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래는?
'25.11.1 11:08 PM
(175.208.xxx.213)
소송위험을 줄이고 응급 호송 체계 조정부터 해야죠.
최선 다해 치료하고도 멱살잡히고 소송가서 돈 멘탈 다 털리고. 의사 안하고 말지 뉘집 자식더러 그거 하라고 시켜요?
일억 가까운 등록금, 부대비용. 다 개인이 부담하는건데
2. 그럼
'25.11.1 11:10 PM
(118.220.xxx.220)
시키지 말아야죠
사명없이 돈만 벌생각이면요
3. ㅇㅇ
'25.11.1 11:10 PM
(218.50.xxx.141)
윤석렬이와 박민수가 필수과하면 바보라는 인식 줬잖아요.
윤석렬 2천명 의대 증원이 우리나라 의료 다 망쳐났어요
4. 심각해요22
'25.11.1 11:15 PM
(76.168.xxx.21)
윤석렬이와 박민수가 필수과하면 바보라는 인식 줬잖아요.
윤석렬 2천명 의대 증원이 우리나라 의료 다 망쳐났어요
22222
5. 비인기과
'25.11.1 11:19 PM
(59.1.xxx.109)
인센티브 주는법 만들면 좋겠어요
6. ..
'25.11.1 11:23 PM
(39.123.xxx.39)
필수과 인센티브 빵빵하게 해줬음 좋겠어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서요..
살면서 응급살 갈일없길 바래봅니다
7. 원글과 동감해요
'25.11.1 11:28 PM
(210.103.xxx.160)
대학 들어갈 때부터 성적에 따라 과 정하고 변경 못하게 하면 좋겠어요.
이러다가 20년 후에 심장외과, 응급의학과, 소아과 다 없어져서
가령 심장마비라도 걸리는 순간 손도 못쓰고 죽게 생겼어요.
8. 사명감
'25.11.1 11:30 PM
(116.47.xxx.27)
소송 당하면 그날로 있던 사명감 싹 날아갑니다.사명감 얘기 하는 사람이 필수과 가세요.
9. 현모양처
'25.11.1 11:31 PM
(180.69.xxx.196)
음급실 의사들에게는 소송걸지 못 하게 해야해요.
10. ......
'25.11.1 11:41 PM
(175.201.xxx.38)
소송당하고 나면 인간에 대한 모든 정이 다 떨어질것입니다.
11. 여기 백만
'25.11.1 11:44 PM
(116.41.xxx.141)
중소도시인데도 심각해요 응급실 사태 ㅜ
12. 응급수술
'25.11.1 11:44 PM
(89.147.xxx.28)
응급 수술의 경우는 소송을 하더라도 좀더 어렵게 했으면 좋겠어요
응급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생존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괜히 손댔다가 소송에 휘말릴까봐 더 주저하게 되는거 같아요
일반 수술은 사전에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환자의 상태를 잘알고 하지만
응급수술은 정말 최소한의 검사만 하고 하는 건데
결과가 안좋을때 책임져야할 일이 많으니 ㅠㅠ
13. ..
'25.11.1 11:46 PM
(220.73.xxx.222)
일억 가까운 등록금 부대비용..그래서 문정부때 국가에서 대학세우고 의료인 양성해서 힘든분야나 지방에 배치하겠다니 난리친 게 의사들 아니었나요
14. ...
'25.11.1 11:58 PM
(222.117.xxx.65)
좀더 돈을 내도 괜찮다 하는 사람들만 받는 병원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15. 학부
'25.11.2 12:00 AM
(211.48.xxx.45)
사태 해결하려면
의대 입학시 과 정해서 변경못하고
쭉 졸업하게 해야할것 같아요
--->의대 졸업하면 학사, 의사국가고시 지원 자격이 주어져요.
-->의사국시 합격=의사가 됩니다.
-->인턴, 의사가 되야 비로소 인턴 지원 자격이 돼요.
-->인턴을 마쳐야만 전공과를 지원할 자격이 돼요.
전공과는 성적별로 경쟁하거나 하죠. 인기과는 경쟁이 세요.
모교 대학병원 전공과를 지원, 원하는 과를 위해 다른 병원 지원 등 전공과는 내가 원한다고 가는게 아닙니다. 경쟁이죠.
-->응급실 근무하는 응급의학과전문의도 이런과정으로 지원, 레지던트과정 3-4년 통해 배우면서
->각 과별 전문의 시험을 치고 합격하면 전문의가 돼요.
