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이면 기다리게 되는 나혼산에서
SBS 비서진으로 갈아탔어요
전현무, 박나래,기안..에피소드들 이젠 넘 식상하고 노잼이네요
이장우랑 팜유 어쩌구도 먹방 지치구요
옛날 육중완, 김광규 나오던 시절 좋아하던 애청자라
김광규 이서진 캐미 좋은 비서진으로 갈아탔어요
1회는 이수지님 좀 어색하고 작위적?이었는데
2편부터 어제도 넘 재밌었네요
추천드립니다~
금욜이면 기다리게 되는 나혼산에서
SBS 비서진으로 갈아탔어요
전현무, 박나래,기안..에피소드들 이젠 넘 식상하고 노잼이네요
이장우랑 팜유 어쩌구도 먹방 지치구요
옛날 육중완, 김광규 나오던 시절 좋아하던 애청자라
김광규 이서진 캐미 좋은 비서진으로 갈아탔어요
1회는 이수지님 좀 어색하고 작위적?이었는데
2편부터 어제도 넘 재밌었네요
추천드립니다~
비서진이 재밌는데
게스트봐가며 보려구요
토툰인가 그사람 에피는 전 무조건 채널 돌려요.
어제도 기안 84만 보고 껐어요.
진짜 억지로 짜내는 느낌이었어요
금요일이면 나혼산으로 1주일 마감하는 사람인데
재미없는거 눈에 보여 비서진 봤어요.
배꼽 잡았지 뭐예요.
전 재밌게 봤어요.
기안 싫어하지만..그림 안그려진다는 고충을 데생도 하고
침착맨 찾아가 속 털어놓는 것도 유심히 봤고요.
코쿤이 작품을 미완성으로 둬서 그걸 해결해보려고 나름 숫자를 넣은 시간 관리하는 것도 저 보는 것 같아 흥미롭게 봤네요.
비서진은 앞 부분 조금 봤는데 제게 있는 선우용녀 의혹이 좀 걸림돌이 되었고 편애가 너무 느껴지니까 살짝 불편했어요. 그래도 비서진 프로 둘이 아웅다웅 유쾌하게 보는 터라 나중에 보긴 할거예요. 평생 매니저 없이 운전하며 일다녔다는 부분은 참 대단하더군요.
나혼산 끊은지 오래됐어요
그 나물에 그 밥
너무 식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