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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고는거 고치는 방법 아시는 분?

ㅇㅇ 조회수 : 2,783
작성일 : 2025-10-10 00:50:13


제가 코를 엄청 고나봐요
그냥 잠 들면 바로 너무 정직하게 코골이로 잠에 든지 안든지 알수있는 정도인거 같은데...
남친이 코고는 소리 녹음해서 들려준것도 들어봤고
가끔 남친 집에 잘때 눈떠보면 다른방 가서 자더라구요

이게 심각하구나 싶어 코고는거 고치는 방법 찾아보니

살을 빼야하고 목이 짧은 사람들이 주로 골고 낮은 베게로 기도를 열고...등등 있던데

제가 살이 안쪘어요 엄청 날씬합니다 운동도 매일하고 관리해요 목도 길어요 팔다리 다 길고

근데 제가 비염이 있어서 입열고 자는 경우가 많은가봐요

남친도 신기해해요 여성스런 얼굴에서 아저씨들 코고는 소리가 난다는걸..

 

이빈후과가서 수술하는 수 밖에 없을까요? ㅠㅜ

IP : 117.111.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
    '25.10.10 12:58 AM (59.30.xxx.66)

    가서 상담하고
    양압기 사서 쓰고 자면 될 것 같은데요

  • 2. ......
    '25.10.10 2:40 AM (112.155.xxx.247)

    남동생이 수술했는데 그 때 뿐이구요.
    제 생각엔 코의 구조적인 문제도 있을 거 같아요.
    제 친정 쪽이 조금만 피곤하면 다 코 골고 입 벌리고 자요.
    저랑 여동생 40kg대로 살 안 쪘는데도 코 골아요.

    예전에 대구공항 호텔에 결혼식 땜에 묵은 적 있는데 아들이 비행기 엔지소리보다 엄마 코 고는 소리가 더 크다고 할 정도였어요.

  • 3. 슬픈코골이
    '25.10.10 2:46 AM (106.101.xxx.24)

    입다물고 자는 테잎붙여도 코골아요.
    입벌리고 자는게 원인은 아닌듯

  • 4. 수술은
    '25.10.10 2:48 AM (175.118.xxx.4)

    100%재발해요 수술은비추구요
    양악기사용하거나 옆으로누워자면 그나마낫습니다

  • 5. 저의 경우
    '25.10.10 9:07 AM (221.138.xxx.252)

    저도 남편이 그런얘기 해서 농담인줄 알았는데,
    녹음해서 들려주니 빼박, 거기다가 올해부터는 제가 제 코고는 소리에 놀라서
    가끔깨더라구요.ㅜㅜ
    피곤할때만 그런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저 날씬은 아니지만, 비만도 아닌 그런 몸이구요.ㅜㅜ

    입에 붙이는 테이프며, 스노락인지 홈쇼핑에서 사는거며 그런것들은 다 해봤는데,
    인스타 보다가 우연히 29,800원짜리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뿌렸는데..
    소리는 확실히 줄었고,
    안 고는 날도 많아졌어요.
    혹시 모르니 3만원만 투자해보세요.
    저도 이거 안되면, 병원 가보려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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