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껴안고 자면 너무 행복해요

조회수 : 6,912
작성일 : 2025-10-23 23:51:48

초1인데 듬직하고 포동해서 늘 껴안고 자는데

껴안고 자면 충만해지는 느낌 너무 행복해요 ㅠㅠ

IP : 219.255.xxx.8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23 11:55 PM (122.43.xxx.217)

    우리애는 3살인데 토끼만 안고 자요
    저도 뿌리치고 남편도 뿌리치고 ㅎㅎㅎ
    토끼인형 미리 여분으로 사놔야하나 싶을 정도로 너덜너덜하네요

  • 2. 마마
    '25.10.23 11:56 PM (14.63.xxx.70)

    저 초4 아들 팔베개 허고 재우고 있어요.
    쌔끈쌔끈 자는게 아직도 애기 같아요.
    저도 얘랑 자면 잠이 솔솔 포근포근해요

  • 3. ..
    '25.10.23 11:56 PM (211.208.xxx.199)

    ㅎㅎ 얼마 안남았어요.
    마음껏 누리세요.

  • 4. 통실통실
    '25.10.23 11:57 PM (221.138.xxx.92)

    그럴때 많이 안고 계세요.

    저희도 초등때까지는 그렇게 엉겨붙던 녀석들이 좀 크니까
    제가 손가락만대려고 해도
    돈 터치미~~! 막 이러면서...아흑~

    ㅜㅜㅜㅜ

  • 5. 길면
    '25.10.23 11:58 PM (110.70.xxx.100)

    2년입니다 ㅎ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 6. ..
    '25.10.23 11:58 PM (118.235.xxx.238)

    저는 5학년딸 팔베개하고 자요
    아이가 몰랑몰랑하거든요
    그리고 귓구멍에서 아직 애기냄새나요 ㅎㅎㅎ

  • 7. ..
    '25.10.24 12:04 AM (220.118.xxx.37)

    20대 아들 둘. 부럽다

  • 8. . .
    '25.10.24 12:11 AM (175.119.xxx.68)

    아이 팔베개해서 재우면 너무 좋았어요.
    이젠 저보다 키가 커서 ㅠㅠ

  • 9. 초4
    '25.10.24 12:16 AM (115.138.xxx.204)

    안겨 잠들면 넘 사랑스럽죠 ㅜㅜ
    얼마 안남았으니 피 좀 안통해도 더 참아야겠어요~

  • 10. ㄱㄱㄱ
    '25.10.24 12:36 AM (124.49.xxx.10)

    저도 6학년까지 안고 잔 귀염둥이 엄마껌딱지 아들이 있었는데... 중1부터 갑자기 변할줄 상상도 못했어요. ㅜㅜ

  • 11. ...
    '25.10.24 1:02 AM (180.70.xxx.141)

    저는 대3 딸이 몰랑몰랑 해요 ㅎㅎ
    오늘 제가 늦잠을 자는데 일어난 딸이 와서 제 침대에 눕더라구요
    다 큰게ㅎ 살이 몰랑몰랑 하고 제 얼굴에 딱 붙인 속눈썹은 간질간질하고
    다 커도 이쁩니다 ㅎㅎ

  • 12.
    '25.10.24 2:46 AM (74.75.xxx.126)

    아들은 고1인데 아직도 잘 시간 되면 곰 인형 끌어안고 제 옆으로 자러 옵니다. 키도 몸무게도 저보다 훨씬 커졌지만 다리털 보면 징그럽다가도 자고 있는 얼굴 들여다보면 매일 밤 두 시간씩 책 읽어줘야 잠들었던 4살짜리가 겹쳐 보여서 신기하고 행복해요.

  • 13. 중3
    '25.10.24 2:49 AM (182.209.xxx.17)

    중3짜리 딸이 안방 침대를 좋아해서
    퇴근해서 오면 새근새근 자고 있어요
    부둥부둥한 볼살만 봐도 너무 예뻐요
    하지만 아들은 중학교 입학하면서 격렬하게 돈터치미!!!!!
    만지고 싶은 생각도 없었거든!!!

  • 14. ㅎㅎ
    '25.10.24 7:23 AM (211.211.xxx.168)

    저랬던 아이가 중 2부터 머리만 쓰다듬어도 도끼눈을 흑.
    많이 즐기시고 평소에도 허그나 쓰담쓰담 같은 스킨쉽 많이 해 주세요,

  • 15. 제일
    '25.10.24 7:58 AM (175.192.xxx.80)

    세상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을 꼽으라면
    포실했던 아이 껴안고 잠들던 시간들입니다.
    아이의 냄새, 그 포근한 느낌....

    더 많이 안아주고, 행복하세요!

