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이든사람
'25.10.28 2:21 PM
(58.78.xxx.250)
그냥 트집잡는거에요 모른척하세요
2. 글쓴이
'25.10.28 2:21 PM
(211.62.xxx.235)
커텐값도 물어 달라고 해요..
3. 부동산에
'25.10.28 2:21 PM
(223.39.xxx.25)
집 볼때 다 본거라서 현상태 그대로 매도한다. 라고 계약서에 써있을껀데요... 연락받지마시고 부동산에 연락하시라하세요.
4. ..
'25.10.28 2:22 PM
(115.143.xxx.157)
생까면돼요
5. 커텐
'25.10.28 2:22 PM
(223.39.xxx.25)
버리든지 알아서 하시라고 하구요
6. ㅇ0
'25.10.28 2:22 PM
(211.234.xxx.76)
아무것도 해주지 마세요
어린 애기엄마라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거에요
예전 젊었을때 제생각나네요
호구됩니다
차단하세요
7. ........
'25.10.28 2:23 PM
(121.179.xxx.68)
리모델링비용 포함해서 시세보다 높게 매도를 하셨다면
몇만원 센서등 정도는 고쳐주고 더이상은 안된다 못박으세요
8. 나무木
'25.10.28 2:23 PM
(14.32.xxx.34)
잔금도 다 받았는데
그냥 차단하세요
계약서에도 있지 않아요?
집 사신 분이 자기가 무슨 세입자인 줄 아시나.
9. ㅁㅁ
'25.10.28 2:24 PM
(182.226.xxx.232)
다 매수자가 알아서 해야하지 않아요?
저도 첫 집 샀을때 들어가자마자 변기 깨짐, 보일러 고장, 방문 고장 등등 다 제 돈으로 고쳤어요
부동산에서도 매수자가 하는거라고 ㅎ
10. ㅇㅇ
'25.10.28 2:25 PM
(1.240.xxx.30)
원래 나이든 사람이 그런거 같아요 그냥 냅두세요 그러다 안해주면 본인이 나중에 알아서 고칩니다.. 어디까지 해주나 떠보는거에요.
11. 이미
'25.10.28 2:27 PM
(39.118.xxx.199)
잔금 다 받고 끝났는데
뭔 트집?
모른 척 하세요.
매수할때 꼼꼼하게 보지 못한 본인 책임이죠.
전화번호 차단.
12. ....
'25.10.28 2:27 PM
(61.39.xxx.231)
무슨 센서등을 고쳐줘요?
그냥 대꾸안하시면 됩니다.계속 연락하지 말고 부동산 통해서만 연락받겠다 하세요.
젊은사람이라고 넘 얕잡아 보네요.중대하자 즉 누수아닌이상 해줄필요 없어요.
계속 연락하시면 차단한다 하세요.
13. ㅡㅡㅡ
'25.10.28 2:29 PM
(125.187.xxx.40)
그런거 처리하라고 부동산이 그 터무니없는 금액 받는겁니다. 넘기세요. 법적으로 해줄 의무 없어요.
14. ㅇㅇ
'25.10.28 2:31 PM
(125.130.xxx.146)
집 볼때 다 본거라서 현상태 그대로 매도한다...2222
15. 전화
'25.10.28 2:32 PM
(221.149.xxx.157)
받지 마세요.
계약서에 보면 지금 상태 그대로
매도 매수 하는걸로 계약 조항에 써 있어요.
고장이 났다한들 모르고 집 산 사람의 문제인거지
잔금건너가기전에 님이 해주기로 한 거 아니면
소송으로 가도 전혀 문제될 거 없어요.
16. 제가
'25.10.28 2:32 PM
(39.7.xxx.14)
두 번 다 나이든 사람에게 팔고 나서 절대로 60대 이상 나이든 사람한테 팔지 말아야겠다고 다짐 다짐했어요.
중도금내고선 꼭 부동산에서 영수증으로 그날 받아야 하고
미리 짐 갖다 놓으면 안되냐 하고, 커텐 세탁기 다 달라하고
마지막에 잔금 치르기 전에 집을 다시 보더니 이것저것 트집 잡더라구요. 부동산 사람도 어찌할지 모르고요.
결국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게 되기 때문에 부동산에 갈 때는
남자 남편 아님 목소리 큰 사람 좀 데리고 가서이런 트집 잡는 사람들 처리해야 될 필요가 있더라고요.
부동산만큼 매수자도 잘 만나야 해요.
누수나 위험힌 균열 아니고선 상대말고 그냥 차단하세요.
