 뭘까요?
큰볼에 계란 5~6개 깨고
두부 한모 으깨어서 넣고
당근, 대파(파란부분), 버섯 굵게 다져넣고
청양고추 1개 다져넣고
소금간하여 올리브유로 부칩니다
저는 당근과 참타리버섯을 많이 넣었구요
손바닥 크기로 10장 정도 나오는데 한두끼 실컷 먹어요
아무케나 만들었는데 맛있다고들 하여 공유해봅니다
근데 이거는 이름이 뭘까요?
두부동그랑땡을 크게 부친거네요
이게 이름이 두부동그랑땡 이군요
노력대비 맛나요
감칠맛 최고
저도 두부 남으면 참기름 조금 넣고 조물조물 뭉쳐서 가끔 해먹어요 빈대떡 느낌 나면서 좋더라구요. 저는 간장에 다진 고기도 조금 넣고 해요
윗님처럼 해먹어도 맛나겠어요
다진고기는 소고기인지 돼지고기인지 궁금해요..
저도 따라 해 볼게요.
두부 물기짜면 더 좋거든요
손에 조금씩 꼭 쥐고 물기 빼면
더 쉽게 잘 부쳐져요
그냥 해도 되구요
여기 참치 추가해도 맛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