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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차례 지내는 집이 많다군요

차례상 조회수 : 4,891
작성일 : 2025-11-05 22:55:17

차례,제사문화가 아주 악질적인데...그걸 못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요

본인 집안 사람들이 제사음식을 준비하는게 아니라 남의 집 귀한 딸들이 준비하는 문화이죠

며느리,어머니들이 돌아가시거나 이혼하면...저절로 없어지는게 차례 제사입니다....

남자들이 제사음식 준비하는것 봤어요? 거의 없죠..기껏해야 밤깍고 과일깍는수준뿐이죠

전을 부치는 힘드는 일은 다 여자들이 하죠..

젊은 여자들은 제사문화가 악습이라는게 인식하지만...

60대이상 중년여성들은 유교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크게 문제를 느끼지 못해요...

60대이상 어르신들이 다 죽고 나서 차례 제사문화는 없어질겁니다..

IP : 221.167.xxx.113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25.11.5 11:00 PM (1.240.xxx.21)

    글도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일수 있습니다
    제사를 악습이라고 단정지을 필요까지야.
    전통으로 이어 온 모든 것들이 모두에게 다 좋을 순 없으니
    각자 어떻게 받아들이냐죠.

  • 2. ...
    '25.11.5 11:02 PM (39.7.xxx.203)

    그거 다 자기가 원해서 하거나 이득되니 하는거에요
    주로 전업이 그리 살아요 이혼하느니 그때만 좀참고 넘기고 집에서 살림하자
    아니면 시짜서 받은게 닛다던지
    맞벌이거나 받은거 없는 여잔 안하죠

  • 3.
    '25.11.5 11:0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선택인걸로..
    결혼 출산도 선택이듯이.
    그 가족들이 알아서 할일이죠.

  • 4. ..
    '25.11.5 11:07 PM (58.238.xxx.62)

    차례 지내요
    추석엔 과일 3종류 송편 올리고
    설날에도 과일 3종류 떡국 올리고
    전 안부쳐요
    1년에 한번 합동 제사에는 전 부쳐요
    준비는 제가 하고 남편은 전 부치고
    살아있는 저희 마음 편하려고 하는 의식입니다

  • 5. 전업이지만
    '25.11.5 11:11 PM (125.189.xxx.41)

    차례나 제사
    저도 없어질거라 봅니다.
    이미 많이 진행되었고요.
    공평하지도않고 우리나라에서 생겨
    고유 내려온것도 아니라면서요.
    중국은 정작 안지낸다는데 거기서 온거잖아요.
    명나라때라던가...

  • 6. ㅡㅡ
    '25.11.5 11:11 PM (112.169.xxx.195)

    40%가 그러구 산다네요

  • 7. ...
    '25.11.5 11:12 PM (116.46.xxx.135)

    차례,제사문화가 아주 악질적인데.....
    어쩜 이런 표현을 할 수 있는지!!!!!

  • 8. ..
    '25.11.5 11:15 PM (118.235.xxx.115)

    시어머니 돌아가시니까 시누들이 절절한 마음으로 제사 지내요 시아버지 돌아가시면 아들부부 제사 모시고 가라는데 웃기는 짬뽕같은 소리하는거죠

  • 9. .....
    '25.11.5 11:1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제가 60인데 죽어야 할 세대이군요.
    차례의 의미를 생각하면, 사실 간소하게 차려서 한 끼 함께 먹고 끝나면 됩니다. 양가 다 차례 지내고요. 전 맞벌이 하는 맏며늘인데, 결혼하고부터는 이렇게 지냈어요. 그러니 일이 그리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남편하고 함께 장 보고 만들고 함께 치웁니다. 노는 겸 우리 먹을겸 하는 거죠.
    친척들도 절하는 남자들만 둘 와요. 아래동서들은 서로 부담되니 오지 말고 딸들과 함께 다른 날 밖에서 만나자고 정리를 했어요. 아들 며느리에게 강요는 안 할 겁니다. 자기들이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말겠죠. 근데 할 것 같더군요. 아이들이 족보도 보고 제사 관련 자료도 찾아보고 각각의 의미를 배우고 그럽니다.

  • 10. ㅡㅡ
    '25.11.5 11:19 PM (112.169.xxx.195)

    제사도 일종의 가스라이팅이죠..
    자식들에게 강요는 안해요ㅡㅡ말른 쉽죠

  • 11. 리보
    '25.11.5 11:2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이게 억지로 못하게 할 수는 없잖아요.
    그 가족 구성ㅈ원들끼리 타협할 일이죠.
    지금 세대에서는 누군가 나서야 정리 될 테고
    다음세대는 거의 안하겠죠.
    저도 제가 나서서 양가 없앴어요

  • 12. 악질적이면
    '25.11.5 11:21 PM (59.6.xxx.211)

    본인이 안하면 되는데
    누구 죽고 말고가 있나요?
    갑자기 뜬금없이 제사가 악질적이라니…

  • 13. .....
    '25.11.5 11:25 PM (220.118.xxx.37)

    미국도 대도시 빼고는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에 식구들 엄청 모입니다. 다른 주에 사는 가족도 오고 며칠 간 음식 많이 합니다. 대형 오븐 두 개씩 놓고 살죠.
    우린 아파트에 살고 안 해 버릇해서 판 벌리는데 지나치게 부담을 느끼죠. 과해요

  • 14. 시대에 맞게
    '25.11.5 11:25 PM (211.195.xxx.42)

    악질은 말도 안되는 표현입니다.