16. 필수과전공
'25.11.2 12:03 AM
(223.38.xxx.245)
의사만 따로 뽑는 트랙으로 만들어야 해요. 공공의대처럼
17. ㅗㅗㅎ
'25.11.2 12:05 AM
(75.80.xxx.66)
원글이 사명감 갖고 지방기서 무료봉사 하세여
18. 교육체계 무시
'25.11.2 12:15 AM
(118.235.xxx.140)
뭔가요
다들 교육체계,교육과정 무시하자고요.
다 파괴해요?
필수과전공은 전문의가 될때까지 과정 무시?
공공의대는 대학과정, 졸업해야 의사 국가고시를 칠 자격이 돼요.
뭔가요?
대학학사,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짬뽕으로 다파괴하자고요??
무식한건가
19. ..
'25.11.2 12:17 AM
(39.123.xxx.39)
원글님은 얼머나 사명감 가지고 직장일에 임하시나요?
필수과 의사들에게 사명감만으로 강요해서는 안된디고 생각해요
법적 안전장치, 수가 조정 등 어느정도의 인센티브는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요..
20. ㆍㆍ
'25.11.2 12:18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전 의대 관심없어요
의대 가려는 목적이 돈이니까 이 사태가 나는거죠
사명감 있는 사람 의대가고 그만큼 대우 받아야죠
소송소송 거리는데
우리나라 연간 의료소송 평균 30건이라더군요
게다가 환자 승소율 1%도 안되구요
소송 물타기 심하네요
닉넴에 욕 쓴거 괜찮나요?
ㅗㅗㅎ
'25.11.2 12:05 AM (75.80.xxx.66)
원글이 사명감 갖고 지방기서 무료봉사 하세여
21. ㆍㆍ
'25.11.2 12:22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당연히 그만큼 대우 해줘야죠
필수과 의사들 보호도 해줘야하구요
여기서 급발진 해서 인신공격 하는 사람들 정체가 의심스럽네요
저는 의사들 만큼 돈 못벌어요
그래서 그만큼 책임지고 사명감 가질 일 하지도 않구요
돈버는 만큼 일하는거죠
부와 명예가 따르는데 책임은 싫다??
22. 이ㅡ사를
'25.11.2 12:25 A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의새라고 지금도 조롱하는데
박민수 그사람 아직도 기억나요
의새라고 공중파에서 조롱한거.
그대로 보건복지부에 있잖아요
자기가 응급환자 비행기로 어쩐다고하드니
그때 응급의학과 전공의들이 자기네 소송걸린거
사람들한테
알리고 이대로 안된다고해도
다들 의새라고 비웃고 조롱하고.
진짜 네이버댓글이 1년간 의새라고 욕조롱.
지방 60대이상 환자들은
앞으로응급치료 힘들어질거라고 교포사이트에서 그랬어요
서울만 괜찮다든데
그것도 아닌가요?
23. 학부 댓글
'25.11.2 12:26 AM
(118.235.xxx.186)
학부 댓글 읽어보세요.
무슨 응급실 문제가 그렇게 쉬운게 아니예요.
무슨 의사도 아닌 대학생에게 의사 국시 합격한 의사->인턴->전공의과정을 하라고 하세요?
의사도 인턴 과정 수료해야
레지던트 지원할수 있는데요.
24. ㆍㆍ
'25.11.2 12:27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 분들이 있네요
누가 그 과정을 파괴하자 하나요
첨부터 정해놓고 하자는거죠
25. 참의사존경
'25.11.2 12:29 AM
(116.45.xxx.187)
돈미새 의사들이문제다
26. ㆍㆍ
'25.11.2 12:30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 분들이 있네요
누가 그 과정을 파괴하자 하나요
첨부터 정해놓고 하자는거죠
전공 정해놓고 입학하면 저 모든 과정 못하나요?
희한한 논리로 꼬투리 잡네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27. 응급실
'25.11.2 12:33 AM
(118.235.xxx.21)
그래서 그만큼 책임지고 사명감 가질 일 하지도 않구요
돈버는 만큼 일하는거죠
부와 명예가 따르는데 책임은 싫다??
--->그래서 그 전공의사가 없으면 책임지고 안 받는겁니다.
해당 전공의사 없이 응급의학과 의사가 다 받고 사망하면
책임져야 해요. 고소당하고요. 요즘 환자보호자들 고소 많이해요.
의사는 해당전공아니면 진단 못해요. 물론 처치도 못하죠.
고소 당하는게 책임감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예전과 달라졌다고요.
원글님의 업무가 아닌데 막 처리하나요?
해당업무의 담당자 대신 막 처리하고 고소당해도 하실래요?
