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면 아주아주 한참 윗대 조상들이 공을 세우고(작은 공이라도) 그게 기록에도 있는데
그런걸 모르고 살아요. 먹고 살기 힘든 사람은요
자기가 힘들게 살아서 자기조상이 누군지도 모르고
뿌리도 모르고 살아요.
그런거 하나라도 연결되어 있으면 가문의 영광으로 아는데 평생 모르고 살겠죠
혹시 만나게 되면 꼭 알려줘야겠어요
찾아보면 아주아주 한참 윗대 조상들이 공을 세우고(작은 공이라도) 그게 기록에도 있는데
그런걸 모르고 살아요. 먹고 살기 힘든 사람은요
자기가 힘들게 살아서 자기조상이 누군지도 모르고
뿌리도 모르고 살아요.
그런거 하나라도 연결되어 있으면 가문의 영광으로 아는데 평생 모르고 살겠죠
혹시 만나게 되면 꼭 알려줘야겠어요
자기앞가림 잘하면 되는걸 요즘세상에 자기 조상까지 굳이 알아서 뭐해요
님같은 사람이 제사 좋아할거같네요
조상이 그 누구던간에 모르는것보다 알아두면 좋죠
나라 구해서 유공자 자손으로 혜택이라도 볼수 있는 조성이라면 모를까
먹고 살기 힘든데 조상이 뭘 해줬다고 뿌리를 알고 싶겠어요
10대조 20대조가 위인이면 뭐하나
10대조의 유전자중에 나한테 온 건 1024분의 1인데 ㅋㅋ
유공자 혜택볼 조상이면 다 알겠죠. 해방이후일테니까요
그 전에 뿌리들을 찾아보면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겸사겸사 역사공부도 하고
뭐 그런정도요.....
뿌리찾기가 역사공부에 도움도 많이 됩니다
어지간히도 할일없고 요즘시대에 고루한 사고방식이네
혹시 나이가 70대?
뭔 소린지 ..두 번 읽었네요 ㅡㅡ;
제목부터 싸하길래
역시나..........
굳이 밝히자면 조상이 왕족인데 떨거지 왕족 그런거로 생각되는데
기득권 피가 있는지 친척들 보면 대부분 이기적이에요
어릴때부터 전교권에서 놀던 두뇌들이 많고
학벌 좋아 안정적인 생활 하는데 다 먹고 살기 바빠
조상 관심 없어요 뭐 물려받은 게 없어 그런가 족보책같은데 제가 한자를 몰라서;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책은 많아요
아는 사람은 유명한 왕 후손인데대대손손 물려받은 게 많아 지역유지로 살다 정리하고 수도권으로 이사했고요
족보책이냐 뭔가 있어야 조상을 알거 같은데 그게 없으면 힘들죠 전쟁통에 옷가지만 들고 내려온 사람들도 많고
할아버지면 만족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