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남 집값이 오른다는 것에 왜 이리 민감하실까요

인생무상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25-10-27 22:20:30

어차피 상류층은 그들만의 리그를 형성하면서 살아요. 뒤집어엎기 힘든 사회구조거든요. 한동안 대부분 건물주거나 고가 아파트 소유하고 직업도 전문직인 친척들과 지인 사이에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비교당하고 그렇게 살았었답니다. 지금은 마음을 비웠어요. 서울 아니고 경기도긴 하지만 33평 정남향 아파트 있고 딸 둘 잘 크고 저도 남편도 악착같이 벌어서 모으고 있어요. 이제는 비교하고 살지않기로 했어요. 그들은 그들대로 나는 내 방식대로 살겁니다. 나름 하루하루 소중하게 재미나게 살아가고 있어요. 날씨가 점점 영하로 떨어진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IP : 121.161.xxx.21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27 10:24 PM (121.141.xxx.140)

    위에가 오르면 아래는 가만있나요
    노도강도 다 올라서 서울전역 따불이상쳐놨는데 뭐라는건지

  • 2. 오르기 전에
    '25.10.27 10:27 PM (121.161.xxx.217)

    샀으면 될 일이잖아요. 꼭 서울에 살아야하는 거면 움직이셨어야죠.

  • 3. ...
    '25.10.27 10:28 PM (1.237.xxx.240)

    단기간에 과도하게 오르고 그 아래도 따라 오르니 문제 아닙니까?
    왠만한 곳 세배 올랐어요
    경제 성장도 집값이 발목을 잡고 있잖아요
    출산율도 세계 최저고...

  • 4. 내려도
    '25.10.27 10:28 PM (220.118.xxx.69)

    몸움직여요 그런사람들은

  • 5. ㅇㅇ
    '25.10.27 10:28 PM (121.141.xxx.140)

    뭔소리예요 저는 서울 요지 2주택자예요 ㅋ
    근데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되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오르기 전에 샀으면 된다니 말뽄새가 마리앙투아네트가 따로없네요
    오르기전에 하이닉스 한 10억어치 사두셨겠죠?

  • 6. 주구장창
    '25.10.27 10:29 PM (112.157.xxx.212)

    강남만 오르고 있대요
    어제 뉴스 보니
    다 횡보 내지는 하락이고
    강남만 올랐더구만
    여기서 하도 난리처서 서울은 또 폭등중인줄 알았네요

  • 7. 투자는 간절하면
    '25.10.27 10:31 PM (121.161.xxx.217)

    다 하게 되어있어요. 그게 부를 결정짓는 감이란 겁니다. 종잣돈이란 게 매일 모은다고 모이는 것도 아니고 과감한 실행력이 필요한 거잖아요.

  • 8. ㅡㅡㅡㅡ
    '25.10.27 10:32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오르기 전에 샀으면 될 일이라니.
    말 참 쉽게 하네요.
    입을 한대 콱 쥐어 박아 주고 싶네.
    문정부때 그렇게 폭등시킬 줄 알았어요?
    이재명정권이 이렇게 폭등시킬 줄 알았어요?
    미리 알려 줬으면 오르기 전에 샀겠죠.

  • 9. ㅡㅡㅡㅡ
    '25.10.27 10:33 PM (58.123.xxx.161)

    오르기 전에 샀으면 될 일이라니.
    말 참 쉽게 하네요.
    입을 한대 콱 쥐어 박아 주고 싶네.
    문정부때 그렇게 폭등시킬 줄 알았어요?
    이재명정권이 이렇게 폭등시킬 줄 알았어요?
    미리 알려 줬으면 오르기 전에 샀겠죠.
    자기들은 폭등시킬거 알고 미리 다 사뒀더만.

  • 10. ..
    '25.10.27 10:34 PM (73.195.xxx.124)

    원글님 사고대로라면 민감한 사람은 민감한대로 사는것인데
    그 사람들에게 원글님은 왜 민감하신지.

