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규제책 발표후 외곽 오를거라는데
저는 아닐것 같아요.
첫째는 노도강금관구는 대표적으로 서민들이 내집마련
둘째는 조금이라도 오르면 모은돈 합쳐 상급지 이동하려는 수요층이 첫집으로 마련하는 곳.
이 두가지 수요층인데
서민들이 6억 대출받아 달달이 그 많은 원리금 내가면서 매수할 가능성이 낮고,
두번째 이제 급지별로 가격격차가 너무 커져서 갈아타기 불가능. 이걸 알고 있는데 굳이 그 먼데까지 영끌 6억대출 해가면서 돈을 묶어놓을리가 있을까요.
더구나 문재인때 21년도 순서대로 폭등 마지막 단계에 여기도 폭등했다가 22년도부터 거의 30프로 빠지고 이후 아직 회복도 안된 상태인데..이것도 일종의 학습효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