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동적인 영화를 이제야 봤네요.
삶을 바라보고 대하는 시선과 용기를 주는
넘 따뜻한 영화네요.
긴 연휴라 매일 한편씩 영화를 시청했는데
이게 최고였네요.
이 감동적인 영화를 이제야 봤네요.
삶을 바라보고 대하는 시선과 용기를 주는
넘 따뜻한 영화네요.
긴 연휴라 매일 한편씩 영화를 시청했는데
이게 최고였네요.
-옳음과 친절함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땐
친절함을 선택하라!
저도 참 좋아하는 영화예요.
한사람 한사람 모두 다 사랑스럽더라구요.
브루클린도 추천드려요~
저도 인물들 모두다 사랑스러웠어요. 브루크린도 내일 볼께요. 감사해요^^
넷플릭스엔 없는 거 같긴 한데.... '코다' 도 비슷한 느낌이에요.
넷플 영화소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