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를 좋아합니다
룽고가 표기되지않은 캡슐인데 정석은 에스프레소 버튼한번 캡슐버리고 룽고버튼 내리면된다합니다
그리하면 룽고 물 나올때 크레마가 좀 죽더군요
그래서 첨부터 룽고버튼 한번만 누르니 크레마가 그대로예요
룽고로 내리면 쓴맛이난다는데 저는 차이를 모르겠어요
룽고만 누르고 드시는분 없나요?
크레마를 좋아합니다
룽고가 표기되지않은 캡슐인데 정석은 에스프레소 버튼한번 캡슐버리고 룽고버튼 내리면된다합니다
그리하면 룽고 물 나올때 크레마가 좀 죽더군요
그래서 첨부터 룽고버튼 한번만 누르니 크레마가 그대로예요
룽고로 내리면 쓴맛이난다는데 저는 차이를 모르겠어요
룽고만 누르고 드시는분 없나요?
룽고뽑을때 그냥 한번에 쭉 뽑아요
좀 싱거울거 같으면 중간에 적당히 끊고요
룽고 아닌 캡슐로 룽고 뽑으니 확실히 맛이 덜했어요. 저는 커피 입맛 까다롭습니다. 애초에 에스프레소 용으로 나온 캡슐은 오래 내리니 뒤에 안좋은 맛도 따라 내려오는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대로라면 에스프레소 그대로는 너무 진하고 물 타서 연하게 아메리카노로 즐기고 싶으신거잖아요.
저희는 진한거 좋아해서 에슾레소40미리 내리고 캡슐 안넣고 물을 똑같이 40미리 내립니다.
룽고 양의 물을 넣으면 제 기준에서는 너무 연해요.
아무튼,에스프레소 한잔에 물을 섞어서 연하게 드시는 취향이면서 에소의 크레마도 즐기고 싶으신거잖아요.
그럼 먼저 캡술 안넣고 물을 뽑아서 그 위에 커피를 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그럼 크레마가 덜 죽습니다.ㅎㅎ
그래야겠네요 맹물위에 에스프레소를 내리면 되겠네요
캡슐맛 차이를 몰라서 저렴이로 먹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