    다같이 모여 간단히 밥 먹는 문화로 옮겨 가야죠.
    외국도 추수 감사절이 있고 다들 그런 문화가 있어요. 시대에 맞게 변화면 되는거죠.
    미국은 더 자주 모이고, 유럽도 가족의 문화가 깊어요.

    명절을 이렇게 증오하면 일하면 됩니다. 그날은 가족과 함께 하라고 나라에서 공휴일로 정한거지 혼자 보내라고 나라에서 쉬게 하는 건 아니거든요.

  • 15. ㅇㅇ
    '25.11.5 11:28 PM (122.43.xxx.217)

    악질 아니라 생각하면 직접해요
    남의 딸 불러대지말고

  • 16. 다모여서
    '25.11.5 11:32 PM (175.115.xxx.124)

    간단히 밥먹는거 밥 누가하는데요??

  • 17. 여기만래도
    '25.11.5 11:35 PM (70.106.xxx.95)

    친정제사는 절대 못없앤다는 제사러버들 많아요
    절대 안없어져요

  • 18. 홍ㅈ이
    '25.11.5 11:35 PM (221.138.xxx.92)

    이게 억지로 못하게 할 수는 없잖아요.
    그 가족 구성원들끼리 타협할 일이죠.
    지금 세대에서는 누군가 나서야 정리 될 테고
    다음세대는 거의 안하겠죠.

    저도 제가 나서서 양가 없앴어요.
    심지어 남자들이 준비도 더 많이하고
    적접 전이며 나물이며 척척 해내고..합리적으로 진행되고 있었어요.
    그런 성향이니 없애는 것도 수월했겠지만요.

    없앤 이유는 제가 아들만 둘인데
    그 며느리들은 이 관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문화라고 존중하며 따르기에는
    맞벌이하며 이건 좀...ㅎㅎㅎ

    모신곳 드라이브 삼아 자주 찾아뵙고 있고요.
    여러가지로 장점이 더 많은 듯 합니다.

  • 19. ..
    '25.11.5 11:36 PM (223.39.xxx.21) - 삭제된댓글

    82가 유난히 제사를 사랑하는 제사사랑러들이 많죠
    여기도 드글드글 몰려왔잖아요?
    저런 한심한 행태를 질타한다고 이거 내 이야기네 하면서 뭘 어쩌라고 해가며 몰려왔네요
    요즘 제사.차례 지내는집이라고 하면 말도 섞지말아야해요
    세상 한심한 짓거리를 하고 있으면서 또 본인은 아니라고 왈왈 대니까요ㅠㅠ

  • 20. ..
    '25.11.5 11:38 PM (223.39.xxx.21) - 삭제된댓글

    악질이 아니래요ㅋㅋㅋ
    아하
    저렇게 생각하고 사는구나
    더 한심하네ㅠ

  • 21. ...
    '25.11.5 11:44 PM (58.29.xxx.131)

    경상도 명문가들은 남자가 음식준비한다고 하던데요. (여자들은 부정한 존재라..?)

  • 22. ..
    '25.11.5 11:45 PM (59.9.xxx.163)

    지지리 못사는 집구석들이 정신승리하느라 제사하죠
    노인네들 위신 세울게 그거밖에 없지요

  • 23. 그리고
    '25.11.5 11:45 PM (70.106.xxx.95)

    제사는 여자의 권력 행사 같은거에요.
    특히 전업으로 살아오는 경우 며느리와 집안 친척들 등등
    그러니 안없어져요

  • 24. 됐슈!
    '25.11.5 11:47 PM (218.48.xxx.143)

    차례, 제사 지내는게 뭐 불법이라도 됩니까?
    조상을 모시고 싶으면 모시는거지.
    제사음식을 누가 장만하건 밥을 누가 하건 그건 각자 가정에서 조율할일이고.
    요즘은 제사음식 주문도 하고 시장가면 다~ 팔아요.
    안하고 싶은사람은 안하고 살면 되지.
    뭐가 악질이고 그리 한심한 일인가요?