28. ㆍㆍ
'25.11.2 12:34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고소 데이터 자료 찾아보세요
29. 이게
'25.11.2 12:34 AM
(106.101.xxx.91)
-
삭제된댓글
문제가된게
의사가 아닌사람들이 이래서 이렇게된거라
첨부터 과정하는 의대가
전세계 어디있어요?
의사들한테 맡겨야죠
의대교수들이 그렇게 안된다고 난리쳤는데
다 의새놈들이라고 욕만하고
무슨 공공의대?
교수 누가가나요?
그게 진료질이 낮으면
누가가요?
30. 롣
'25.11.2 12:36 AM
(106.101.xxx.91)
-
삭제된댓글
최근
4세아이 응급실 안받은 기사도 있어요
최근에 일어난일.소아과 의사도없답니다
31. ㆍㆍ
'25.11.2 12:36 AM
(118.220.xxx.220)
환자 승소율 얼마나 되나요
사무장 간호사 대리 수술 시키는 의사들도 수두룩 적발됐는데
무조건 다 보호해줘야하나요
32. ..
'25.11.2 12:37 AM
(39.123.xxx.39)
저는 빅5 병원 수술장에서 일했던 간호사인데요.
대부분의 의사들 환자살리려 열심히 일해요 인건적으로 존경하는 의사도 있었구요.
어느 집단이나 최하급의 인격을 가진 이들이 일정부분 있는것도 사실이잖아요. 일부를 전체인양 비난만해서는 쉽게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어보여요 엉틴 실타래처럼요..
우리 모두를 위해 얼른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셔서 저도 조마조마 합니다.
33. 뭐죠
'25.11.2 12:38 AM
(211.48.xxx.45)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 분들이 있네요
누가 그 과정을 파괴하자 하나요
첨부터 정해놓고 하자는거죠
전공 정해놓고 입학하면 저 모든 과정 못하나요?
희한한 논리로 꼬투리 잡네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이 말은 초중고등학교 통합교육 하자는 말입니다.
정말 교육체계를 이해 못 하시네요 ㅠㅠ
의과대학은 전공을 정할수가 없다고요.
의사가 아닌데요. 법으로 의대졸업후 국시 자격돼요.
법으로 의사라야 인턴하고요. 법으로 인턴 수료자만 전공의(레지던트)지원자격됩니다. 법으로 레지던트 과정수료해야 전문의 시험 지원자격됩니다.
합격해야 전문의 된다고요.
34. .......
'25.11.2 12:39 AM
(121.141.xxx.49)
간호사에 미용 개방하면 되지 않을까요. 한해 삼만명 뽑는다던데. 저렴하게 우리 모두 예뻐지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35. 소송이
'25.11.2 12:39 AM
(106.101.xxx.91)
-
삭제된댓글
길어요2년가요. 소송 15억 20억 35억 막부른대요.
응급실의사 누가해요?
36. ㆍㆍ
'25.11.2 12:40 AM
(118.220.xxx.220)
119 구급 대원들이 전화해서 사정해야 하는 상황이 말이 되나요 기사링크 본문에 올릴게요
37. ..
'25.11.2 12:44 AM
(39.123.xxx.39)
일단 소송걸리면 승소는 나중 문제고 재판과정이 너무 괴롭잖아요
의사들이 고의로 사람을 죽였겠나요..
불가항력적인 부분도 있었을텐데요.
이 사태를 보고 있으면 너무 안타깝네요
38. ㆍㅡ
'25.11.2 12:50 A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응급실을 허락받아야 갈수 있다니 이게 무슨일인가요;; 급하지 않고 죽을 위험 없는 환자만 받나요?
편한 환자만 받는건 응급실이 아니죠
의대 증원 무효화만 하지 말고
환자치료 거부하는것도 대책을 세워줘야죠
39. 하늘
'25.11.2 12:51 AM
(118.235.xxx.195)
응급실을 허락받아야 갈수 있다니 이게 무슨일인가요;;
급하지 않고 죽을 위험 없는 환자만 받나요?
편한 환자만 받는건 응급실이 아니죠
의대 증원 무효화만 하지 말고
환자치료 거부하는것도 대책을 세워줘야죠
40. ㆍㆍ
'25.11.2 12:52 AM
(118.220.xxx.220)
의과대학은 전공을 정할수가 없다고요.
의사가 아닌데요. 법으로 의대졸업후 국시 자격돼요.
법으로 의사라야 인턴하고요. 법으로 인턴 수료자만 전공의(레지던트)지원자격됩니다. 법으로 레지던트 과정수료해야 전문의 시험 지원자격됩니다.
합격해야 전문의 된다고요.
