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이 정치색때문에 안티들이 많긴하지만

[아무리]

꼬시다는 댓글들은  좀그렇지 않나요

 

탈세이슈로 수작부린다는둥

 

 

진짜  

 

배신만큼  큰아픔도 없는데

 

사람이 진짜 싫을껏같아요

 

 

[뭐]

진실은 그둘이 알겠죠....

[..]

정치색때문에 안티가 많은게 아니라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로 안티가 많은거에요.

[흠]

정치색때문에 안티가 많은게 아니라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로 안티가 많은거에요222

덧붙여... 거만함까지 장착하고 있으니...

[비호감 연예인]

하지만 이번 매니저 뒤통수는 성시경이 진짜 안됐다 생각합니다.
김수홍도 생각나고..지인에게 당하면 아픔도 더하고
그렇게 챙겨줬는데 여러가지로 큰금액 사기친게 경악스럽더군요.

근데,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
정치색때문에 안티가 많은게 아니라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로 안티가 많은거에요.
2222222222222222222

[..]

사기당한거와 정치색을 교묘하게 섞어서 얘기하지 마세요.

[정치색]

때문 아니죠.
선택적 정의.
이승기도 지돈은 누군가의 피와 땀이라 난리치더니
지장인 장모는 옹호.
그래서 더 욕처먹는것

[...]

선택적 분노 좋아하시네.
그건 너님들 종특 아니에요?
세월호, 제천화재..
이태원, 무안공항..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성시경씨가 논리적 모순에 빠진 적도 없지만 그렇다 치자구요.
그럼 그거 비판하는데서 끝나야지 개인적 불행에 야비하게 구는 게 사람이 할 짓이에요?
정의를 말하기 전에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갖추세요.

[이런글은 왜 올리나]

선택적 발언 하는게 뭐가 문젠가요
정치인도 아닌데
여유있는 자신감을 사람들은
거만함이라고 비뚤게 보기도 하네요

[...]

정치색때문에 안티가 많은게 아니라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로 안티가 많은거에요

덧붙여... 거만함까지 장착하고 있으니... x1000000

싫다는데 말이 많네요
너나 좋아하세요 같잖게 강요하지말고

[말은 바로합시다]

선택적 발언이 아니라
선택적 정의를 외치는걸 비난하는거예요.

선택적 정의와 분노에 상관없이 개인적 불행은 가엾게 생각합니다. 연예인 팩트 체크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요

[...]

전 원래 그 코맹맹이 소리 싫어해서...
데뷔 초 소속사가 진짜 좋은 노래 많이 받아준거 같아요.
곡 빨이죠

[ㅎㅎ]

이런글은왜올리나님.
강제도 아닌 백신접종에는 뜬금없이 화를 내며 폭주하고.
위헌위법 내란은 입꾹하는 사람을 자신감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나요?
내란이 뭔지 모르세요? 성시경도 모를까요?

[사람들]

생각은 다 비슷하구나 위로받고 가요

[음]

뭐 성시경 개인으로 보면 안 된 일일테고 자기가 오랫동안 믿고 의지한 매니저의 배신이니 그런 건데
그걸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안타까워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그건 그 사람의 일 아닌가요?

[ᆢ]

지만 등따시고 배부르면 나라 망해도 눈감고 모른척하는 비겁한 먹물이잖아요
일제시대 앞잡이랑 다를게 없어요
2찍이고 일뽕이에요

[남의]

댓글 통째로 복붙해서 동의한다고 222 333 이러는 거 진짜 싫네요
그냥 자기 생각으로 요점 정리하면 될 것 가지고

[ㅇㅇ]

정치색때문에 안티가 많은게 아니라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로 안티가 많은거에요 333

거기다 거만하기도 하죠. 좀 별로에요.

[ㅇㅇ]

211.36.xxx.117 별개 다 싫네. 싫으면 당신이나 없는 곳 가서 살아요.

이렇게 동일한 의견이 여러 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게 그렇게 싫은가보죠?

[쌤통까지는]

아니지만 성씨 맘까지 헤아리고 싶지는 않음ㄱㅂ

[겸손]

저 2000년대 성시경 정말 좋아하고
제대 후 2010년 초반까지도 좋아했어요
근데 갈수록 꼰대 아저씨가 돼서 아쉬웠어요.
예전엔 날카로운 스마트한 느낌이였는데 ㅠ
정말 거만한느낌.
이번기회로 겸손해지시길

[트집이죠]

222
333
이거 82에서 한두해 보나요?
성시경의 선택적 분노 까는 그 내용이 싫은거죠.

[..]

성시경 성격이 전형적인 내란당 국회의원 심뽀
그러니 안 좋은 일에도 꼬시다 소리 나오져
뿌린대로 거두리라..
성시경이랑 노는 개그맨도 완전 비호감

[ㅇㅇ]

그냥 관심없어요. 보고 싶지 않은 얼굴이에요

[ㅇㅇ]

82는 정치색만 같으면 무조건 지지하는 곳이잖아요.
꼬시다는 반응 참 ...

[112님]

82 싸잡아 그러지 마세요.
양동근경우도 그쪽 같은데 전 양동근 너무 좋아요.
이번에 특히 꼬꼬무보니 루게릭 병으로 고인되신 전 농구선수 갑자기 이름이 암튼 그분 힘들때
곁을 지켜주던 사람이고 마음이 따뜻한 사람같아요.
누구나 사람은 양면성이 있죠.
정치색이 나와 달라도 좋은 마음이 있을수 있구요.
성시경경우는 거만하고 세상 자기잘났고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서 그런거구요.

[그사람]

자체가 원래 비호감이에요.

[저기요]

본인의 댓글이 남에 의해서 영구 박제되는 거 별로란 말인데
그걸 꼰대처럼 못 받아들이나요?
저 성시경 안 좋아해요 완전

[엥]

정치색 때문이라굽쇼? ㅋ
스치는 인연으로도 두고싶지 않은 부류.

[....]

말장난들 하고 있네요.
선택적정의 선택적 분노라는게 결국
자기들 편 안들어 줘서 싫다는거잖아요.
선택적정의 선택적분노는 민주당지지자들 종특인데
또 뒤집어씌우기.
정치병자들이 그러거나 말거나죠.
성시경이 뭐가 아쉽겠어요.

[그래요]

그가 뭐가 아쉽겠어요
잘 극복 하겠죠
그렇게 살아왔는데
앞으로도 잘살꺼고
여기댓글들도 그렇잖아요
잘난 사람
잘살껀데 그깟일 뭐라고..
잘하겠지..
별 동요 안하는거 가지고 블라블라
리박이들하고 코드가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