  • 25. ...
    '25.11.5 11:52 PM (118.235.xxx.47)

    ㅎㅎㅎㅎ
    요즘 제사지내는 집안은 돈있지않는한 초 한심한 집구석이라 아들이라면 며느리 못보고 이혼당하거나 혼자살지않나
    왜 대부분 가난한 집만 제사좋아할까

  • 26. 사실
    '25.11.5 11:52 PM (222.100.xxx.132)

    차례 제사 관련글 볼때마다 원시적이다 악질적이라는데솔직히 안타까워요.
    각자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집안내에서 목소리 못내고 외부에 대고
    없애라 하는거 같아서요

    지금 시대가 과도기이긴 한데
    짖안식구들과의 가치관 차이로
    당장 없애고 싶어도 못하는
    집들도 많은데 남자들도 같이 하자로 방향을 틀어야지
    여기서 백날 원시적이네 악질이네 소리쳐봐야
    뭐가 바뀔까요...
    집안내 남자들을 설득해야 진전이 있다고 봐요.

    제 시집 친정 양쪽다 남자들 같이 해요

  • 27. 저희는
    '25.11.6 12:13 AM (182.227.xxx.251)

    큰형님이 하고 싶어서 하세요.

    교회 다니시던 어머님 먼저 돌아가시면서 내 제사는 절대 지내지 마라 하셨는데도
    불교이신 형님이 어디 만신이 어머님이 제사 안지내면 배고파서 후손들 (형님 자녀들)에게
    안좋은 영향 준다 그랬다면서 얼마나 열심히 지내시던지

    덕분에 저까지 매번 불려 다니면서 제사, 차례 음식 했습니다.
    남편이 늦둥이라서 형님이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어려웠거든요.

    그 후에 아버님 돌아가시고 다른 형제들은 첫해까지만 하고 부모님 두 분 다 하지 말자고 했으나 형님이 꼭 해야 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젠 아주버님이랑 형님 두분이서 다 해서 지내세요.
    다른 형제들 오면 귀찮다고 오지 말래요.

    뭐 이제 저 시키는거 아니니까 상관없죠 뭐
    덕분에 명절에도 안모입니다.
    본인의 종교적? 신념이 이런 분도 있으시더라고요.

  • 28. 악습 맞죠
    '25.11.6 12:17 AM (221.146.xxx.162)

    지배계급이 피지배계급을 다루기 쉽게 복종시키는 게 제사에요
    백인이 흑인노예 부리는 방식도 비슷하고요
    종교의 논리도 비슷합니다

    이거 이해 못하면 사회학은 문맹자인걸로

    그걸 행복하다 하면서 피지배계급이 따르는 것도 행복한 노예가 있을 수 있는 것과 같은 거에요

    문맹을 좀 깨쳤으면 좋겠어요

  • 29. 우와
    '25.11.6 12:18 AM (1.242.xxx.150)

    여기 가족들끼리 알아서 조율한답시고 시어머니 멋대로 정해서 며느리 부려 먹을 사람 많네요

  • 30. ..
    '25.11.6 12:41 AM (223.39.xxx.105) - 삭제된댓글

    제사가 악질이라니 다들 총출동ㅜ
    욕먹기는 죽어도 싫고 남의집 귀한딸은 부려먹어야겠고
    남자들이 돕는다고 면피가 되나요?
    남자들이 독단으로 장보고 집청소하고 음식하고 설거지까지 다 해야지 남의 성씨 딸들이 왜 그걸 하나요???

    남자들도 돕는다ㅠ
    하아
    할말이 없네요ㅜ

  • 31. ㆍㆍㆍ
    '25.11.6 12:53 AM (124.49.xxx.51)

    맞벌이하고 차막히는데 수시간 걸려 시댁 내려가 이틀 내내 음식해서 차례상 차려 벽에 대고 절. 남편 할머니 할아버지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데.
    어느 날부터 벽에 절 하는거에 현타와서 나는 절 거부함.
    그러다 남존여비 사상 심한 시어머니도 아프시고 노쇠하니 자연스럽게 사라짐. 차례는 여자들 갈아서 유지하는 악습 맞아요.
    남자들이 그 음식 다 했으면 진작 사라졌겠지요.

  • 32. 그래도
    '25.11.6 1:00 AM (223.39.xxx.224) - 삭제된댓글

    그래도 차례 제사 지내니 마니 말 많아도
    족보 있는 집들은 간략하게 나마 술한잔이라도 올려서 지내더군요. 노동력이 크게 필요 없게 집에서 있는 가족끼리만 간단한 일상밥상 차리듯

  • 33. 와아
    '25.11.6 1:04 AM (58.237.xxx.5)

    악습맞죠
    저 사십대인데 지난달 시할아버지 제사갔다가
    친척어른한테 며느리가 휴가내고와서 해야지 언제까지 나이든 시어머니가 음식하냔 말 듣고 왔어요. 이젠 내년부턴 참석도 안하기로 했어요.
    우리 세대는 제사 없을거고요,, 지금도 많이 변했고 변하고 있어요~~