  • 16. 많이많이
    '25.10.24 7:58 AM (39.120.xxx.65)

    안아주고, 사랑도 표현해주세요
    근데
    커도 귀엽답니다 ㅎㅎ

  • 17. ....
    '25.10.24 8:03 AM (1.228.xxx.68)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그 포근함을 즐기세요
    사춘기되면 눈빛부터 달라 집니다 ㅎㅎㅎ
    손도 못잡게 해요

  • 18. ..
    '25.10.24 8:03 AM (122.252.xxx.40)

    삼형제 막둥이 아들 어릴때부터 제품에 안겨서 자면
    세상 포근하고 좋았는데..
    6학년까지는 간간히 안기더니 중1되니 저보다 훨 커지고
    저도 쫌... ㅎㅎ
    아 한때구나 싶어요. 지금을 누리세요^^

  • 19. 자랑글
    '25.10.24 8:14 AM (223.38.xxx.145)

    전 오늘 아침
    고3 아침먹는 아들
    궁딩 팡팡 두번
    자연스럽게 성공했습니다.

  • 20. ㅁㅁ
    '25.10.24 8:37 AM (39.121.xxx.133)

    저는 초2딸요ㅎㅎ
    매일 꽉 안아줘야 자요..

  • 21. ......
    '25.10.24 9:08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나도 그랬었는데.......
    고딩된 지금은 웬수지간

  • 22. 기쁨맘
    '25.10.24 9:23 AM (106.241.xxx.125)

    사춘기 지나니깐 볼뽀뽀 해달라고 하네요ㅋ 항상 귀여운 거 맞아요!

  • 23. ******
    '25.10.24 10:13 AM (210.96.xxx.45)

    지금 많이 해주세요
    조금 있으면 손도 못잡게 해요 ㅠㅠ

  • 24. ㅇㅇ
    '25.10.24 11:08 AM (112.150.xxx.106)

    초2아들 너무너무 귀여워요
    남편놔두고 아들이랑 껴안고 뽀뽀하고
    행복한 호르몬이 막 나와요

  • 25. ㅋㅋㅋㅋ
    '25.10.24 1:46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유치원생아들 안고자는데 ㅋㅋㅋ
    몇년 안남았군요.. .
    그 통통한 몸통이 넘 구ㅣ여워요 안으면 포근함.. 남편은 뼈밖에 없어가지구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600 저는 나이가 어릴땐 4 .. 2025/11/30 2,110
1761599 먹으면 어지러운 분들 있나요??? 6 2025/11/30 1,833
1761598 아침상에 냉이된찌 불고기랑 6 2025/11/30 1,814
1761597 젊었을때 앨범 계속 가지고 계실껀가요? 4 00 2025/11/30 1,823
1761596 대학로 연극 추천해주세요 4 ... 2025/11/30 1,642
1761595 공장김치가 훨씬 깨끗할꺼 같아요 17 ........ 2025/11/30 6,960
1761594 김상욱" 계엄 해제 표결 뒤 국힘 의총서 '배신자 취급.. 2 2025/11/30 2,708
1761593 제주도 자생식물 도둑질하는 중국 4 ㅡㅡ 2025/11/30 1,919
1761592 와우! 명세빈이 이리 연기를 잘하는 배우였나요? 3 김부장 2025/11/30 3,966
1761591 어떤 마음이 드시나요 1 궁금 2025/11/30 1,438
1761590 김태효가 12.3 계엄 총괄기획자래요 25 .... 2025/11/30 6,355
1761589 나르시시스트 엄마와의 일을 챗지피티에게 상담했어요 20 아픈딸 2025/11/30 3,855
1761588 김부장 이번화 몰입도 최고인 이유 7 o o 2025/11/30 4,107
1761587 템퍼 쓰시는분 겨울패드 뭐 쓰세요? 3 템퍼쓰시는분.. 2025/11/30 1,412
1761586 중국은 우리나라 개인정보 해킹해서 뭐하려는거에요 7 ㅇㅈㅇ 2025/11/30 1,863
1761585 일본여자 지위 - 또다른 사고를 가졌을 뿐..... 64 지나다 2025/11/30 4,706
1761584 중국, 북한이 개인정보 모아 가던게 2 .. 2025/11/30 1,287
1761583 쿠팡 비번 바꾸면 되려나요 젠장. 4 젠장 2025/11/30 2,889
1761582 내가 명세빈이면 ㅉㅉㅉㅉ 24 ㅇㅇ 2025/11/30 9,912
1761581 조민, '면세점 입점 특혜 의혹' 보도에 억대 손해배상 법적 대.. 18 ㅇㅇ 2025/11/30 3,577
1761580 집에서 군고구마 어려울까요? 6 .. 2025/11/30 2,056
1761579 작은 쇼핑몰들은 털린지조차 알 수 없겠죠? ㅇㅇ 2025/11/30 1,062
1761578 고등아이 둘 키우고 학원 다니는 4인가구 한달 카드비용이 얼마쯤.. 6 ㄱㄱ 2025/11/30 2,326
1761577 쿠팡~ 이 ㅅㄲ들아! 26 야! 2025/11/30 5,312
1761576 간호사분 계신가요?독감주사 맞을때 주사바늘이 트레이를 건들인것 .. 2 ㅡㅡ 2025/11/30 2,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