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프렌차이즈 카페고 정말 더러워요 근데 위생등급 별3개 그거 볼때마다 실소가...아침 오픈조 근무,근데 항상 전날 영업하던게 고대로 있어요 마감청소를 아예 안 하는거죠. 샌드위치 봉투나 박스는 계속 재활용해서 사용
시럽 소스통 안닦고 써서 끈적끈적..
제빙기도 일주일에 한번 청소 하게 되어있는데... 안봐도 기계열면 곰팡이 범범일테고..음료 하루 한잔 꽁짜로 먹을 수있는데 더러워서 안먹어요..대기업 프랜차이즈여도 가맹은 가지 마세요 직영매장가세요
그나마 나을 것 같아 직영만 가요
어느 프차 카페는 냅킨이 없고 두루마리 휴지만 놔두고ㅜ
저는 맥 알비할 때 점장이 튀김기름 교체를 안 해서 구청에 2번이나 민원 넣었어요.
기름ㅈ더러울 때 알바생들은 간식 시간에 튀긴 패티는 안 먹었어요.
미친거죠, 지들도 안먹으면서...
다음날 불시에 현장 조사 나오니까 바로 기름 교체했어요.
직영인줄 어떻게 아나요?
근데 가맹점이 사장이 하는건데 사장이 깨끗하게 안하나요?
그래서 갈때마다 배아픈 카페가 있 어요 ㅠㅠ
@@님 현장조사 구청에서 나왔나요 신고는 어디다 하나요 구청 위생과에 하나요 제 신분 밝히나요? 진짜 신고하고 싶어요 어찌 저런 한경에서 먹을거 팔고 돈벌수 있는거지 싶어요
직영은 영수증에 회사 대표이사 이름이 써있어요 투썸은 문영주입니다
여름에 유니폼을 1인1지급 안해줘서 남이 입던 땀에 쩔은 옷입고 근무했어요 사장 위생관념이 이런데 매장이 깨끗할 리가 없죠 진짜 강남구청에 신고하고싶다
헉
투썸 강남에있는 가맹점인가봐요..
충격 ..투썸같은곳도 그럴수있다니..
작년 이맘때 강남에 있는 투* 케잌이랑 음료 먹고 장염으로
2-3주 고생했어요. 절대 투* 안가요.
그리고 최근에 별로 유명하지 않은 프렌차이즈 카페 에서
알바가 장갑 하나로 만들기 계산 다 해서 리뷰에 쓴 적 있네요.
조리장갑과 계산 장갑 구분해달라구요.
우린 저가 카펜데 우리 매장처럼 깨끗한곳 없더라구요.
당연하지만 제빙기 매주 청소는 기본이고 본사 메뉴얼 고대로 유지입니다.
저 알바지만 사장이 함께 근무하고 사장 본인이 부지런해서 계속 닦고 정리하니 안할수가 없어요.
전 스벅 가는 이유 중에 위생도 있어요
특히 아이스 음료는 프차 가맹점에서 잘 안 마셔요
저도 그래서 스벅 가요.
동네 작은 카페들, 가맹 프랜차이즈들 제대로 관리 안하는 곳이 많다더라구요.
스벅가고싶지만 정용* 때문에 안가려고 노력합니다
멸콩이 대놓고 극우 지원하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