  • 34. ㅇㅇ
    '25.11.6 1:11 AM (122.43.xxx.217)

    남자들도 돕는다?
    지 부모 지 할아버지 제사일하면서 "돕는다"?
    돕는다는 단어는 본인의 조상이 아니라
    와이프의 조상이나 생판 남의 조상 제사 일 할 때 쓰는 말입니다

  • 35. 제사
    '25.11.6 1:21 AM (223.39.xxx.224)

    그래도 차례 제사 지내니 마니 말 많아도
    족보 있는 집들은 간략하게 나마 술한잔이라도 올려서 지내더군요. 노동력이 크게 필요 없게 집에 있는 직계가족끼리 간단한 일상밥상 차리듯요. 그냥 마음을 표현하면 되는거고요.
    문중 있는 사람들은 나중에 본인의 제사를 이곳에서 지내달라고 미리 입회?하기도 하는데(정확한 말은 모르겠으나)
    집에서 제사를 지낼지 안 지낼지는 또 그 직계자손들이 결정하는거고
    앞으로 며느리는 제사에서 빠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간단하게 집에 있는 사람들끼리 지내는게 사실 편하고 덜 성가시고 그렇죠

  • 36. ....
    '25.11.6 1:38 AM (222.100.xxx.132)

    남자들도 돕는다라 하지 않고 같이한다고 댓글단 사람인데
    우선 전 딸만 있어서 시어머니 될일 없고
    자식들에게 제사 지내게 할 생각 없어요
    죽으면 소멸된다 생각해서 조상신 안믿는 제가 제사를 챙기는건
    다른 가족들이 원하니까
    합리적인선에서 나름 타협한게
    할수있는 만큼만 서로 협력해서 하자였어요.


    지금 시대가 과도기인 만큼 언젠가는 없어질 테지만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 설득하다 갈등이 깊어지느니
    남자들 참여도를 높이는게 타당하다 생각한겁니다

    시집에선 위에 썼듯이 며느리인 제가 주도하는 면이 있지만 남편이 같이 하려해서 견뎌왔고,
    현재는 시부모 두분다 편찮으셔서 안지낸지 몇년 됐어요 친정은 올케들에게 전가하고 싶지 않아서
    아버지 돌아가고 나서 생긴 제사
    처음부터 저희 자매가 챙겨왔고 올케들 제사 참석은 자유라고 못박았어요.
    실제로 평상시에도 오라가라 안합니다
    친정 남자 형제들도 본인들 가정내에서 평소 주방일 같이 하기때문에 명절때
    음식 참여하는거 거부감 없이 따른다 들었어요.

    차레나 제사자체가 악질적인게 아니라
    집안내에서 희생자를 만들어 시키는 사람이나 구경 하는사람이 문제 아닌가요?
    외부를 향해 싸잡아 폄하하는것 보다는
    집안내에서 목소리를 내고
    권리를 주장하는게 더 효과적이라는 말입니다

  • 37. ..
    '25.11.6 1:38 A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족보있는 집안들이 제사.차례를 지낸다구요?ㅎㅎㅎ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최상위 계층 가난한 집안에서 제사를 모시는거 아니었나요?
    제사 사랑러들 다 모여서 자기네들끼리 주거니받거니 회의중인가보네요ㅜㅜ
    어떻게하면 남의집 딸들 뼈골을 빼내서 시키는거 최대한 욕 안먹고 정당화 시켜보자
    회의중
    회의중
    회의중ㅠ

    그래봐야 요즘 시대에 무식이 인증되고있는거
    본인들만 모름ㅜ

  • 38. ..
    '25.11.6 1:40 AM (223.39.xxx.181)

    저희집안은
    시가나 친정이나 양쪽다 어르신들이
    다 때려없애신
    최신식 집안이예요 ㅎ
    세상 쓸데없는 귀신놀음 이라하십니다ㅎㅎ

  • 39. ..
    '25.11.6 1:43 AM (223.39.xxx.181) - 삭제된댓글

    어딜 며느리가 여자가 제사를 없애자고 말을 할수가 있나요?
    집안내에서 목소리를 낸다?
    무식한 제사지내는 집안에서요? 가능하긴한가요?

    어른들이 깨어있어야 한다구요ㅠ
    제사지내는 집안들은 폄하를 당해야 맞는겁니다
    악질적 이라는 단어에 푸르르 하는것보세요ㅜ
    아직도 멀....었습니다ㅠ

  • 40. ...
    '25.11.6 1:49 AM (222.100.xxx.132)

    윗님 도가 지나치십니다
    얼마나 당하고 사셨기에
    화가 많으신건지 짐작이 안되지만
    목소리를 낼수 없으면 할수 있는 만큼만 하고
    그 조차도 안되겠다면
    거부하는 용기를 내세요.
    괜히 남의집 제사까지 본인판단으로 폄하하지 마시고요

  • 41. 자꾸 경상도 제사
    '25.11.6 2:01 AM (100.36.xxx.195)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요리한다 그러는데
    남자가 하는게 아니라
    남자 요리사가 하는 겁니다

    남자가 양반이 뭔 요리합니까.
    장을 남자가 보고 밤깍고 지방쓰고 그런거 집안 남자가 해요
    폼나는건 거기도 남자.
    돈없으면 여자가 하죠.

