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직원 B씨는 “인간들 정말 양아치”라며 “쿠팡은 연휴에도 배송하니까 전날 한복을 주문해 추석 당일 아이들에게 입히고, 다시 포장해서 오후에 반품 요청한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43448?sid=102
추석 끝나자 쿠팡에 반품 쏟아졌다는 이것…“대여숍이냐” 부글부글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추석에 아이에게 입힐 한복을 쿠팡으로 구매했다가 연휴가 끝나자마자 곧바로 반품하는 얌체족이 대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 멤버십 회원의 경우 30일 이내 단순 변심으로도 무료 반품과 교환이 가능하다는 점을 악용한 사례로 매년 비슷한 일이 반복되고 있다.
‘쿠팡’ 직원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쿠팡 반품 센터는 아이들 한복 대여 숍”이라며 “반품 검수하면서 한복만 100번 넘게 접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가슴쯤에 크게 사이즈를 스티커로 붙이고 훼손시 반품불가라 해야겠네요. 양아치방지
예전 tv홈쇼핑 초기에 귀금속 팔다가
연말에 파티에 착용후반품을 해서
스티커 부치고 제거하면 반품불가
등등등
이불.베개들도 명절 끝나면 반품 많아요
손님접대용
무양심 반품자들 편드는 건 아니고
이런 기사는 즉각 내는 기레기들 한심합니다
쿠팡 퇴직금과 노동 환경 우선 다루렴
기레기 늬들이 쿠펑이랑 쿵짝먹은 검새냐
무양심 반품자들 편드는 건 아니고
이런 기사는 즉각 내는 기레기들 한심합니다
쿠팡 퇴직금과 노동 환경 우선 다루렴
기레기 늬들이 쿠팡이랑 쿵짝먹은 검새냐? ㅋ
정말 캄보디아 사건이나
이런 사람들 내주변에선 안만나고 싶은 사람들이네요
한복은 판매시 반품 교환 불가라고 써야죠.
예전에 홈쇼핑 보석이나 모피 같은거 연말에 엄청 팔려요.
연말 지나면 다 반품되어서 홈쇼핑서 이제 텍 같은거 못자르게 하잖아요.
어제 코스트코 상봉점 갔더니
먹다 남은 음식들 다 봉지봉지 싸들고 와서는 반품하더라구요.
그래도 그걸 다 받아주니
김치 삼각밥인지 그것도 큰 봉지 뜯어서 몇개 꺼내먹고 가져오고
국같은것도 두봉지중 한봉지 뜯어먹고 한봉지 남겨와 반품하고
음쓰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면서 반품 해주던데
왜 그럴까요.
어휴 쿠팡 거지들, 코스트코 거지들
저렇게 구질구질하게 살면서
본인 알뜰하다고 으쓱하겠죠
평생 2만원짜리 쓰다 반품이나 하고 살 팔자네요
무양심 반품자들 편드는 건 아니고
이런 기사는 즉각 내는 기레기들 한심합니다
쿠팡 퇴직금과 노동 환경 우선 다루렴
기레기 늬들이 쿠팡이랑 쿵짝먹은 검새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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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무나 언론통제하는건가요? ㅎㅎ
https://m.alphabiz.co.kr/news/amp.html?ncode=1065575851384042
언론 통제라니
기레기 산업이 무슨 언론?
뇌가 있으면 생각이란 걸 하는 거죠 “누구라도”
쿠팡은 이 시기 수만 명에 달하는 블랙리스트를 관리했다는 의혹을 받고, 노동조합 설립 지연 방해, 알고리즘 조작과 소비자 기만행위, 퇴직금 미지급 사건 등이 편법적으로 일어났다.
https://m.alphabiz.co.kr/news/amp.html?ncode=1065575851384042
언론 통제라니
기레기 산업이 무슨 언론?
뇌가 있으면 생각이란 걸 하는 거죠 “누구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