  • 11. 휴식
    '25.10.27 10:35 PM (125.176.xxx.8)

    지금 거래 묶었던데요.
    강남은 원래 그래요. 대출없이도 척척 사요.
    거기는 그려려니 ᆢ
    서민 아파트가 오르면 안되죠
    서민들이 사는곳을 살기좋게 만들었으면ᆢ

  • 12. 게시판에
    '25.10.27 10:36 PM (121.161.xxx.217)

    계속 그런 글이 올라오길래요. 주식투자도 미친듯이 공부하면서 해야하는데 남들이 어쩐다 해서 이리저리 주관없이 끌려다니잖아요. 절친 남편이 증권회사 다니는데 30억 날린 거 보고 알았어요.

  • 13. ..
    '25.10.27 10:37 PM (223.38.xxx.1)

    https://youtube.com/shorts/R2KRRIS-vbs?si=2JeAfkH86Q3cCc_4

    20년전 이사람은 이렇게 말했죠

  • 14. 입지는 떨어져도
    '25.10.27 10:37 PM (121.161.xxx.217)

    저렴한 아파트 아직도 있어요. 발품을 팔고 직접 가보세요.

  • 15. ㅇㅇ
    '25.10.27 10:40 PM (121.141.xxx.140)

    경기도 ㅋ
    본인이 벼락거지되는줄은 모르고 남들한테 오르기전에 사지그랬냐 입찬소리
    자식한테 엄마는 서울에 집한채 안사두고 뭐했냐
    왜 나만 광역버스타고 학교다녀야되냐 소리 들어야 정신을 차리지

  • 16. 제가
    '25.10.27 10:40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어제 작년 인구통계를 찾아 봤거든요
    100세 시대라 해도
    70대 사망율도 높아서
    70대 인구가 20대 인구보다 훨씬 적어요
    저세상 가는 사람들이 집을 짊어지고 갈 수는 없고
    우리나라 집 값 지속적으로 올라가기 힘들어요
    지방은 보급율이 100%가 넘었구요
    서울만 93.6%에요
    서울 재계발 하고 2주택 이상 보유자 보유세 물리고 하면
    집값 올라가기 힘들거라 생각 합니다

  • 17. IMF시절 개나리
    '25.10.27 10:43 PM (121.161.xxx.217)

    아파트를 1억에 주고 사신 분이 있었어요. 친척동생 시어머니신데 아들 집 사주려고 흔쾌히 구입하신 거라는데 그걸 보고도 전 겁나서 생각도 못했었어요. 사회초년생인데 대출도 안 나오고 실행할 엄두도 못냈거든요. 저희 부모님도 마찬가지였어요. 투자는 그렇게 하는 겁니다.

  • 18. 제가
    '25.10.27 10:43 PM (112.157.xxx.212)

    어제 작년 인구통계를 찾아 봤거든요
    100세 시대라 해도
    70대 사망율도 높아서
    70대 인구가 20대 인구보다 훨씬 적어요
    저세상 가는 사람들이 집을 짊어지고 갈 수는 없고
    우리나라 집 값 지속적으로 올라가기 힘들어요
    지방은 보급율이 100%가 넘었구요
    서울만 93.6%에요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나이든 세대가 많고
    서울 재계발 하고 2주택 이상 보유자 보유세 물리고 하면
    집값 올라가기 힘들거라 생각 합니다

  • 19. 엄청
    '25.10.27 10:43 PM (59.1.xxx.109)

    교만하시다
    글 자쳬에서 오만이 철철


    그들만의 리그속에서 사셔서 그러시나

  • 20. 경기도라도
    '25.10.27 10:45 PM (121.161.xxx.217)

    광화문까지 40분 걸립니다. 촌구석 깡시골 아니에요. 평생을 서울에서 살았어서 아쉬움도 없어요. 직장이 강남이어었기 때문에 그 동네 아주 신물납니다.