  • 42. ..
    '25.11.6 2:06 AM (223.39.xxx.181)

    도가 지나치다?허

    불천위 제사까지 지내시던 시가
    큰댁 큰아들이 제사참석한다고 서울에서 내려오다 교통사고로
    부부 둘다 사망ㅠㅠ
    친정 큰댁 큰며느리 제사 지내는 스트레스로 45년간 제사지내던 종부
    눈이 멀어 장님됨ㅠ

    저 쯤되면 제사에 대해 말해도 되는거 아닌가?ㅜ
    남의집 제사까지 이쯤되면 얼마나 제사라는게 쓰레기인지 말해도 된다고 보는데요?

    제사를 사랑하려면
    그쪽 성씨만 모여서 오밀조밀 지내세욧
    남의집 성씨 딸들 뼈골 빼지말고요
    제사 사랑러들 다들 부들부들 아주 쌩 난리네ㅜㅜㅜ
    그리 제사가 좋으면 빨리 조상님이 되면 좋겠군요 ㅎ

  • 43. 예전에 종부
    '25.11.6 2:07 AM (124.53.xxx.169)

    시모 돌아가시고 안합니다.
    그동안의 노고는 1도 인정이 안되고...
    묶인 사슬에서 풀려난 기분,그 해방감은 하늘도 날겠더군요.
    시누이들은 차마 말은 못하고 못마땅한 눈치,
    시 작은 집들,도리를 다 하라고 ...아 하하하
    좋아요.그렇다면 당신 집 팔아 나 주소 그러면 생각해 보겠어요
    라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가볍게 무시했죠 머
    그래도 생각하면 쪼끔 억울하긴 한데
    남은 날들 그들을 투명인간 취급하려 생각하니
    나름 위안은 좀 되네요.
    시누이 셋 시동생 모두 한도시에 살지만 그 누구도 본인들 집으로 초대를 하지 않으니
    얼굴보려면 식당에서 보는데 저는 내키면 가고 안내키면 안가고 ...ㅎ~

  • 44. 휴식
    '25.11.6 2:12 AM (125.176.xxx.8)

    제사는 없어져야할 악습이라고 생각되요.
    여자들 희생으로 이어온거죠.
    나도 다 없앴어요.

  • 45. ..
    '25.11.6 2:28 AM (223.39.xxx.17) - 삭제된댓글

    댓글들보니까
    제사 사랑러들은 아직도 멀었군요ㅜ
    저희 시가처럼 제사참석하러 내려오던 큰아들 내외가 사망했다해도ㅠㅠ 그래도 제사는 지내야한다고 하겠습니다ㅜㅜ
    부들부들부들부들ㅠ

  • 46. ...
    '25.11.6 4:23 A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어휴...
    진짜 극단주의는 어디서나 독설을 내뿜네요
    자기집 제사도 어쩌지 못하면서
    제사 사랑러라는 신조어까지 만들면서까지
    남의집 제사에 악담을 왜 하나 몰라요
    저 윗님은 누구 시키는것도 아니고 강요도 아니고
    없어지는 추세인거 인정도 하고
    할수 있는 만큼만 본인선에서 끝내고 자식들은 안시키겠다는데도 한사람인지 두사람인지 개인적인 감정을
    배설하는 것 같아요
    남자들 참여시키는것도 어느정도 일리 있어보이는데요
    참고로 저도 제사 의미부여 안하는 사람이지만
    제사에 목숨 거는 사람 만큼이나
    과한 제사 혐오도 공감하기 어렵네요
    뭐든 과하면 탈나요


    이건 나라에서 법으로 정한것도 아니고
    하소연 정도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한사람

    나라에서 법으로 정한것도 아닌 관습이면 각자제사 사랑러라고 단정지으면

  • 47. ...
    '25.11.6 4:25 AM (118.235.xxx.89)

    어휴...
    진짜 극단주의는 어디서나 독설을 내뿜네요
    자기집 제사도 어쩌지 못하면서
    제사 사랑러라는 신조어까지 만들면서까지
    남의집 제사에 악담을 왜 하나 몰라요
    저기 윗님은 누구 시키는것도 아니고 강요도 아니고
    없어지는 추세인거 인정도 하고
    할수 있는 만큼만 본인 선에서 끝내고 자식들은 안시키겠다는데도 한사람인지 두사람인지 개인적인 감정을
    배설하는 것 처럼 느껴져요
    그리고
    남자들 참여시키는것도 어느정도 일리 있어보이는데요
    참고로 저도 제사 의미부여 안하는 사람이지만
    제사에 목숨 거는 사람 만큼이나
    과한 제사 혐오도 문제있어보입니다
    뭐든 과하면 탈나요

  • 48. 집집마다 해결
    '25.11.6 4:38 AM (121.153.xxx.20)

    각 집의 풍속이니
    집안에 혁명을 일으켜 없애든가 ?
    그냥 따라하든가 입니다.

