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차이가 많을까요?
과연 차이가 많을까요?
경력을 봐야죠
원글보다는 다들 낫겠죠~
모든 평가를 18살에 이론 경력 하나로 평가하는 습관, 이제 좀 버립시다
서울대를 갔던 고졸로 경력을 쌓았던 관료가 될 때까지 그거말고 아무 것도 안한 맹추랍니까?
그 이후의 경력과 능력으로 평가해야지 언제까지 어릴 때 이룬 걸로만 잣대를 삼을 겁니까
아우 답답해
유치해요..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턴데...
유치해요..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학벌보다 경력을 봐야죠.
뭘 하냐에 따라 다르죠.
하지만 노동부 장관의 시선과 노조가 보는 시선과 해야할 일은 다르지 않을까 하네요.
여태까지의 노동부 장관은 사측 대변에 가까왔다면 이젠 노동자측 대변에 더 가까운 장관이어도 좋겠죠
그게 지금 대통령의 입장일테고요
노동부 장관의 시선과 노조가 보는 시선, 해야할 일이 다르다는 건 맞지만 그걸 잘 조율하며 정책을 해가는게 장관의 능력이겠죠
이젠 반 노동자의 입장에서만 섰던 노동부도 변화가 왔다고 기대해봅니다
경제인출신 노동부장관이나 노조 출신 노동부장관 보다는
국민의 시선에서 봐야된다고 봅니다.
이제 국민들이 노조를 피해자라고만 보지않습니다.
노동부가 반노동자편에만 섰다는 말은 노동조합측 주장에 가깝습니다.
여태 노동부는 반노동자편이었지요
노조 측의 주장에 가깝다고요? 그저 웃지요
언제 노조측 들어준 적이 있었다고 그래요?
국민의 시선이 사측인가요?
우리나라에 그렇게 사용자가 많던가요?
노동자가 더 많을텐데...
노조를 피해자라고 보지 않는다면 가해자라고 보는 겁니까?
피해자가 아니라고 해도 노동자가 노동자 권익을 좀 찾겠다는데 가해자 취급했던 노동부는 이제 좀 바뀔 때가 됐죠
여태 사측만 두둔했던 노동부가 노동자 쪽에서 보겠다니 약오르나봐요
노조측이야기 고대로 들어주는것만이
노조얘기들어주는거다란 논리인가요?
중간에 조절하면 사측편만 든다고 말하고요?
약오르긴요. 저도 월급쟁이인데.
논리딸리면 그렇게 공격하나요?ㅎ
피해자만은 아니다나고하면 가해자라고 말하보냐고 공격?
피해자라고 안보면 가해자되는거예요? 무슨 궤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