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입시시작으로
예고입학후
적응힘들어해서 고3때전학
고3때 전공학원만으로도 몆천쓰고
낙방 중학교때부터 쓴것까지하면 장난아니지만...
재수시작 전공바꿔서하겠다고 난리
전공바꿔서 다시 입시시작
끝도안보이고 예체능한거 후회되고
지금 남편실직으로 힘든시기인데
돈은계속들어가고
올해대학안되면 내년삼수확정인데
그만입시는 끝내고싶다
언제쯤이면 입시에서 벗어날수있을지
눈만높아서 대학은 골라대고 나는 어디대학이던
들어만가주면 땡큐인데어휴 내팔자야
중2때 입시시작으로
예고입학후
적응힘들어해서 고3때전학
고3때 전공학원만으로도 몆천쓰고
낙방 중학교때부터 쓴것까지하면 장난아니지만...
재수시작 전공바꿔서하겠다고 난리
전공바꿔서 다시 입시시작
끝도안보이고 예체능한거 후회되고
지금 남편실직으로 힘든시기인데
돈은계속들어가고
올해대학안되면 내년삼수확정인데
그만입시는 끝내고싶다
언제쯤이면 입시에서 벗어날수있을지
눈만높아서 대학은 골라대고 나는 어디대학이던
들어만가주면 땡큐인데어휴 내팔자야
이 마음 이 상황,, 이 분위기 ㅠㅠ 이해합니다. 큰애 재수 했고, 둘째 지금 예고3.. 둘째 입시 한방에 제발 가 주길.. 하루하루 기도합니다...
예체능전공 돈이줄줄들어가는 ㅜ
현역생 대학합격이 효도하는겁니다. 어휴
저는 언제이지옥에서 벗어날수있는지
쌈지돈다털어넣어서 돈도없네요
고졸후 재수시키지말고 유학…보냈어야
지겨워쥭겟어요.. 큰애는 한번에 갓는데 듈째.ㅡ 2살터울 재수 . ㅠㅠ 실기는 무서워서 비실기하는거에요
저는 사수하고 대학갔는데 올해 또 봐요 ㅋ
둘째도 재수해서 갔는데 대학 맘에 안 든다고 또 뭘 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근데 뭘 하든 각자가 원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