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
'25.10.27 10:04 PM
(175.121.xxx.114)
원글님 수술 잘 받으시고 더욱 건강해지실꺼에요 힘내시구요
2. 수술
'25.10.27 10:05 PM
(220.85.xxx.165)
잘 되실 거애요. 치료 잘 마치시고 무탈한 일상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3. 후~
'25.10.27 10:06 PM
(14.37.xxx.121)
1cm도 안되는데 전이도 없고 수술도 잘 될 거예요.
눈 감고 일어나면 끝내 있을테니 회복하시는데 집중하시고
앞으로 더 더더 건강해지시길 바랄게요~~~~
4. 해리
'25.10.27 10:06 PM
(14.33.xxx.26)
말끔하게 잘 될 겁니다. 오늘밤 푹 주무세요.
5. 잘 되실거에요
'25.10.27 10:07 PM
(211.110.xxx.59)
수술 잘 받으시고 깨끗하게 완쾌되길 기도할께요.
6. 당연히
'25.10.27 10:07 PM
(218.154.xxx.161)
잘 될겁니다. 수술도 잘되고 회복도 빨리 하시길..
7. 저는
'25.10.27 10:09 PM
(59.7.xxx.113)
오늘 퇴원했어요. 지금까지 해본 수술중 난이도 최하네요. 마취도 굉장히 가벼워요. 수술시간도 짧고요. 부분절제시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태블릿 거치대랑 블루투스 이어폰 안대.. 수분크림이나 핸드크림 챙기셔요. 전 손이 많이 건조해졌어요. 병실이 건조하더라고요. 걱정마시고 푹 자고 일어나면 다 끝나있을거예요.
0.8cm면 림프절 전이도 없으실거같아요. 전 림프절 전이가 있어서 방사선도 하네요
8. ..
'25.10.27 10:09 PM
(39.7.xxx.151)
수술, 잘 마치시고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9. 트라이07
'25.10.27 10:09 PM
(211.49.xxx.150)
내일 수술 잘 받길 바라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마음 편히요. 회복도 순조롭게 될 거예요
10. ..
'25.10.27 10:10 PM
(146.88.xxx.6)
수술 잘 되실꺼에요.
수술 잘 받고 금방 회복하실테니
걱정마시고 오늘밤 푹 주무세요.
11. ...
'25.10.27 10:10 PM
(111.65.xxx.109)
조직이 더이상 커지지 않고 림프절 전이 절때 안되었을껍니다!
수술 무사히 잘 마치시고 잘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12. 님
'25.10.27 10:10 PM
(118.216.xxx.114)
기도드립니다
쾌유하세요
13. 정말
'25.10.27 10:10 PM
(219.249.xxx.93)
다들 감사드려요.. 얼굴도 모르는 분들 기도를 받으며 이렇게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잘 치료받고 회복해서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배풀며 살겠습니더..
14. ᆢ
'25.10.27 10:11 PM
(61.75.xxx.202)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수술 잘 받으세요
성모꽃마을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의 치유기도문 올립니다
저도 기도 하겠습니다
https://youtu.be/nvZtSg65jIQ?si=4ZttlEsaQ7l2uy4d
15. 사이즈가
'25.10.27 10:11 PM
(112.166.xxx.103)
수술만하면
항암도 안하고
방사선만 좀 하면 되겠네요.
가뿐히 다녀오십쇼
16. 음
'25.10.27 10:12 PM
(118.235.xxx.199)
다 잘 될 거예요.
모든 순간에 그분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17. …
'25.10.27 10:12 PM
(220.78.xxx.153)
수술잘되서 건강 되찾으실 거예요!!
기도할게요 ????
18. ..........
'25.10.27 10:15 PM
(106.101.xxx.254)
수술 잘되시길 기도합니다.
19. ,,,
'25.10.27 10:17 PM
(59.6.xxx.60)
자매님
팔순 넘으신 저의 어머니도 불과 몇달전에 유방암 수술 받으셨어요. 작년에 고관절이 부러져 기동도 못 하고 치매도 있으셔서 수술을 말리는 집안분도 있었으나 기도해보니 해야하는게 맞았고 주님 은총으로 잘 고비를 넘기셨어요.
병원 가시지마자 무섭고 불편해보이는 모든 기구,도구들이 다 주님이 자매님의 건강을 위해 마련 해 주신 '친구'이다라고 생각하시고 맘을 놓으세요.
그리고 저희는 아직도 암환자들의 수호성인 레오폴도 만디치 신부님께 자주 화살 기도를 올립니다.자매님도 기억할게요.
주님의 자비로 활짝 웃으시기 기도합니다.
20. 평안
'25.10.27 10:17 PM
(221.162.xxx.233)
수술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21. ..
'25.10.27 10:20 PM
(124.60.xxx.12)
잠시 원글님을 위해 기도했어요.
걱정되고 떨리시겠지만 이또한 지나갈거에요.
수술 잘 받으시고 얼른 회복하시길 바래요.
