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크게 채썰듯 썰고.
당근 파 마늘 크래미 밥새우 계란 넣고
가루는 우리밀 ,도토리가루, 콩가루를 넣고 물을 극히 소량만 넣어서 부쳤어요. 간은 멸치액젓으로
오! 너무 맛있어요. 콩가루는 처음 넣어봤는데
간만 확인한다는게... 많이 먹어버렸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추전을 부쳤는데
맛있어요 조회수 : 2,673
작성일 : 2025-10-25 19:03:53
IP : 112.169.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0.25 7:17 PM (182.220.xxx.5)맛있겠네요.
2. 우왕
'25.10.25 7:18 PM (110.70.xxx.212)저도 해볼래요
3. 원글이
'25.10.25 7:28 PM (112.169.xxx.180)밀가루 > 도토리가루 > 콩가루
셋중에 밀가루를 가장 많이 넣었어요. 반죽이 서로 붙을 정도로만.
반죽은 재료가 서로 붙을 정도로만 . 그래서 소량의 물로요4. ..
'25.10.25 7:36 PM (117.111.xxx.125)볶은콩가루 넣었어요?
맛있겠어요5. ㅇ
'25.10.25 7:50 PM (121.200.xxx.6)배추전... 하면 이파리 한장 통채로 부치는 생각만 했어요.
썰어서 그렇게 하는 방법이라니.... 좋네요.
통채로 부쳐 쭉 찢어 먹는게 맛있겠지만
이렇게도 부쳐 볼게요.6. 오
'25.10.25 8:23 PM (223.38.xxx.34)꿀팁이네요
저도 늘 배추입 통째로 부쳤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