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장이 미친듯이 오르고,
사람들 만나면 다 주식 얘기하고
82에 주식 얘기로 도배되기 시작하고,
외국인 팔아 재끼는거 개인이 다 받아서 지수 유지하고..
딱 코로나때 3000 넘기고 온통 장미빛 전망에 10만전자 얘기할때 그때랑 지금 비슷하지 않나요?
주식장이 미친듯이 오르고,
사람들 만나면 다 주식 얘기하고
82에 주식 얘기로 도배되기 시작하고,
외국인 팔아 재끼는거 개인이 다 받아서 지수 유지하고..
딱 코로나때 3000 넘기고 온통 장미빛 전망에 10만전자 얘기할때 그때랑 지금 비슷하지 않나요?
끝인지 시작인지 아무도 몰라요.
그때도 음모론, 불안감 조장 말도 못했고.
이번에도 상승토입에 불안감 조장으로 난리였죠?
그런데도 4000 뚫었어요.
곱버스 타요?
네 똑같아요.
다르다면 대한민국 비전이 그때보다는 낫다는거...
그점이 다른 듯 합니다.
주가가 빠른 시간에 가파르게 상승해서
더 오르려면 조정은 불가피해보입니다.
그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국장 주가는 계속 상승하길 바래요.
기업들 정신들 좀 차리고..
분할이다 뭐다 투자자들 엿이나 먹이고.
그러니 세력들이 날뛰지.
뭔 끝물 ㅋㅋㅋㅋ
에이구야...
그냥 조정 받다 또 오르는 거예요
늘 반복되는건데 시간지나면 또 그런거같아요
똑같죠.
내가 보기엔 한국상황이 그때보다 좋아보이지도 않습니다
관세협상도 흐지 부지, 가계대출 최고, 물가상승, 환율상승, 실업자 늘고 있고요
주식이 항상 그렇죠.
조정이다 오른다 희망회로 돌리면서
지는 빠지고 싶어서 밑으로 개미모으느라
주식최고 외치고.
원글님은 주식하지 마세요
각자가 알아서 하는 겁니다
일단 어제 거래 중지 되고 난리난 거 보니 일단 오늘 반등했을때 많이 팔고 며칠이라도 상황을 지켜보는 게 좋겠어요.
오늘 마구 사지않는 것이 현명해 보여요.
조정 안 받고 오르는 주식이 어디있나요?
많이 내리고 조금 오르는 게 반복되면 하락인데... 어찌될지 누가 알겠어요. 이번엔 다르다는 말도 많고요. 일찍 나와 속상한데 다시 들어가기에는 용기가 안나요. 용감한 영웅이 되든지 장렬히 전사하든지... 저는 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