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24옥순 보면서 왕따 조장을 이렇게 하는 구나 느끼고
그것을 동조해서 본인이 뭘 잘 못 했는지 지금도 모르는 11영숙 23순자를 보면서 뒷목 잡았는데
나는 솔로 28현숙 뭔가요?
자기의 목표를 위해서는 거짓말도 서슴없이 하네요
28정숙 앞다마 무례도 문제인데
28정숙을 영수로부터 뺏으려고
"영수가 손도 잡고 뽀뽀도 하자고 누가한테나 하는 거야?" 라고 거짓말 하네요
그러니 "뽀뽀까지는 아니야" 영숙이 그러니
현숙이 "나한테는 그랬어" 그러네요
영수가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그러지는 않았죠
28정숙이 설거지 하고 있으니 들으라고 일부러 그런거죠
와~ 28정숙이 오해해서 영수를 포기 시키려고 무섭네요
저번에도 상철에게 차이고 아이까지 감당하겠다고 했다고 거짓말 하더니
상철이 그런말 한적은 없었죠. 이때는 현숙은 상대방 말을 자기 듣고 싶은대로 듣는 경향이 있구나 싶었는데 요번보니 그게 아니라 거짓말을 눈 하나 깜짝 없이 잘 하는 사람 이었네요
현숙이라는 사람은 어찌된 사람인가요?
저런 사람옆에 있으면 안 한 말도 했다고 해서 소문이 돌게 하는 사람이군요
학교엄마들 보면 누구 왕따 시키기 위해 거짓말 하고 조장 하는 것이 어떤지 보이네요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 이상한 사람 만드는 28현숙과 왕따조장 할려고 거짓말로 분위기를 몰아가는 24옥순~
와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이래서 동네 학교 엄마, 여초 회사들서 왕따가 이리 만들어 지고 거짓말들이 난무했구나 느껴지네요
눈 깜짝 안 하고 거짓말 하는 28현숙
질투하니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서 왕따만드는 24옥순
무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