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PVC 2cm 깔고 그 위에 4cm 폴더매트 얹는거죠
같은 4cm 폴더매트는 두개 깔아도 충격 흡수가 덜 된다나.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아래 PVC 2cm 깔고 그 위에 4cm 폴더매트 얹는거죠
같은 4cm 폴더매트는 두개 깔아도 충격 흡수가 덜 된다나.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슬리퍼가 더 도움되지 않을까요
매트깔았다고 안심하면 안됩니다.
쿵쿵 걷는것만 어누정도 잡히고 뛰어다니는건 다 전달됩니다.
4센치깔고 아래집에서 뛰는거
저는 윗집인데 위에서 누가 뛰는것처럼 들립니다
충격 자체를 방지해야지 완충제 깔았다 해도
쿵쿵 걷고 뛰어다니고 떨어뜨리면 울려요
4cm 매트 말고 또 어떤걸 깔아야 할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누가 쿵쿵 소음을 내는 건데요?
소음의 원인 인물을 교육하세요.
아랫층입장…
애보다 어른이 뒷꿈치 찍고 다니는 인간들이 있어요.
진심 아킬레스건을 끊어주고 싶다는…
EVA 재질의 실내화는 신으시나요?
구름 슬리퍼 같은거요.
그냥 살살 걸으면 됩니다...아이들도 교육시키면 금새 사뿐 사뿐 걸어요...저희 윗집도 애들만 단도리 시키고 엄마가 밤새 여기저기 쿵콰쿵쾅 애들 잔다고...아니... 오후 5시반부터 새벽1시반까지 한참 왔다갔다 쉬지 않고 다니시는분 혼자 그런다고 했더니, 저네요...다음날부터 조용하더라구요.
지인집에 놀러갔는데 제일 두꺼운 거 깔았다고 애들 그냥 방치하는 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매트 깔았다고 뛰어도 된다는 생각하면 안돼요.
실내에서는 무조건 조심해야 한다고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구름슬리퍼는 다들 기본으로 신고 다녀야죠..
그래도 층간소음 때문에
고민하시는 원글님 존경합니다
우선 집에서 어떤 행동들을 하시나요?
주변보니 다다다 뛰는 아이 (잠시 흥분해서 5미터정도를요)
발망치
발구르는 아이
물건 잘 떨어뜨리는 아이
등등
아주 다양할텐데요
원인이 되는 행동이 뭐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