-------------------
그러니까요
그 전문의 되기까지의 과정에서 미리 과를 정해놓고
공부히자는거죠
교사들도 시험봐야 자격 주어지잖아요
학생때는 당연히 교사아니죠
임용 떨어지면 교사 못하잖아요
수학샘 영어샘 국어샘
교사 아닌데도 학생때 임용패스하고 좋은 선생님 되려고 자기가 가르칠 과목 정해놓고 공부하는거잖아요
의사도 과목 정하고 공부해서 시험 패스 못하면 의사가 못되는거죠
이게 이렇게 이해하기 어렵나요?
41. ...
'25.11.2 12:54 AM
(118.235.xxx.156)
급하지 않고 죽을 위험 없는 환자만 받나요?
편한 환자만 받는건 응급실이 아니죠
-->예전에 그렇게 했죠.
요즘은 전공과의사 콜 못해서 환자가 사망하면 보호자들이 고소해요. 법이 바껴서 응급실에서 아무환자 받아서 사고 나면 의사가 책임지게 해요.
그러니까 해당전공과의사 있어야 받아야죠.
의사도해당전공만 진단 수술할수 있어요.
42. 미치게
'25.11.2 12:57 AM
(118.235.xxx.156)
법으로 정해진거
마음껏 파괴해서 엉망진창
무식하면 스스로가 모른다는거 알아야죠.
설명해 줘도 이해를 못 하니 ㅠㅠ
이래서 윤석열이 의대생 증원할때 박수쳤구나 ㅠㅠ
43. 뭐죠 님
'25.11.2 12:58 AM
(210.103.xxx.160)
의대 교육체계를 누가 모르나요. 그러나 의대 입시제도를 바꿀 수는 있죠.
피부과의사 함익병도 자기 유튜브에서 그 방식을 언급한 적이 있어요.
입시를 치른 의대 지원자들은 성적 순으로 의과대 전체 풀에서 원하는 의대와 학과를 들어가게 하자구요.
성적 순으로 가고싶은 대학을 지원할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서울대 성형외과, 피부과, 연대 성형외과, 피부과 그런 순으로 채워지게 되는거죠.
44. 엉망
'25.11.2 1:03 AM
(118.235.xxx.10)
법으로 정해진거
마음껏 파괴해서 엉망진창
무식하면 스스로가 모른다는거 알아야죠.
설명해 줘도 이해를 못 하니 ㅠㅠ
이래서 윤석열이 의대생 증원할때 박수쳤구나 ㅠㅠ 2222222
45. ㆍㆍ
'25.11.2 1:03 AM
(118.220.xxx.220)
법법 하는데
그렇게 법 잘 지켜서 법 어기고 파업했나요
교육과정 파괴하자는 내용이 아닌데
이렇게 자기 하고 싶은 말들만 하네요
이해도 안되면서 무식 이니 법이니
법이나 지키고 그런 소리 하던가요
응급실 의사는 법 잘 지켜서 벌금 나왔나요
법 얘기하는거 진짜 어이없네요
46. ㆍㆍ
'25.11.2 1:07 AM
(118.220.xxx.220)
의대 교육체계를 누가 모르나요. 그러나 의대 입시제도를 바꿀 수는 있죠.
피부과의사 함익병도 자기 유튜브에서 그 방식을 언급한 적이 있어요.
입시를 치른 의대 지원자들은 성적 순으로 의과대 전체 풀에서 원하는 의대와 학과를 들어가게 하자구요.
성적 순으로 가고싶은 대학을 지원할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서울대 성형외과, 피부과, 연대 성형외과, 피부과 그런 순으로 채워지게 되는거죠.
22222222
여기서 의대 교육체계 들먹이며
법을 어기니 어쩌니 하는 사람 진심으로
이해 못하는건지
이해 못하는 척 하는건지 ....
47. ㆍㆍ
'25.11.2 1:15 AM
(118.220.xxx.220)
법으로 정해진거
마음껏 파괴해서 엉망진창
무식하면 스스로가 모른다는거 알아야죠.
설명해 줘도 이해를 못 하니 ㅠㅠ
이래서 윤석열이 의대생 증원할때 박수쳤구나 ㅠㅠ
ㅡㅡㅡㅡㅡ
정치 얘기로 물타기 하지마세요
윤석렬 뽑은 사람들 누군가요
누가 무식한건지
이 짧은 글도 이해 못하는데....
