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기존과는 달리 이번 신곡이 여리여리하고 연약하지 않나. (곡의 설정이)마음에 뭔가 사연이 있는 사람이다보니 내 몸매 자체도 마음 고생하면 살이 빠지니까 그런 결로 가보고 싶다고 선생님에게 말해서 운동법을 여리여리한 몸으로 플랜을 바꿨다”라고 말했다. “진짜 많이 뺐다”라고 놀라워했고 화사는 “맞다. 많이 빠지긴 했다”라고 공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떤 방법이었을까요?
저도 뚱뚱하진않아도 근육질몸이라
늘 불만이거든요
PT는 물론 안받을 거지만
방법이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