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옥순처럼 인기 많고 싶어서 맘에도 없는 사람들한테 의미도 없는 어장놓느라고
정작 본인이 좋아하는 정숙 놓치네요
잘되고 싶은 생각도 없는 여자들에게 어장치면 뭐하나요?
잘되고 싶은 여자와 잘되는게 중요하지
뭐가 중요한건지 모르는 것 같아요
실속 하나도 없는 스타일
24옥순처럼 인기 많고 싶어서 맘에도 없는 사람들한테 의미도 없는 어장놓느라고
정작 본인이 좋아하는 정숙 놓치네요
잘되고 싶은 생각도 없는 여자들에게 어장치면 뭐하나요?
잘되고 싶은 여자와 잘되는게 중요하지
뭐가 중요한건지 모르는 것 같아요
실속 하나도 없는 스타일
정숙도 좋아하는 것같지 않아요 말만 그렇지 옥순 좋아하는 것 같아요
모든여자에게 관심 많고 정신못차리는 스타일
시청자 모두에게 오늘 고구마 하나씩 입에 물려줬어요.
여자좋아하는 끼가 있는 남자느낌이 아니고
쫌 많이 이상한 것 같아요
나사 하나 풀린 사람같아요
이혼도 여자문제였을것같아요.
현숙하는걸 좋아하는거보니 여자나오는 술집 좋아할것같은.
현숙을 업소녀대하듯하던데.
아무도 맘에 안드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말다르고 저말다르고 하는거같아요 정말 좋으면 다른사람 보이겠나요
어장 치는 여자들에게 관심 하나도 없고 잘될 생각 하나도 없어보여요
근데도 그여자들 공평하게 대한답시고 어장치느라고 진짜 지가 관심있는 여자한텐 어필을 못해서 여자들이 떠나게 만들어요
도대체 뭘 위한 어장인지?
그리고 영숙한테 하는거 보면 공감능력도 하나도 없고 말에 진정성도 하나도 없고 아무의미없는 말들만 하고
사람에게 영혼이 없어보여요
왜 이혼 했는지 알것 같아요. 현숙도.
둘다 이성은 없고 본능만 남은 사람들 같아요.
둘다 업소삘...
영식만 불쌍하네요
차인 여자들이 보험 들듯이 영식한테 가서 먼저 어필해서 심란하게 만들어놓고는 선택할땐 절대 영식 선택안해주고
영식은 처음부터 자신감이 너무 없어보였는데
짠내영식 ㅠㅠ
영수는 자기한테 와서 스킨십 해주는 여자한테 그냥 맞장구 쳐주는 것이지 진짜 상대가 마음에 들어서 알아가보고 싶다 그런 마음은 누구한테도 없어보여요.
그래도 정숙 옥순한텐 관심있어 보이지 않나요?
현숙은 왜 저리 옷을 벗어제끼는건지
영혼이 없어보인다는 말이 와닿네요
정말 신기하게도 그리 보여요
뭔가 집중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따로 있어서 나머지는 하나도
의미없는 그런걸까요
영수는 아무도 좋아하지.않는다
한잔만 좋아함 ㅋㅋㅋ
진심 저런 남자 저리 좋아 하나요?
제가 오십대라선가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저리 딱 봐도 허세에 입바른 소리만 하는 남자가
돈 많아 보이면 요즘 여자들 저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이고 머리가 아플지경인 저 주둥이~~~ 그리 좋나~
술 때문에 병원 다녀온 여자에게 술 권하는 거
참 뭔 생각으로 저러는지?? 그때 눈치 못챈 영숙도
둔한건지 뒤늦게 급발진...영수는 왜 이혼당했는지
알 것같은데 거기 돌싱들은 아직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