48. 어디다 말해야
'25.11.2 1:25 AM
(118.235.xxx.142)
의사가 없어 응급환자 안받는다면서
의대 증원은 못하게 하고
다른 정책보다 이거부터좀 해결해주세요
사람 목숨이 젤 중요하잖아요
49. ㆍㆍ
'25.11.2 1:26 AM
(118.220.xxx.220)
간호사 미용개방 하는거 대찬성이요
미용 레이저를 굳이 의사가 할 필요없죠
실제로 의사들 파업기간 동안 대학병원
젊은 의사들 없어서 교수님들 도저히 힘들어서 감당이 안되니
경력있는 간호사가 처치 다 해주셨어요
일반 간호사랑 다른 업무로 분류되어 있더군요
부모님 병원 갈때마다 처치 간호사가
해주시다가 최근 젊은 의사들 복귀하면서
처치해주던 간호사가 의사한테 가르쳐주더군요
50. 음
'25.11.2 1:29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간호사 미용개방하면 의사들 또 환자버리고
다 뛰쳐나갈걸요
51. 이렇게
'25.11.2 1:30 A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원인과 결과에 대한 이해 없이
감정적으로 무조건 응급 환자 받아라 하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20년 전에 외국에서
큰아이 침대에서 떨어져서 다쳤을 때 구급차를 불렀는데
뇌 전문의와 치과 전문의까지 응급실에 대기중인 병원을 찾느라고
구급차 안에서 1시간도 넘게 뺑뺑이 돌면서 기다렸어요.
그 나라는 심지어 의료 소송도 거의 없는 나라인데도요.
응급 환자 무조건 받아서 치료하게 만들려면
응급실 의사에 대한 처벌이 완전히 면제되어야만 가능해요.
현재 우리나라 법원 판례대로라면
그냥 그 날 응급실 당직인 것만으로도 패가망신이에요.
소송 안당해보셨죠?
별 것도 아닌 이웃끼리의 분쟁도 소송으로 가면
경찰서 법원 들라거리면서 몇 년을 끌게 되요.
그런데 무조건 응급 환자 받았다가
장애가 생기거나 죽게 되면
그 날 당직 의사는 어찌될 거 같나요?
원글님이라면 사명감으로 그 무한책임을 지시겠어요?
52. ㆍㆍ
'25.11.2 1:36 AM
(118.220.xxx.220)
소송 소송 하는데
연간 의료 분쟁으로 의사 형사기소 30건 정도예요
99퍼센트 의사가 승소하구요
뭔 엄청난 소송으로 피해를 입는것처럼 얘기하는데
4살 아이 거짓말하고 안빋아서 죽게한 응급실 의사도
벌금 5백으로 끝나는게 우리나라 법이예요
면허정지를 당하나요? 돈 5백 푼돈일텐데
그거 내고 다른데가서 미용시술 하면 되는거죠
이렇게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는데
소송으로 무척이나 피해본것처럼 여론몰이 하는게
더 어이없어요
53. 미용 시장
'25.11.2 1:38 A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개방해서 의사들 벌이가 줄어든다해도
응급실에서 환자 함부로 못받는 건 마찬가지예요.
원글님이 병원 운영자라면
언제 오게될지 모르는 응급 환자를 위해
각 과별, 세부 전공별로 전문의 뽑아서
응급실에 24시간 대기시켜놓겠어요?
그 비용은 원글님이 부담하나요?
그냥 응급 환자 처치시
그 결과에 대한 처벌 무한 면제를 법으로 정하고 판례로 확립시켜놔야해요.
근데 원글님 가족이 응급실에서 잘못되면
의사 멱살 잡고, 의사와 병원 상대로 기나긴 소송 안한다는 약속을 하실 수 있겠어요?
54. 4살 아이
'25.11.2 1:47 A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응급실애서 잘못됐으면 벌금으로 안끝났죠.
의사가 최선을 다해 치료했으면
그 결과에 대해선 법에서나 사회에서 양해를 해줘야해요.
소아외과 의사가 없어서
위중한 아이 일반 외과 의사가 응급 수술했다가 잘못되어서
처벌받고 배상금 물었다는 기사는 못보셨나요?
그런 판례가 한 건만 생겨도
응급실에 소아 외상 환자는 발 들일 수 없게 되는 거죠.
소송해서 백프로 이긴다고해도
몇 년씩 불려다니며 괴롭힘 당하느니 피하게 되는 건 당연해져요.
남들 당하는 거 봤으면 알아서 몸사라게 되는 거죠.
그러니 법으로 판례로 확인을 해달라는 겁니다.
최선을 다해 치료했으면 그것으로 됐다는 확인이요.
55. 000
'25.11.2 1:50 AM
(58.29.xxx.4)
우리나라 의료가 이렇게 된 건 첫단추부터 잘못채운 제도탓이예요. 이걸 자꾸 의사 개인의 탓으로 돌리고 사명감만 강요한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56. 미용 시장님
'25.11.2 1:57 AM
(210.103.xxx.160)
마치 소송 무서워 의사가 진료/수술을 못하는 것처럼 말하시는데요
우리나라 의료소송에서는 절대적으로 의사에게 유리한 거 모르세요?