22. 음
'25.10.27 10:22 PM
(222.113.xxx.97)
수술 잘 받으시고 잘 회복하시길..
깨끗하게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23. 기도
'25.10.27 10:25 PM
(119.207.xxx.100)
기도합니다.
수술 잘 되어 회복 빨리되기를..
당일 수술하는 의료진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다 잘 될겁니다.
24. ㄱ
'25.10.27 10:26 PM
(58.228.xxx.36)
전이없으실꺼고 항암,방사선까지 안하실껍니다
제가 그랬어요
기도합니다
25. bluesmile
'25.10.27 10:27 PM
(112.187.xxx.82)
얼마나 애타고 긴장되실까요
꼭 수술 잘 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26. Dghjkk
'25.10.27 10:31 PM
(175.114.xxx.23)
기도 드립니다
수술 잘 마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길
27. ㅇㅇ
'25.10.27 10:31 PM
(118.235.xxx.240)
0기이실거 같은데 수술 안아파요. 수술할때 아픈거라곤 주사맞는거밖에..수술후 몇시간후면 바로 움직일만큼 안아프니 걱정마세요.
28. 힘내세요
'25.10.27 10:32 PM
(122.36.xxx.73)
수술 그까이꺼 잘되고 말구요..제가 촉이 좀 정확한데 머지않아 완쾌 되었다고 글 올리실거 같아요~잘 주무시고 씩씩하게 잘 이겨내세요 기도 합니다
29. ....
'25.10.27 10:34 PM
(59.16.xxx.41)
원글님 수술 잘 되실 거예요. 아자아자!
30. ..
'25.10.27 10:35 PM
(125.186.xxx.82)
수술 잘받으시고 완쾌되실겁니다
빠른 회복 기도드립니다
31. 구름이
'25.10.27 10:37 PM
(61.81.xxx.191)
원글님, 내일 수술 잘 되고 누구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완쾌되실거에요.
당분간 더욱 즐거운 생각, 집에 가서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요. 날씨 춥대요 내일 따뜻하게 챙겨입고 가셔요
32. ᆢ
'25.10.27 10:37 PM
(211.215.xxx.144)
원글님의 바람대로 수술 잘되고 완쾌되시길 기원합니다.
33. ᆢ
'25.10.27 10:41 PM
(124.63.xxx.183)
전이 없이 수술 잘 되고 빠르게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34. ..
'25.10.27 10:42 PM
(115.143.xxx.157)
내일 수술 잘 되시길 빌어요!
35. 수술
'25.10.27 10:44 PM
(123.212.xxx.149)
수술 잘 되실 거에요!
수술 후에 회복도 금방 되실 거구요.
전이없고 느린 성질의 암이실겁니다.
다 잘 되실겁니다!
36. 기원
'25.10.27 10:46 PM
(183.96.xxx.167)
수술 아주 잘 마치실거에요
앞으로 치료도 잘되셔서 다시 건강해지시길
기원합니다
37. 빛그림
'25.10.27 10:47 PM
(183.100.xxx.65)
수술 완벽하게 잘되시고 쾌차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려요. 세상의 모든 빛이 원글님께 비추기를..
38. 몬스터
'25.10.27 10:48 PM
(125.176.xxx.131)
여호와 라파 하나님..
수술중에도 님과 함께 해주실 거예요
평안함을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39. 화이팅!!
'25.10.27 10:48 PM
(180.229.xxx.164)
마음 편히 가지시고
수술 잘 받고 빨리 시간이 지나가서
완치 하시길요. 아멘!
40. 행운
'25.10.27 10:49 PM
(211.199.xxx.210)
수술깨끗하게 잘 되시길 바라고 원글님 마음의 평안이있으시실 기도드려요
41. 민트
'25.10.27 10:51 PM
(121.168.xxx.246)
수술 잘 되시길.
회복도 금방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몇 년전 갑상선암으로 수술했었어요.
잠시 힘들지만 일상으로 돌아와 잘 지냅니다.
님도 그러실거에요!
42. 승아맘
'25.10.27 10:53 PM
(112.146.xxx.85)
수술 잘 될거 에요, 넘 걱정하지마시고
푹 주무세요 저도 수술하고 1년 지났어요
시간 지나면 잘 회복 될 거에요~
마음 편히 가지시길...
마음 다스리기가 제일 어렵기도 했네요
43. 수술
'25.10.27 10:54 PM
(175.127.xxx.213)
잘되고 통증없이
완치되십니다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44. 기도
'25.10.27 10:57 PM
(124.53.xxx.50)
수술잘되고 빨리회복되길 바랍니다
45. 기도드립니다
'25.10.27 11:00 PM
(58.236.xxx.146)
수술잘되어 얼른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46. ...
'25.10.27 11:07 PM
(110.14.xxx.242)
수술 무사히 잘 마치시고 기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글 남겨주세요.
수호천사님 곁에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보호 해 주실겁니다.
저희도 여기서 함께 마음모아 기도드릴게요.
