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도 똑같은거 사는거 괜찮다고 생각해서 알려줬는데요.
자주 만나는 사이라 제가 못입게되더라고요.
제 가방 보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데
한달에 두번정도 보는사이, 알려주면 겹칠까봐서요ㅜㅜ
모임때 물어봐서 몇년전에 산거라 찾아보고 알려주려고 찾는중이긴해요
옷도 똑같은거 사는거 괜찮다고 생각해서 알려줬는데요.
자주 만나는 사이라 제가 못입게되더라고요.
제 가방 보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는데
한달에 두번정도 보는사이, 알려주면 겹칠까봐서요ㅜㅜ
모임때 물어봐서 몇년전에 산거라 찾아보고 알려주려고 찾는중이긴해요
제 친구는 제가 사는건 사고야 마는데 전 이제 안가르쳐 줘요. 자꾸 따라 해서 싫어요.
난감하네요
저는 보통은 알려주긴 해요 그런데 알려주고 마음이 드는 이가 있고 괜히 싫은 이가 있더라구요 ㅜㅜ
친구는 제가 사는건 사고야 마는데 전 이제 안가르쳐 줘요. 자꾸 따라 해서 싫어요. 222
안가르쳐준다고 못사나요?
비슷한거 보이면 사겠죠.
주문제작한 제품이라면 모를까 다~ 구할수 있어요.
말하지 마세요.
따라 입는 사람들 진심 성격이 이상했어요. 소시오패스 같던데요.
저는 알려줘서 사도 입거나 드는건 못봤어요.
동선이 겹친다면 상대가 조심해 줘야 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