성형외과만 봐도 소송해도 거의 99.99%는 의사가 이겨요.
사람 죽이는 대형사고 세 번이나 친 의사가 또 병원문 열었잖아요.
설령 중범죄 저질러 감옥갔다 와도 의사 면허는 박탈되지 않기 때문에
출소후 또 얼마든지 개업하잖아요.
의료 소송에 대해서는 한국의사들이 미국의사들보다 훨씬 유리한 입장이예요.
57. 응급실
'25.11.2 1:58 A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안받아서 벌금은 약하고 면허정지 시켜야한다?
반대로 받았다가 잘못되면 면허 취소 시키라고 하겠죠?
그럼 환자 받으나 안받으나 의사 면허는 뺏기는 거네요.
그냥 응급실을 없애달라고 하세요.
58. ㆍㆍ
'25.11.2 2:02 AM
(118.220.xxx.220)
소송 얘기로 논점 흐리려는 분은
자꾸 원글 네 입장이면 들먹이는데
모든 얘기를 너라면 그러겠냐고 풀어가네요
이 분은 얘기 자체가 안되네요
네 저라면 의사 되기로 마음 먹었으면
그정도 감당할 각오하구요
우리나라처럼 의사들 법적으로 유리한 환경에서
소송 걸릴까봐 환자 죽게하는 일은 절대 안하죠
59. 성형외과는
'25.11.2 2:04 A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필수과 아니잖아요.
지금 응급실 있는 거 아닌가요?
소아 외상 환자, 위급한 산모, 교통 사고 환자들
성형외과 환자에게 보내실 거 아니죠?
60. 74님은
'25.11.2 2:06 AM
(118.220.xxx.220)
당췌 얘기가 안되네요
74님 혼자 엄청 댓글 다셨는데
본인 댓글 쭉 읽어보세요
얼마나 이기적인지
74님 한테 더이상 대답안합니다
61. 성형외과는
'25.11.2 2:08 A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필수과 아니잖아요.
지금 응급실 얘기하고 있는 거죠?
소아, 임산부, 중증외상환자를 성형외과로 보낼 거 아니잖아요?
우리나라 응급실이 왜 사람 가려받고
위급 환자들이 뺑뺑이를 돌게 되었나 얘기하던 중 아닌가요?
그럼 당연히 소송 얘기 할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요?
누가 논점을 흐리고 있을까요?
원글님이 의사라면 사명감으로 무한책임 지실 건가요?
그걸 대답하셔야죠.
62. 74님은
'25.11.2 2:08 AM
(118.220.xxx.220)
가족이 의사인 모양인데
이렇게 이기적인 생각 가진 의사 안만나고 살길 바랄뿐입니다
63. 원글님같은
'25.11.2 2:09 A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분이 의사하셔야죠.
의대 입시에 꼭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64. 74님
'25.11.2 2:12 AM
(118.220.xxx.220)
무한책임요
의사들이 무슨 무한 책임을 지는데요?
소송 얘기가 의미없다는게 소송으로 의사들이
책임지는 일이 없다는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승소율 99퍼센트 라구요
어우 답답
의사가 책임진게 없는데 무슨 무한책임을져요
제가 여태 글 이해 못하는 분이랑 시간보냈네요
알아서 생각하세요
65. 법과 제도를
'25.11.2 2:14 A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제대로 정비해달라는 말이
이기적인 건지 몰랐네요.
법과 제도를 고치지 않고
의사의 무한책임과 사명감만을 요구한다면
응급실 상황은 점점 악화될 수밖에 없겠죠.
66. ㆍㆍ
'25.11.2 2:15 AM
(118.220.xxx.220)
전 의사 관심없다고 했는데요?
제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 합니다
의사도 누가 강제로 시킨거 아니잖아요
자기가 좋아서 선택해놓고
좋은것만 골라가지고
어려운 책임은 다 회피하겠다구요?
67. 74님
'25.11.2 2:17 AM
(118.220.xxx.220)
무한책임 진거 없어요
무슨 무한책임 졌는지 얘기해보세요
사명감 있었으면 그렇게 환자들 죽든말든
내밥그릇 챙기자고 파업하진않죠
똑바로 생각해보세요
68. 실제 사례를
'25.11.2 2:20 A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들어서
응급실이 왜 이 지경이 되었나를 말씀드렸는데
승소울 99프로만 외치시니 얘기가 안되긴 하네요.
이대목동병원 사태 아시죠?
