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8 3:13 AM
(49.142.xxx.50)
식당등에서 자리에서 일어난후 의자 꼭 넣어주기
길거리나 건널목에서 우측통행하기
전 이 두가지 아이들에게 꼭 가르쳤으면해요
2. ㅇㅇ
'25.10.8 3:18 AM
(125.130.xxx.146)
차 얻어 탈땐 앞자리 앉기.
ㅡㅡㅡ
유부남이나 여친이 있는 사람의 차를 얻어 탈 때도
앞에 앉아야 할까요?
3. ㅇㅇ
'25.10.8 3:20 AM
(125.130.xxx.146)
식당등에서 자리에서 일어난후 의자 꼭 넣어주기
ㅡㅡㅡ
소리 안나게를 추가.
내가 나오면서 의도치 않게 문이 소리가
크게 나게 닫혔을 경우에는
문을 열고 다시 조용히 닫으면 실수라는 걸 알릴 수 있음
4. ...
'25.10.8 3:37 AM
(112.159.xxx.236)
남의 차에 탈 때 신발 털고 타기
남의 차에 쓰레기 두고 내리지 않기
남의 차 얻어 탈 때 감사표시하기
거리가 있는 곳을 갈 땐 주유비나 톨비 등 비용을 부담하기
공공장소에서 신발 벗거나 발을 의자에 올리지 않기
5. 또
'25.10.8 3:42 AM
(61.78.xxx.8)
출입문 열때 뒷사람 배려하기
우산으로 남의 눈 찌르지 않기
6. ㅇ
'25.10.8 4:00 AM
(211.206.xxx.180)
영화관이나 공연장에서 휴대폰 음소거, 불빛 보이게 하지 않기
공공 장소에서 휴대폰 음악이나 통화 시끄럽게 하지 않기.
줄 서는 곳에서 차례 오는 순서대로 깔끔하게 잘 지키기.
(근데 위 사항들은 어른들이 더 안 지키는 듯)
7. ㅇㅇ
'25.10.8 4:06 AM
(125.130.xxx.146)
우산으로 남의 눈 찌르지 않기
ㅡㅡㅡ
긴 우산은 접었을 때 세로로 들기.
식당이나 버스에서 비 맞은 우산을 접지만 말고 잠가놓기
버스에서 비맞은 내 우산이 다른 사람에게 닿지 않게 하기
8. ....
'25.10.8 4:19 AM
(211.201.xxx.69)
카페나 공공장소에서 핸드폰 동영상이나 음악소리
스피커폰으로 듣지 않기 반드시 이어폰 쓰기
( 이거 의외로 가끔 있어서 놀랐어요 )
전화통화할때 큰소리로 생중계 하지 않기
식당에서 의자 꺼낼 때
바닥에 끌지 않기
드르륵 끄윽 소리 안 나게 살짝 들어서 꺼내기
( 이 소리 너무 소름끼쳐요 )
9. 인도파키스탄
'25.10.8 4:30 AM
(83.249.xxx.83)
카페나 공공장소에서 핸드폰 동영상이나 음악소리
스피커폰으로 듣지 않기 반드시 이어폰 쓰기
( 이거 의외로 가끔 있어서 놀랐어요 )///////
대놓고 이런짓을 공공연한 장소에서 한다. 미추어버릴거같다.
자신이 머물렀던 장소에 티끌하나없이 일어나기!!!
더러워 미추어버릴거같음. 앉아있던 인간들 가정교육이 보이는거같음.
이래서 아무대서나 먹거리 꺼내 먹지말라는겁니다요.
먹었더라도 물티슈로 좀 닦고 가길.
10. Ooo
'25.10.8 4:48 AM
(14.5.xxx.143)
사무실에서 쩝쩝 우적우적 소리내서 뭐 먹지않기
사무실에서 브러쉬로 벅벅소리내서 머리 빗지않기
진심 짜증남
11. ...
'25.10.8 4:53 AM
(218.148.xxx.6)
지하철 버스에서 큰소리로 통화하기
식당에서 종업원들한테 함부로 하기
문 열고 들어갈때 뒷사람 배려 안하기
12. ᆢ
'25.10.8 4:56 AM
(211.235.xxx.172)
헬스장 탈의실에서 드라이기 은밀한곳에 사용하지 않기
샤워실에서 소변보지 않기 지린내 작렬로 넘 힘듦ㅜ
13. 윗님
'25.10.8 4:57 AM
(223.38.xxx.231)
83님
공개 게시판에서 평서문이나 혼잣말이라고 주장하며 반말하지 않기, 도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미추어버린다는 말 쓰는 것도
굉장히 못 배운 사람 같습니다. 말을 곱게 하는 건
가정교육이 어땠는지 보여 주는 지표예요.
14. 와...
'25.10.8 5:02 AM
(83.249.xxx.83)
(223.38.xxx.231민주당 문재인 찬양하는 아이피.
15. 참나
'25.10.8 5:25 AM
(223.38.xxx.231)
참나 ㅎㅎ 새벽에 웃게 만드시네요.
이거 그냥 통신사 아이피예요.
저는 민주당 문재인 찬양한 적도 없고
썼다 삭제하고 시침 뗀 적 없으니
그렇게 말하는 증거 있으면 가져와 보시고요.
무엇보다 가정교육 얘기하는데 그 무슨 말도 안 되는,
반박도 안 되는 말이에요?
잘 배운 사람은 그런 말 안 쓴다는 지적을 받았으면
아 그렇구나, 하고 안 쓰면 되는 거잖아요.
본인 말투에 문제가 없다고 하고 싶은 거예요?
그럼 그렇다고 하면 되는 거고요.
반박을 하고 싶으면 조리있게 반박을 하세요.
저는 바보예요, 라고 자백하지 마시고.
댓글 쓴 걸 보아,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게 나쁘다는 인식 정도는 있는 분 같아서
그럼 자기 행동도 돌아볼 수 있겠지… 하고 알려 드린 거예요.
진짜 왜 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