평화를 빕니다~
47. ㅇㅇ
'25.10.27 11:08 PM
(112.154.xxx.18)
원글님 바라는 대로 꼭 이루어지길요.
건강 되찾길 바랍니다~~
48. 야옹
'25.10.27 11:15 PM
(125.133.xxx.6)
건강 회복하시고 얼른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바랄게요.
49. --
'25.10.27 11:21 PM
(122.36.xxx.85)
수술 깨끗하게 잘 되시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가실수 있길 기도합니다.
50. ᆢ
'25.10.27 11:29 PM
(39.118.xxx.228)
수술 잘 되어 완치 하시길 기원합니다
51. 완쾌
'25.10.27 11:30 PM
(119.64.xxx.246)
수술 잘 받으시고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52. ᆢ
'25.10.27 11:32 PM
(119.193.xxx.110)
수술 잘 되실거예요
건강 잘 회복되길 빕니다
53. 정말
'25.10.27 11:33 PM
(219.249.xxx.93)
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많은 분들 기도를 받아도 되나 할정도로 댓글로 힘 주시고 기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치료 잘 받고 회복 잘 되고 저의 고요한 일상으로 돌아오게되면 저도 다른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아갈께요.. 다들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54. ...
'25.10.27 11:35 PM
(61.83.xxx.69)
수술 잘 받으시고 밝은 모습으로 퇴원하시길 기도합니다.
55. 기도
'25.10.27 11:36 PM
(115.138.xxx.22)
깨끗이 수술되고 전이없이 완쾌하시길 하느님께 소망합니다. 기운 내세요!!!
56. 모든것이 다
'25.10.27 11:51 PM
(39.112.xxx.205)
잘될거예요
57. ^^
'25.10.28 12:00 AM
(114.207.xxx.183)
수술 잘 받으시고
얼른 왼쾌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다 잘될거예요~!!
58. ...
'25.10.28 12:00 AM
(39.121.xxx.226)
수술 잘되실거에요
빠른회복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59. 함께 기도합니다
'25.10.28 12:05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수요일 오후 수술 잘 마치고 무사히 깨어날 수 있기를...
림프절 전이도 안되었길...
수술 잘 마치고 우리집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기쁘게 전화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대로 다 이루어질거에요.
지금 두렵고 힘든 밤을 맞이하고 계신 원글님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밤이 깊었으니 이제 그만 주우셔요~
60. 함께 기도합니다
'25.10.28 12:06 AM
(219.255.xxx.142)
원글님 수요일 오후 수술 잘 마치고 무사히 깨어날 수 있기를...
림프절 전이도 안되었기를...
수술 잘 마치고 원글님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기쁘게 전화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대로 다 이루어질거에요.
지금 두렵고 힘든 밤을 맞이하고 계신 원글님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밤이 깊었으니 이제 그만 주우셔요~
61. 수술
'25.10.28 12:11 AM
(112.154.xxx.81)
잘 마치시고 회복도 빠르실거 같아요.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62. ..
'25.10.28 12:13 AM
(38.15.xxx.148)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수술 잘 되고 회복도 빠르시길 기도 드립니다!!
63. 럭키
'25.10.28 12:22 AM
(121.124.xxx.6)
웬지 저랑 비슷할거 같아요
저는 암 싸이즈 0.6cm 림프전이 없는 1기였고 호르몬 수용체도 강양성 이라서 항암 안했어요
수술 하고도 의외로 컨디션도 좋았고 입원실 분위기도 너무 좋아서 원래 2박3일 입원이었는데 하루 더 있었어요.
수술후 유방암 상담 전문 간호사분이 그러셨어요
암은 불행이지만 이렇게 작은 싸이즈 일때 발견한건 정말 행운인거라고...만졌을때 잡히거나 이상한 느낌 전혀 없었어요
수술한지 곧 17년차 접어들어요~~
수술도 떨리고 최종 결과도 두렵겠지만 깊은잠 푹 자고 나면 모든게 잘 되있을거에요~~
원글님께 힘 실어드릴게요^^
64. 오년전 저도
'25.10.28 12:24 AM
(39.119.xxx.182)
혼자 수술하러갔을 때가 떠오르네요
지나고보니 수술이 제일 쉬웠던거같아요
푹자고 일어나시면 암덩이는 사라질거고
꼭 좋은결과 있을겁니다 암걱정 마세요^^
65. 김태선
'25.10.28 12:32 AM
(211.234.xxx.229)
그대 너무 걱정말아요.
다 잘 될거에요.
66. 냥이강이
'25.10.28 12:45 AM
(49.173.xxx.147)
수술 잘되어 빠른 완치 하시길
기도합니다
67. ㅇㅇ
'25.10.28 1:34 AM
(112.148.xxx.94)
꼭 완치되실 거에요~~~!!!!
수술 잘 받으시고 빠른 회복 바랍니다
68. 사랑
'25.10.28 1:47 AM
(211.243.xxx.92)
원글님 내일 씩씩하게 수술 잘 받고, 회복 잘 하세요. 문득문득 생각날때에도 기도로 힘을 보태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