병원에서 신생아 몇 명이 사망했는데
소아과 의사들이 줄줄이 감옥애 갔어요.
물론 최종 판결에서는 승소했죠.
그러면 감옥 간 사실이 없어지나요?
심지어 임신한 여의사도 감옥에 넣었어요.
그 뒤로 소아과 지원을 안한다고요.
입학할 때 소아과를 따로 뽑으라고요?
육사애서 위탁한 의대생들에게 필수과를 전공하게 하니까
그 사람들이 소송해서 이겼어요.
행복추구권과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고요.
이런데도 응급실이나 필수과에 대한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69. ..
'25.11.2 2:25 AM
(118.235.xxx.47)
사명감을 내던지게 하잖아요
자기들은 사명감도 없이 일하면서 돈받나?
의사들도 다 나름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데
열심히 하면 더 소송걸리는 세상에 누가 내 분야도 아닌 환자 덥썩 받아 인생 조지나요 그렇다고 병원에 각분야 전문의 밤새 상주하는것도 아닌데..
그넘의 사명감..그게 자기의 인생을 저당잡히라는 뜻인거 자기들은 알고있나? 그에 합당한 대우도 안해주면서
자신들이 주장하는 의사수많아지면 도태된 누군가는 하게될 필수과의 미래가 지금 예고편으로 보여지는건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사명감 운운..
나이팅게일에 대한 마더 테레사에 대한 환상만 가득한 사람들이 의료계를 망가뜨린다
70. 네네
'25.11.2 2:27 AM
(118.220.xxx.220)
사명감 내던지고
쭉 미용시술 하면서 돈 많이 버시길 바래요
71. ..
'25.11.2 2:30 AM
(118.235.xxx.47)
남에게만 사명감 강요하며 그렇게 살진 않길 바래요
72. 눈막귀막
'25.11.2 2:32 AM
(118.235.xxx.72)
남에게만 사명감 강요하며 그렇게 살진 않길 바래요 222222
73. 222.114
'25.11.2 2:35 AM
(210.103.xxx.160)
지엽적인 것만 물고 늘어지시네. ㅉㅉ
성형외과를 예로 든 건 제가 경험한 분야라서 그렇구요
사명감 있는 의사 고마워요. 사명감으로 환자 돌보다가 불운한 탓에 의사들이 감옥 간거 안됐구요 그러나 면허가 박탈되는 것은 아니라구요.
잘못하면 누구나 법의 심판을 받는거지 무슨 선민의식으로 처벌받을테면 나 진료안할거야! 땡깡입니까?
처법이 두려우면 현찰로 막는 방법도 있읍디다.
의사도 사람 목숨 앞에 환자를 인질로 땡깡부리는 거 마뜩치 않아요.
참고로 우리 집안도 의사가 네명이예요.
74. ...
'25.11.2 2:37 AM
(118.235.xxx.47)
면허박탈되는 일만 아니면 괜찮은건가요.
무고하게 구속되어 본적이 있어요?
그게 얼마나 인생을 피폐하게 하는데 말 참 쉽게하네요
75. ㆍㆍ
'25.11.2 2:46 AM
(118.220.xxx.220)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을 선택했으니
그 많은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는건데
불편한거 불리한거 책임 다 싫어
돈만 많이 벌고 싶어네요
그럼 의사하지 말아야죠
일반인들과 비교하려는 자체가 잘못된거예요
남에게 강요하는게 아니라 의사에게 생명을 귀하게 여기라고 하는건데 의사 아닌 사람과 비교를 하나요
생명을 살려야 할 의사가...
사람일 어찌될지 모르는거죠
너라면? 이라고 계속 반문하시는데
전 그래서 시켜줘도 의사 못해요
사람일 모르는거죠
님의 가족도 혹은 님의 손자가 저렇게 응급상황에 처하지
말란법 있나요 그때도 소송 걸릴까 무서워서
환자 못받았다고 하면 너그럽게 이해하세요
76. 많은
'25.11.2 2:51 AM
(118.235.xxx.47)
부는 원글이 외치는 피부과 성형외과나 가지고 있고 나는 필수과에 대해 얘기를 하니 말이 안통하죠
이렇게 질겅질겅 밟는 대상이 누군지나 알고 하세요 님이 원하는 필수의료를 님이 밟아 으스러뜨리고 있는줄이나 아시길
77. 아니죠
'25.11.2 2:59 AM
(118.220.xxx.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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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돈 밖에 모르는 의사가 사람들 죽이고 있는거예요
그렇게 살다 죗값 다 돌려받습니다
남의일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78. 난 안할거지만
'25.11.2 2:59 AM
(222.114.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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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해야해가 이기적인 태도예요.