  • 21. 가구수 증가
    '25.10.27 10:45 PM (223.39.xxx.106)

    자녀들이 분리 독립하면 집은 더 필요하잖아요

  • 22. 조만간
    '25.10.27 10:45 PM (112.157.xxx.212)

    70대로 올라서는
    베이비붐 세대 우리들 떠나면
    1가구 1주택만 법규로 만들어도
    집 값은 잡힐 수 밖에 없다는 얘기 입니다

  • 23. 그들만의 리그
    '25.10.27 10:46 PM (121.161.xxx.217)

    속에 껴들지 못했다고 썼잖아요. 그래서 우울하고 괴로웠는데 포기하니 행복해집디다. 건물주 아니고 전문직 아니라도 살만 하더라구요.

  • 24. 자녀들이
    '25.10.27 10:4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분리 독립해도
    요즘 아이들은
    1인가구가 많아서 비싸고 큰 아파트 안사요
    살기 편하고 청소 관리 많이 안해도 되는 편리하고 모던한
    작은 집들을 선호해요
    그 비싼아파트 그대로 물려받을 세대는
    지금 4~50대가 아마 마지막일거라고 생각해요

  • 25. 결혼하면 2억씩
    '25.10.27 10:48 PM (121.161.xxx.217)

    지원해주고 싶어서 열심히 돈 벌어서 모으고 있습니다. 주식은 안합니다. 성격상 절대 이익을 볼수 없는 터라 시작을 아예 안합니다.

  • 26. 자녀들이
    '25.10.27 10:49 PM (112.157.xxx.212)

    분리 독립해도
    요즘 아이들은
    1인가구가 많아서 비싸고 큰 아파트 안사요
    살기 편하고 청소 관리 많이 안해도 되는 편리하고 모던한
    작은 집들을 선호해요
    집으로 깔고 있는것보다
    그돈을 여윳돈으로 하고싶은거 다 해보고 사는 세대입니다
    그 비싼아파트 그대로 물려받을 세대는
    지금 4~50대가 아마 마지막일거라고 생각해요

  • 27. ..
    '25.10.27 10:53 PM (39.118.xxx.199)

    '25.10.27 10:24 PM (121.141.xxx.140)
    위에가 오르면 아래는 가만있나요
    노도강도 다 올라서 서울전역 따불이상쳐놨는데 뭐라는건지

    ----
    제대로 알아 보고 댓글 다는지
    자칭 벼락거지인가요? 왜 이리 흥분 하시고

  • 28. 서울은 비싸죠
    '25.10.27 10:53 PM (1.252.xxx.214)

    서울 교통 좋은 곳은 소형 아파트라도 너무 비싸죠ㅜ

  • 29. 결혼하는 자녀들
    '25.10.27 10:55 PM (223.39.xxx.3)

    이 서울에 전세 아파트 마련하는 것도 큰 부담되잖아요
    자녀들이 다들 독신으로 사는건 아니니까요

  • 30. 넌씨눈아
    '25.10.27 11:00 PM (58.120.xxx.112) - 삭제된댓글

    강남 집값이 오른다는 것에 왜 이리 민감하실까요
    오르기 전에샀으면 될 일이잖아요.
    꼭 서울에 살아야하는 거면 움직이셨어야죠
    투자는 간절하면 다 하게 되어있어요.
    그게 부를 결정짓는 감이란 겁니다
    저렴한 아파트 아직도 있어요.
    발품을 팔고 직접 가보세요.
    ㅡㅡㅡㅡ
    투자가 간절하지 않아서
    강남에 집도 없고 경기도 사시나봐요

  • 31. 넌씨눈아
    '25.10.27 11:01 PM (58.120.xxx.112)

    강남 집값이 오른다는 것에 왜 이리 민감하실까요
    오르기 전에샀으면 될 일이잖아요.
    꼭 서울에 살아야하는 거면 움직이셨어야죠
    투자는 간절하면 다 하게 되어있어요.
    그게 부를 결정짓는 감이란 겁니다
    저렴한 아파트 아직도 있어요.
    발품을 팔고 직접 가보세요. (원글 댓글들)
    ㅡㅡㅡㅡ
    투자가 간절하지 않아서
    강남에 집도 없고 경기도 사시나봐요

