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벽 2시 또는 3시에 잠이 들면 6시에 눈이 떠져요
머리맡에 같이 자던 고양이도 덩달아 같이 잠을 깨서 저 따라 거실로 나와서 뒹굴뒹굴
저는 화장실 다녀왔다가 스마트폰 좀 들여다보며 검색하다 다시 7시에 잠이 들어 선잠을 11시까지 잡니다
오후부터 일을 하는 삶이라 이게 가능한데 매일이 괴롭네요
저는 새벽 2시 또는 3시에 잠이 들면 6시에 눈이 떠져요
머리맡에 같이 자던 고양이도 덩달아 같이 잠을 깨서 저 따라 거실로 나와서 뒹굴뒹굴
저는 화장실 다녀왔다가 스마트폰 좀 들여다보며 검색하다 다시 7시에 잠이 들어 선잠을 11시까지 잡니다
오후부터 일을 하는 삶이라 이게 가능한데 매일이 괴롭네요
저도 얼마전부터 그래요. 잠을 충분히 못자니 머리도 안 돌아가고 힘드네요. 아직 40대 중반인데 이렇게 쭉 가는건지..ㅜㅜ
저랑 비슷한 패턴이네요 ㅜ
저도 몇 년 전부터
1. 11시~3시.....깨서 못자다가 6시~7시 혹은 8시에 일어나는 패턴
2. 계속 못자다가 새벽 3시쯤 잠들어서 8시에 일어나는 패턴
3. 잠 못잠
이 3가지 패턴으로 돌아가면서 그래요... 진짜 죽을 맛입니다. 흰머리도 많이 나고 있는데, 40대 중반이거든요. 애가 어려서 그런건지... 흰머리 많이 나면 암과 싸우고 있다고 하는 뉴스도 있던데 제 몸이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