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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검찰통신망, 경찰통신망 접근금지
-> 합수단의 수사진행 상황을 알 수가 없음. 검찰과 경찰통신망 접근자체가 안되어 그 어떤 문서 열람이 안됨.
경찰청은 KICS 설치로 즉시 수사가 가능하다고 국민에게 알렸으나, 이는 거짓이었으며 KICS 미설치로 인해 현재 어떠한 사건도 착수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합수단 구성원 달라했는데 ×
검사구성도 알수 x
구성원 정보 비공개 : 합수단의 구성원 명단을 요청했으나 제공받지 못했으며, 현재 검사 및 세관 직원 등 누가 포함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수사 대상자 포함 의혹 제기 : 합수단에 범죄 혐의가 가장 짙은 세관 직원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함
수사 은폐 의혹 : 수사를 받아야 할 대상자들이 다수 포진된 합수단의 설치는 증거를 축소 은폐하고 인멸하려는 의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대검 노만석 차장에 요구해도 미조치로 뒷짐만..
간이침대 사비로 5개 구매
고로 검찰은 백해룡이야 할테면 알아서 해봐라
(언론플레이를 하든, 대통령에게 질질 짜든)
한동훈과 검찰이 언플하며 백해룡을
망상가, 정신병자로 몰고 있음.
검찰은 이렇게 시간 좀 끌다가 수사 종료할 예정임.
이게 뭡니까?
백해룡을 희생양으로 삼아 사건 무마시키려고 하는건데 법무부장관은 뭘하고 있나요?
검찰총장 대행이 노만석인데 백해룡에게
협조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