  • 32. 강남에 왜 집이
    '25.10.27 11:08 PM (121.161.xxx.217)

    있어야되나요? 경제력이 안되는데 굳이? 친척들 많이 살고 직장도 질리게 다녀봐서 감흥이 없어요. 가끔 다니면 되지 능럭도 없는데 빚 얻어서 개고생을 해야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어요. 애들 둘 다 입시 끝났고 학군 신경쓸 이유도 없거든요. 주제에 맞게 살기로 했어요.

  • 33. ㅇㅇ
    '25.10.27 11:09 PM (180.71.xxx.78)

    강남이 오르면 다 따라서 오르는거에요
    왜이리 민감? ㅋ
    악착같이 원글부부가 돈 모으는것도
    일맥상통이구요
    강남이 이제 내려가야합니다.

  • 34. 뭐가 따라서
    '25.10.27 11:11 PM (121.161.xxx.217)

    오르긴 올라요? 금천구, 구로가 강남 집값 오른다고 따라 오르던가요? 지금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싼 아파트 아주 많아요.

  • 35. ㅡㅡㅡㅡ
    '25.10.27 11:12 PM (58.123.xxx.161)

    분리 독립해도
    요즘 아이들은
    1인가구가 많아서 비싸고 큰 아파트 안사요
    살기 편하고 청소 관리 많이 안해도 되는 편리하고 모던한
    작은 집들을 선호해요
    ㅡㅡㅡㅡ
    안사는게 아니라 못 사는거죠.
    모던한 작은 집요?
    비싸고 큰 아파트에서 살래? 묘던한 작은 집에서 살래?
    물어 보면 어떨거 같으세요?
    애들을 바보취급하나.

  • 36. 결혼하는 자녀들
    '25.10.27 11:17 PM (223.39.xxx.55)

    있는 집들은 걱정이 많을거에요
    서울 교통좋은 곳에 전세집 장만도 힘들잖아요

  • 37. ㅇㅇ
    '25.10.27 11:24 PM (211.36.xxx.42)

    원글은 서울에 집사본적이 없으니 노원 구로는 그대론줄아나봐요 ㅋ
    거기도 다 두배씩은 올랐다구요
    내 구로구 첫집 3억하던거 7억
    엄마 노원구 월세주는집 2억 7천에 산거 지금 6억

  • 38. 시댁이 노원구고
    '25.10.27 11:25 PM (121.161.xxx.217)

    저희 신혼집도 노원구였기에 잘 알아요. 그 돈 주고 갈 필요 없다는 거 잘 아니까 안 가죠. 학군 좋다는 것도 옛말입니다.

  • 39. 근데요.
    '25.10.27 11:58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근데요. 10억 아파트 60살에 주택연금 받으니 월 200
    국민연금 더하기 하면 노년에 살만하지 않나요?

  • 40. 누가
    '25.10.27 11:58 PM (106.102.xxx.9)

    그러더라구요. 경쟁의식이 지나치게 많다고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아픈 건 못참는 민족이라고...
    다 서울대 연고대 가야하고 sky 아니면 안되고
    집도 다 강남 살아야 하고 강남 아니면 안되고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우리나라 사람들 기대치가 너무 높아요.
    그래서 급격히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고
    이만큼 잘사는 나라가 되었지만 여전히
    최고가 아니면 취급을 안하죠.
    그런데 현실은 그런가요?
    그 어떤 분야든 최고는 소수이거나 일부이고
    최고라고 해서 다 행복한 것도 아니고
    그럼에도 그것을 인정 못하고 최고가 못되느니
    차라리 끌어내리자는 식이니...
    그래서 아직도 다 망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그림자가 여전히 이 사회에 어른거리나 봅니다.
    다같이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지만 잘못 하다간
    다같이 못사는 사회로 갈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해요.