  • 49. ㅎㅎㅎ
    '25.11.6 5:07 AM (39.125.xxx.53)

    저 부르셨어요?
    90대 시어머니 살아계시는 동안은 꼼짝없이 제사 지내야 할 신세예요. 어머니 백세 사실 것 같은데(건강하심) 당분간 계속이네요.
    결혼 전 친정에서의 제사도 지극지긋했는데
    정신없이 맏이로 결혼해서 제사 지옥에서 삽니다.
    전 제사 자체가 싫어요.
    아들한텐 안 물려주려구요.

  • 50. ..
    '25.11.6 5:21 AM (223.39.xxx.227)

    제사 사랑러는 82초기부터 있던 단어인데 ㅎ
    그걸 신조어로 만들었다는 망발에
    죽어도 제사.차례를 지내야한다는 생각을 버릴수없으니
    저희 시가큰댁같은 분들이 아들부부를 잃는거죠
    똑같은 사람들ㅠ

  • 51. 교회
    '25.11.6 5:32 AM (211.36.xxx.15)

    다니시나요? 왠지 기독교이실 듯.

  • 52. ㅌㅂㅇ
    '25.11.6 6:31 AM (182.215.xxx.32)

    자기의 머리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죠

  • 53.
    '25.11.6 7:07 AM (221.149.xxx.157)

    환갑인데 아직 제사 지내요.
    82에도 글 쓴적 있는데 제사 한번 지내고 나면 천만원정도 수입이 생겨요.
    제사비로 가져오는 돈..
    제가 요리부심 있고 요리해서 퍼먹이는거 좋아해요 .
    형제없이 자라서 그런가 남편 집안 사람들
    다들모여 하하호호 하는거 보면 그냥 좋아요.

  • 54. ...
    '25.11.6 7:22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가입한지 22년 세월동안
    제사 논란글은 쭉 봐왔지만 제사사랑러라는 말은 이글에서 처음 봤어요. 님처럼 독설 퍼붓는 사람도 처음봤구요. 자신이 겪은 일을 이야기 하려면 차라리 같이 욕해달라 본인 하소연을 하세요
    자기 신념과 경험이 전부인양 남까지 같은 레벨로 끌어내리지 마세요.
    그리고 저요 제사 사랑안해요. 가족을 사랑하죠.
    제사지내는 방식 제가 싸워 뜯어고친거고 동서 없고
    위에 썼듯 딸만 둘이라 시어머니 될일 없고
    친정 올케들에게
    제사부담 안줍니다. 내선에서 적당히 타협하고 지내는 이런 사람도 있다고 글쓴거 뿐인데
    생판 모르는 님한테 조롱받을만한 일 한게 뭔가요?

    화를 내야될 상대는,
    제사 사랑러라고 조롱받을 상대는
    님의 이런 속마음도 몰라주고 당하는걸 봐도
    아무렇지 않은 님 남편이고 시집 식구들이예요.
    부디 님의 정신건강을 위해 설득해야할 상대가 누군지
    정도는 제대로 인식하고 사십시다

    제 할말은 여기까지 더이상 안열어볼겁니다

  • 55. 그냥
    '25.11.6 7:33 AM (112.169.xxx.252)

    이런집도 있고 저런집도 있는거지 무슨 제사랑너 라니
    너무 무례한 사람이 많네요.
    하하호호 남편집안과 돈독히 지내는집들도 은근 많아요.
    안모이면 다들 엉덩이에 쥐가 나는지
    한달에 한번 모여 하하호호
    제사 열심히 지내다 시어머니 90세 되는해
    다 끊었어요. 대신에 성덩미사전 넣고 다 같이 미사 참석하고
    밥먹으러 가요.
    제사 지낸다고 시댁과 발끊고 연끊은것들이 더 시끄러워

  • 56.
    '25.11.6 8:07 AM (211.230.xxx.41)

    자식들에게 강요만 안하면요.
    블라나 더쿠보면 보면 제사는 결혼에 마이너스 요소 맞아요.
    융통성 없이 명절 당일은 남자집에 있어야 한다는거니까요.
    최근 본 글이 집이 섬인데 약사라 여름 휴가 없이 양대명절만 쉬니까 명절 번갈아 가고 싶댔는데 안된다니 헤어짐 고민하고 있던데요. 남자집은 평소 자주보고 조건도 여자가 낫대요.