17. 월세
'25.10.28 2:32 PM
(182.161.xxx.38)
월세 사는것도 아니고 전주인한테 뭘 해달라는건지.
다 무시하세요.
희망사항 얘기하는거니
18. 차단요
'25.10.28 2:40 PM
(202.128.xxx.151)
게임 끝났구만 왜 질척
19. ...
'25.10.28 2:41 PM
(211.46.xxx.53)
그냥 차단 무시...
커튼은 그냥 주는거니 뭐든 써야하는거고 센서등은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교체해달라고 하세요. 내부이면 그거 얼마한다고... 손잡이도 난 잘썼다 땡~
20. .....
'25.10.28 2:47 PM
(203.125.xxx.107)
저런 사람은 한번 들어주면 보통 더 폭주하니까 처음부터 무시하세요. 그 사람이 본거랑 같은 커튼 맞나요? 같은거면 당연 무시하고 다른거면 그 사람이 본 커튼 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고장난 부분 다 포함해서 매매한거고 그 사람이 확인안한거니까 원글님하고 아무 상관 없어요. 그리고 큰 하자도 아니네요.
21. ㅇㅇ
'25.10.28 2:48 PM
(125.130.xxx.146)
두 번 다 나이든 사람에게 팔고 나서 절대로 60대 이상 나이든 사람한테 팔지 말아야겠다고 다짐 다짐했어요.
ㅡㅡㅡ
참고할게요..
22. ..
'25.10.28 2:48 PM
(175.223.xxx.155)
세입자인줄...
그걸 왜 들어줘요 이상한 매수자네요
23. 잔금받았음
'25.10.28 2:48 PM
(218.48.xxx.143)
더 이상 연락받지 마세요.
진상이네요.
저흰 매도자가 이사후 1년이 넘도록 주소이전을 안해서 그집 아들 영장이 날라오고
명절마다 선물이 매도자 이름으로 날라와서 몇년을 연락해줬네요.
집에 대한 이런저런 불만은 무시하는게 맞습니다.
24. ...
'25.10.28 2:50 PM
(219.255.xxx.153)
전화 차단
25. 저도
'25.10.28 2:56 PM
(1.216.xxx.18)
나이든 부부한테 매도했는데
거실등 예쁜걸로 바꾼지 얼마 안됐는데
그거 놓고 왔거든요
근데 자기가 집 볼때 그 등이 아니라고
그거 다시 갖다 놓으라고 생난리를 ㅎㅎㅎ
세상에 건들지도 않은 걸 말이죠
그 아짐도 60대가 넘은 분이었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상대도 안했어요
26. ...
'25.10.28 2:56 PM
(122.38.xxx.150)
중대하자 하니면 해줄 의미가 없어요.
어디 월세만 살다 왔나
27. ㅇ
'25.10.28 3:00 PM
(1.225.xxx.227)
매수자가 알아서 하는겁니다
본인이 잘 체크 했어야죠
28. ..
'25.10.28 3:13 PM
(182.209.xxx.200)
-
삭제된댓글
세입자인줄.
현상태 그대로 매도이고, 잔금 치뤘으면 끝이에요. 무시하세요.
세상은 넓고 미친 또라이도 많네요.
29. ..
'25.10.28 3:15 PM
(182.209.xxx.200)
세입자인줄.
현상태 그대로 매도이고, 잔금 치뤘으면 끝이에요. 무시하세요.
나중엔 도배도 해달라겠어요.
세상은 넓고 미친 또라이도 많네요.
30. 매도인
'25.10.28 3:49 PM
(58.237.xxx.162)
1. 전화 안받기.
2. 찜찜하면 문자로, 부동산으로 연락바랍니다.
3. 어쩔수 없이 통화되면, 아네네네..그렇군료. 통화 어ㅓ려우니 담에.
31. 음
'25.10.28 5:05 PM
(211.114.xxx.77)
계약서 그래서 쓰는거구요. 계약서에 관련 내용 있어요.
잔금 치른 후 얼마간 기간동안 몇가지는 고쳐줘야 하는데.
그게 기능상의 문제. 저런 사소한 자잘한 트집 잡는거는 못해준다 하시고.
부동산 통해서 연락 하라고 하세요. 전화 받지 마세요.
전화 안받음 부동산으로 연락 하겟죠.
32. 아
'25.10.28 5:21 PM
(175.197.xxx.135)
부동산이 수수료만 루팡하고 일을 안하네요 부동산이 중간에 중재를 해야죠 그리고 계약서에 명시하신게 있으실텐데
부동산통해 연락하라고 하시고 전화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