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개신교 관점에서 자아성찰하는 간증 프로그램을 한다던가
어떤 것에 대해 정치사회현상에 대해 천주교 윤리로 해석한다던가
불교의 관점에서 스님의 직문직설 특선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던가
근데 정작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종교에도 이렇게 하면서
왜 무속인이나 점보는 것들은 버젓이 불러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듣는 건지.
예를 들어 개신교 관점에서 자아성찰하는 간증 프로그램을 한다던가
어떤 것에 대해 정치사회현상에 대해 천주교 윤리로 해석한다던가
불교의 관점에서 스님의 직문직설 특선 프로그램을 기획한다던가
근데 정작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종교에도 이렇게 하면서
왜 무속인이나 점보는 것들은 버젓이 불러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듣는 건지.
그건 미신을 종교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락의 일종으로 취급하는 거죠.
시청률 높이니 마다할 이유 없고요.
왜 무속인이나 점보는 것들은 버젓이 불러내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듣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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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달콤한걸 받았거나
같은 무리이거나
협박당하거나
사이비나 무속이나 다 사회 악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