  • 57. ..
    '25.11.6 8:08 AM (223.39.xxx.227)

    명절마다 며느리들의 절절한 사연들이 넘쳐서 강을 이뤄도
    난 시가와 사이좋다니까 하는 사람들이 남들 사정에 눈을 떠줄리가ㅜ
    내가 시가와 사이좋으면 온세상 며느리가 다 그런줄아는 생각이니 힘들어서 정신과를 다니는 며느리들의 이야기는 주작이라고 몰아가기도 하죠ㅜ
    제사.차례도 마찬가지의 연장선상이랍니다

    뭐가 힘들어
    그깟거 하루
    이거죠ㅠ
    그러니 머리가 헤맑을수밖에ㅜㅜㅜ

  • 58. ㅇㅇ
    '25.11.6 8:30 AM (122.43.xxx.217)

    나중에 죽어서 밥 안 차려준다고
    지 자식 괴롭힐 악귀들 많구먼

  • 59. ...
    '25.11.6 8:39 AM (222.100.xxx.132)

    제사때문에 힘든 남의 집 사정 알아도 공감밖에 해줄수 없는데 이글 어디를 봐서 공감을 해줘야 할까요?
    차라리 이러이러해서 힘들다 하는 글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화내야할 상대와 제사 사랑러라고 조롱할 상대를 잘못짚은건 왜모르실까요?
    유독 눈에 띄는 댓글 여러개 다신분
    엄한곳에 화풀이 하지 말고 시집과 남편 상대로 싸우세요 쓴 댓글로 유추하건데 그만하면 전투에너지 넘치세요

  • 60. ..
    '25.11.6 9:12 AM (223.39.xxx.84)

    가끔 보면
    이곳이 자유게시판임을 잊는 사람들이 있어 큰문제죠
    본인이 찔리는 부분을 잡아내면 푸르르해서 전투력이 넘치느니
    이곳에 저런글 올리지말라느니 하는것도 다 같은 이유죠

    차례.제사를 지낸다는것부터가
    남의 성씨 며느리를 부려먹겠다는건데 왜 엄한 다른이들의 상황을 집어넣어 본인의 부끄러움을 감추려할까요?ㅎ
    핀트 잘못잡은게 ㅋ
    저는 저희 시가와 아주 사이가 좋답니다ㅋㅋ
    저를 아주아주 어려워하시거든요
    시가 큰댁의 교통사고이후 저희 시어머님은 더더욱 집안제사에 회의적이 되셨었고 원래도 참석안하는 저는 더더욱 제 맘대로구요

    반대의 의견 댓글을 달면
    시가와 사이나쁜 며느리라는 생각은 본인만의 생각이니ㅋㅋㅋ
    접어두세요
    시어머님 ㅎㅎ이신듯싶으니까요

    그리고 제사사랑러는 벌써 82초창기때부터 나온 단어인데
    얼마전 가입하셨나봅니다
    누가보면 제가 만든 단어인줄ㅎㅎㅎ

  • 61. ..
    '25.11.6 9:15 AM (223.39.xxx.84)

    그리고
    중요한점... .

    요새 제사.차례 지내는집이라고하면
    아들 장가도 못보냅니다
    여러사람 있는데서 제사 지내는집이라고하면 일단은 으잉?하고
    다시 쳐다보게되구요

  • 62. ...
    '25.11.6 10:17 AM (222.100.xxx.132)

    자유게시판이라도 제사지내는 집이든 안그런집이든
    싸잡아 조롱하고 비난할 자격은 누구에게도 없어요.

    과도기니까 이런집 저런집 있을수 있고
    제사지내기 싫으면 각자 선택할 일이라는거죠.
    다만 남의 노동을 착취하는 방식은 옳지 않으니
    서로 협력하여 조율해야한다가 제 의견인데
    무조건 제사 혐오, 제사사랑러라고 폄하하는걸
    문제라 여기는거구요.

    시어머니아닌 저도 누군가의 며느리고 부려먹을 동서나 며느리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며 친정올케 제사부담 1도 안주고 친정 제사 제가 챙기고 있는 사람으로서 님의 글은
    마치 길가다 묻지마 폭행 당하는 느낌이에요
    다양한 경우가 있을수 있다는 걸 간과하고
    아 무조건 제사는 나빠 제사지내는 집은 미개해...
    이런게 혐오아니면 뭔가요.