원글님 가족이든 제 가족이든
위급한 상황에서 제대로된 처치를 받으려면
지금 현재의 잘못된 것들을 바꿔야하는 겁니다.
너는 생명을 살려야하니까 사명감을 가지고 해야지라고 하려면
그 뒤는 우리 법과 사회가 받쳐줄게가 되어야죠.
남이사 사람 살리려다 감옥을 가든지 말든지
소송을 당해서 경찰서와 법원에 불려다니든지 말든지
의산데 그 정도 사명감도 없으면 안되지하고 넘겨버릴 일이 아닙니다.
남보다 돈 많이 버니까 해야지 하시는데
돈을 많이 버는 건
개업한 성형외과, 피부과, 정형외과 등등이고요
응급실 지키는 의사들은 그렇게 못벌어요.
몇 년전에
아산병원 심장외과 선생님이시던가
응급 상황에 빨리 대처하려고 병원 근처에 살면서
자전거 타고 병원 다니시다가
우회전하는 트럭에 치여 돌아가신 선생님도 계세요.
원글님이 좋아하는 사명감으로 밤낮 없이 일하시다가요.
아마 원글님처럼 의사 개개인의 사명감만으로 응급실을 운영하자고 한다면
지금의 응급 의료 체계조차 불능 상태로 들어갈 겁니다.
79. 여태
'25.11.2 3:15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뭘 읽은거예요
누가 사명감 만으로 응급실 운영하래요
제도 얘기 원글에 있잖아요
뇌 회로가 좀 이상한것 같네요
네 님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세요
이렇게 문해력 없는 사람한테 댓글 달아준 시간 아깝네요
아산병원 선생님 돌아가신건 사고예요 교통사고
이분 진짜 이상하게 다 갖다붙이네요
사람 살리려다 감옥갔대
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열심히 합리화 시키세요
80. 이분
'25.11.2 3:18 AM
(118.220.xxx.220)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07177&page=1
의사들이 개원도 안한 한의원에
악의적 댖글 달았다는 글에도
이상한 소리로 혼자 난리던데
뭔가 참 ....
81. 아산 병원
'25.11.2 3:25 A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선생님 교통 사고인 거 저도 얘기했어요.
응급 환자에 빨리 대응하기 위해 병원 근처에 살던
사명감 넘치는 분이라는 것도요.
의대생 과 지정하는 거
아직 의사도 아닌 학생에게 지정하기 어렵고
면허 딴 군인 의사들조차
법원 판결 받아서
성형외과 등으로 날아갔다는 설명도 했고요.
감옥에 간 건 이대목동병원 소아과 선생님들이요,
법원 무죄 판결 받긴 했는데
그 전에 감옥부터 줄줄이 보냈었다고요.
82. 원글님
'25.11.2 3:32 AM
(222.114.xxx.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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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글에 댓글 안달았습니다.
원글님은 문제 해결을 상대방에 대한 비난으로 하시나요?
미용 의사들과 필수과 의사들 구분하셨으면 하네요.
아 그리고 제 글을 내일 아침에 모두 지우겠습니다.
제 일도 아닌데 답답한 마음에 길게 썼네요.
83. ㆍㆍ
'25.11.2 3:35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왜 지워요
많은 분들이 보게 그냥 두세요
비난은 님이 시작했어요
너라면 하겠냐 라면서요
84. 문해력 없다고
'25.11.2 3:40 A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남 비난하시기 전에
원글님 글 먼저 찬찬히 읽어보시고
응급실 의사와 지금 대화하고 있는 상대들과
저에 대한 비난이 얼마나 많은지 확인해 보세요.
85. 74님
'25.11.2 3:43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글 지우실 건가요 ㅋㅋ
86. 더이상
'25.11.2 3:44 AM
(222.114.xxx.74)
-
삭제된댓글
토론하는게 무의미한 수준인 거 같아 지우려고요.
이미 썼던 댓글들조차 그렇게 느껴지네요.
87. 네
'25.11.2 3:46 AM
(222.114.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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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길게 얘기하다가 저도 그 수준까지 떨어진 거 같네여.
88. ㆍㆍ
'25.11.2 3:48 AM
(118.220.xxx.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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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게 아닌것 같은데요
ㅋㅋㅋ
89. ㆍㆍ
'25.11.2 3:49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님은 토론 못해요
맥락을 이해 못하는데 무슨 토론을요
주무세요 ㅋㅋ
90. ㆍㆍ
'25.11.2 3:50 AM
(118.220.xxx.220)
당당하면 그냥 두세요
부끄러우니 지우시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