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단발머리 불러요.
옛일이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관객들의 모습도 맘껏 즐기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어리핏 이승기도 객석에 보이고
고소영?도 보이는거 같아요
객석의 반응도보기좋아요.
지금 막 단발머리 불러요.
옛일이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관객들의 모습도 맘껏 즐기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어리핏 이승기도 객석에 보이고
고소영?도 보이는거 같아요
객석의 반응도보기좋아요.
내 젊음 ....
조용필 성량 여전해요~~
떨어지게 ,,, 이승기는 비추지 말지.
45년펜인 저.현장은 못가서 본방사수할려고 시댁.친정 갔다가 버스타고 아들이랑 둘이 네시차편으로 왔어요.
씻고 저녁먹고 거실에서 두손 위로 올리고 객석자세로 즐기고 있습니다.
75세 조용필,리스팩!!포에버 외칩니다.
집에 가는 길인데
차 안에서 웨이브로 소리 크게 틀어놓고 보고 있어요
용필오빠 최~고~~~!!!
부르면 나이 나오나요 ㅎㅎㅎ
왜 자꾸 연예인들 비추는지 모르겠어요. 일반 관객들만으로도 충분히 멋진데요.
이승기 나왔어요.
얼굴 좋네요.
너무 좋아요. 응원봉 들고 방방 뛰고 있어요.
추억을 자극하는 울컥함이 있네요
시간 가는게 아까워요
그 존재감으로도 충분한 김종서도 객석에 있네요.
후배가 존경하는 맘으로 즐기는것 같아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