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건전한 조정을 하고
오늘은 다시 날개를 달아
연말 5000 ~6000 포안트를 향해 달려가는 날 입니다.
코덱스 200
코덱스 레버리지
전국민이 주식으로 10억 부자? 될 때까지
주식은 달려나간다.
미국시장, 전부 회복중
다들 푹 주무세요 .
하룻밤 지나면 , 주식이 10%씩 상승하는 매직이 일어나는 곳 - 한국입니다.
어제 건전한 조정을 하고
오늘은 다시 날개를 달아
연말 5000 ~6000 포안트를 향해 달려가는 날 입니다.
코덱스 200
코덱스 레버리지
전국민이 주식으로 10억 부자? 될 때까지
주식은 달려나간다.
미국시장, 전부 회복중
다들 푹 주무세요 .
하룻밤 지나면 , 주식이 10%씩 상승하는 매직이 일어나는 곳 - 한국입니다.
국장도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네요. 최근에 믿음도 강해진상태라서.
저는 적어도 10%라도 털고 갔으면 좋겠구나 하는 바람 들어요.
오르기만하니까 불안해요.
미국도 한국도요.
상승세가 너무 쎄지 않나요?
어휴 어제 제 전화에 불날뻔...
남편이 개장전부터 자꾸 전화로
팔아라...아니다
반만 팔아라...아니다
오전까지 지켜보자..
반등하는거 같으니까
팔았냐? 설마 안팔았 ..지?ㅎㅎ
잠시 스쳐간 사이버머니 도둑맞은 기분이라고...
근데 전
오랜만에 일부 팔려는데 잘못눌러 30% 누른다는게
30주만 팔려서 어찌나 다행이던지....휴..
누군가는 돈을잃어야 돈을 버는시장에서
같이 부자되자는 말을 정부나 여기분들이나
아무렇지 않게 하시네요.
그냥 나 부자되게 주식좀 사라 하세요.
82에 주식하는 언니 친구 동생
많지만
최근 이분처럼 선동적이고
바람잡는 사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자 알아서 할 몫이에요.
마치 주식방 같아요.
누군가 10억을 벌면 그 돈 아직 물리거나 잃은 사람도 있는거 아니에요? 모두가 돈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닌데..
열심히 하신만큼 돈 버시길요.
물리거나 잃는 사람이 우리나라 국민 개인일수도 있지만 국가 기관이거나
외국인 또는 외국 금융사거나 등등...그렇죠.
투자 관점에서 주식뿐만 아니라 시장가격이
매겨지는 그 어떤것도 손해보는 쪽은 어디나 있는거고
당연한 구조예요. 이걸 도덕적으로 따지는건 의미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