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테니스팔찌 맞췄어요.
제 손목에는 1부가 무난하게 예뻐서
1부 랩다이아로 결정했어요.
금값이 막 오르니 덩달아 세공비도 올라서
가격이 막 비싸지길래 금값 좀 조정 받을때
그냥 맞췄어요.
나중엔 진짜 비싸서 못 맞출것 같아서요.
저는 돈은 안되지만 다이아 주얼리가 좋더라구요.
기본 목걸이,5부 귀걸이,1부 쌍지,1부 테니스
다 유행 안타는 기본 스타일이라 진작에 샀어야하는데
이제야 구색 맞췄네요.
랩다이아가 나와서 그나마 저렴하게
테니스팔찌 맞출수 있어서 좋아요.
천연다이아로는 엄두가 안 났거든요.
테니스팔찌는 사고싶었어요.
다이아 똥값 되어가는데 저도 사고싶네요.
어디서 하셨고 얼마에요?
얼마주셨어요? 저도 사고 싶어서 궁금해요
테니스 팔찌는 하고 싶어요.
하신 곳과 금액 궁금하네요.
전 알리에서 1부 모이사나이트로 실버 테니스 팔찌 8만원대, 1부 반지 3만원대 , 1캐럭 목걸이, 5부 귀걸이 다 너무 이뻐요.
굳이 비싼 금으로 안해도 괜찮더라구요.
종로에서 랩다아로 유명한곳에서 했어요.
250정도 들었어요
저는 알리표 모이사나이트 이터너티링 하나 사보니
알은 모르겠는데,은이라는데 쇠맛이 넘 심해서 전 별루던데요.
오히려 저렴이로 테니스 맛뵈기는 로이드 테니스팔찌 괜찮아요.
괜찮은데 저는 도금이 제 피부에 안 맞아서 ,금으로 하나 맞추고 싶었어요
아 테니스팔찌 해야하는데ᆢ
왠지 저랑 같은데서 하신거 같아요.
저는 3mm(이게 1부인거 같은데..) 7월에 2백만원 정도로 했어요.
지금 금값이 올라서 더 오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