  • 41. 대가
    '25.10.28 12:35 AM (124.49.xxx.150)

    sky 간 사람은 그만한 댓가를 치루고 들어감
    남들 놀때 죽어라 공부한 댓가.

    주식투자로 돈번 사람들도 남들과 다른 노력의 대가

    강남 요지에 집소유한 사람들도 남들과 다른 비상한 노력의 대가라 할수 있다. 남들 놀때 돈 열심히 벌고 해외여행 안가고 모아서 불리고 투자하고, 리스크를 안고 부단히 투자한 결과임

    투자해본 사람은 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것을.
    예적금 열심히 하면 속이야 편하지만 리턴은 미미하다.

    본인이 뭔가를 못가져서 배가 아플 때는 그만한 노력을 했는지, 대가를 치뤘는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함

    강남아파트 100억 200억 이어도 서민주택과는 무관함
    서울도 오르는 곳만 오르지 안오르는 곳은 물가상승률만큼도 오르지 않은 곳이 허다하다.
    그런데 왜 내아파트 값은 저렴한데 강남 아파트는 왜 비싸냐고 묻는다면 이상하지 않나? 그게 시장가격이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133 이불 어디서 털어요? 25 아파트 2025/10/27 1,819
1768132 디올 미차스카프 골라주세요 ㅠㅠ 3 으으 2025/10/27 806
1768131 너거집앞에 소한마리 지나가더나 7 ㅇㅇ 2025/10/27 1,257
1768130 좀 된 얘긴데 급 생각나서 써보는 그냥 얘기 2 ........ 2025/10/27 915
1768129 말레이와 27번째 FTA 타결…자동차·철강 수출 확대 기반 마련.. 3 ㅇㅇ 2025/10/27 732
1768128 이혼신청서 발급방법 ㅇㅎ 2025/10/27 282
1768127 "김용현,수백억 대 군중감시 '빅부라더 '연구추진&qu.. 5 2025/10/27 762
1768126 14년을 쉬지않고 일했더니 좀 지치네요 3 ㅇㅇ 2025/10/27 1,207
1768125 가사일을 도와주셨던 이모님 선물 19 .... 2025/10/27 2,262
1768124 전기장판 보이로 이메텍 보국 8 전기 2025/10/27 1,169
1768123 모든 관계는 시절인연 6 시절인연 2025/10/27 2,624
1768122 '응급실 뺑뺑이'에 4살 아이 사망했는데…진료기피 당직 의사는 .. 9 ㅇㅇ 2025/10/27 1,604
1768121 아우터 어디서 사세요~? 2 ... 2025/10/27 1,082
1768120 유전자가 미쳤다는 정태우 아들 15 꽃미남이네요.. 2025/10/27 5,258
1768119 다른 사람과 둘이 했던 얘기나 일을 꼭 꺼내는 사람 2 ... 2025/10/27 576
1768118 침대 매트리스 어디서 사셨나요? 2 구입처 2025/10/27 574
1768117 국민의 힘 108명 평균 자산 56억 2634만원이네요 20 ㅇㅇ 2025/10/27 1,137
1768116 지난주 올라온 도이치 그라모폰 갤러리 글 이제 없나요? 2 .. 2025/10/27 522
1768115 고3 앞두고 학원 끊습니다 10 2025/10/27 1,520
1768114 깍두기 처음 도전해보려고요 5 내일 2025/10/27 544
1768113 12살 아들 학교 간 사이 남친이랑 이사 간 엄마 .... 16 미국 2025/10/27 5,628
1768112 가요무대 혜은이 50주년 기념 7 ㅡㅡㅡㅡㅡ 2025/10/27 1,590
1768111 백해룡 경정 국정감사에서 직접 밝힌 수사팀 상황 6 ... 2025/10/27 1,163
1768110 시력이 좋을때 돋보기 돗수는... 2 대부분 2025/10/27 461
1768109 컴퓨터 정리하다가 나온 인터넷 좋은글 .. 2025/10/27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