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9개 가져도 1개 못가져 나만 없다 불행하고
아무일 없음 불행할 꺼리 찾아 불행하고 ㅠㅠㅠ
무슨 저런 병이 다 있는지
주변까지 힘들게 하네요
손에 9개 가져도 1개 못가져 나만 없다 불행하고
아무일 없음 불행할 꺼리 찾아 불행하고 ㅠㅠㅠ
무슨 저런 병이 다 있는지
주변까지 힘들게 하네요
진짜 스스로 불행을 짓나보네요 에그.. 그러지 말지..가진걸 보며 활짝 웃으시지..
단호하게 이야기하세요
엄마는 복을 차는 사람이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하세요
말에는 힘이 있대.자금 엄마는 복을 차고 있는 거라고
엄마가 말하는대로 될수 있으니 이제 좋은말,긍정적인 말만 하시라고요
들어올 복도 안 옵니다.
부정적인데 무슨 일이 되겠어요.
볼땐 엄마가 다른 동년배에 비해 가진것도 많고 본인 끝까지
돌볼 자식도 많고
그렇게 죽길 바랬던 남편도 죽고 없는데도 징징징 끝이 없네요
아무리 손에 가진걸 보라해도 남의 손에 들린 그1개가 본인은 더 가치있어 보이는거죠 그사람은 아홉개가 없는데도
똑같네요 제 친정모가 그래요
부동산 부자예요
근데 맨날 없대요
못사는 자기한테 나라가 세금을 너무 뜯어간대요
돈 몇만원도 벌벌거리면서 아껴요
마음이 거지예요
수전노가 그런거죠
불행한 건지 불행해 보이고 싶은 건지
나 이렇게 불행한 사람이니까 너희들이 나한테 신경 써 줘야 돼 이런 의미일 수도요
자존감이 낮은것도 정신병인건지
맨날 누구네는 부자다, 딸이 엄마 매일 찾아온다, 자식들이 잘한다.
왜 이리 불행을 찾아서 쓰고 사시는건지 이해가 좀 안가요.
저는 그냥 병원에 좀 가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