    시집 제사 지금은 시부모 편찮으셔서 안지내지만
    내시집에서 투쟁으로 얻은 제가 얻기까지


    82생활 20여년동안 제사 논란글은 봐왔어도
    제사사랑러라고 비꼬는 단어는 이글에서 처음서 처음본거라 말한거예요.
    그리고 제가 쓴 댓글 제대로 안보고 본인가치고과 경험치로 함부로 넘겨짚지 마세요

  • 63. ㅇㅇ
    '25.11.6 10:17 AM (223.39.xxx.224)

    요즘 며느리 사위 불러다가 제사 지내는집 드물고요
    그집의 어른이 직접 지내요
    혼자 지내기도 하고 가까이 있는 자기 친자식이랑 지내기도 하고 하는데
    며느리들이 아직도 제사때 상다리 부러지게 차린다고요?
    티비 드라마에 나오는 제사상처럼 차리는집이 정말 있을까요?

    홀아비들도 자신의 어미니 제사도 부인제사도 다 혼자 하는집 많아요. 자식들은 과일값 보내거나 해서 약소하게 마음 보태구요

  • 64. ...
    '25.11.6 10:23 AM (222.100.xxx.132)

    길게 쓰다보니 중간에 마무리 안된 문장 있어서 덧붙이자면 저는 시집제사 제가 투쟁해서 간소화 시켰고
    그과정 쓰자면 손가락 아파요

    저는 제사 사랑 안하고 가족을 사랑해요
    적당히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타협점 찾아
    할수 있는 만큼 하다 언젠가 제 선에서 끝낼생각이고
    님도 평화 적인 방법 찾길 바랍니다.

  • 65. ..
    '25.11.6 10:53 AM (223.39.xxx.167)

    여기가 자유게시판임을 잊지마십시요
    내게 반대되는 이야기라고 조롱이라고 느낄필요도없고 폄하한다고 느낄필요도 없죠
    더구나 누구 한사람을 몰아서 그게 저죠
    라고 글을 쓴다면 그게 폭력이죠
    저희 시가상황을 아무것도 모르면서 제가 제 시가와 싸워서 이기시라는 글은 그야말로 조롱이고 폭력이란 생각은 아닌가요???
    저는 시가와 아주 사이가 좋고 저희 시어머님은 제사.차례가 세상 쓸모없는 귀신놀음이라고 말씀하시는 대단한분이시구요

    본인이 어떤상황이건간에
    제사나 차례를 옹호?하는 발언은 현대사회에 맞지않습니다
    저는 시가와 평화적이건 폭력적이건 타협점 조차도 없었으니 넘겨집지 마시구요ㅋ
    다만 시가 큰집에서 큰아들 며느리가 제사참석하러 오느라 사망사고가 있었기에 온집안에 제사가 쓰레기같은 일이라는 경고가 됐음을 알리고있죠

    그리고
    평화적인 방법을 말씀하시는데
    대한민국의 시가.며느리 관계가 평화적인 방법이 될까나?싶기는 하네요
    아직도 명절에는 전국의 며느리들의 피눈물이 여기 82에도 많이 올라오니까요ㅠ
    물론 주작이라고 주장하는 시짜들도 아주 많지요ㅜ

  • 66. ..
    '25.11.6 10:56 AM (223.39.xxx.167)

    그리고
    시가 제사는 간소화시킬게 아니구요
    때려치워야하는겁니다
    백프로
    아니면 그집 핏줄인 남자들이 몽땅 다해야할일이구요ㅜ
    이게 평화적???으로 가능하긴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ㅠ
    저희 시가는 큰댁 큰아들 부부의 교통사고 사망으로 몽땅 다 없어졌습니다ㅠㅠ

  • 67. .점5
    '25.11.6 12:27 PM (118.235.xxx.14)

    223.39 님 뒤 아이피가 바뀌어도
    매우 공격적인 느낌이 일맥상통한걸 보니 한사람이군요 좀 지나치십니다

  • 68. ..
    '25.11.6 1:18 PM (223.39.xxx.13)

    공격적인걸 따질게 아니라 ㅎㅎ
    차례.제사를 이렇게까지 옹호해야??하는 사람들을 야단치셔야죠
    순서가 어째 바뀐걸 서로서로 옹호하고있네요 ㅋ

    가해자들이
    가해자들을 옹호하는 느낌ㅎㅎㅎ
    그리고 아이피가 무슨 상관이죠? 저는 저 그대로인데요?
    사이좋은 저와 시가를 이간질시켜가며 폭력적이니어쩌니 떠드는 사람들은 다 착한분들이구요?
    재미있는 제사 사랑러들이네ㅋ

    남의집 귀한 딸들
    이름도 모르는 몇대조 남자쪽 조상님들 제사에 불러다 일시키고 절시키고 부려먹는건 폭력적이 아닌거구요????
    딱 한사람 제 친구 제사열심인 대학친구 한명 있기는해요
    그친구는 그 조건으로 압구정 현대아파트와 100억대 빌딩 증여받았지요 그친구쯤되면 입 다물고 제사 지낼만하죠 ㅎㅎㅎ
    다른분들 다들 그정도 재력가들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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