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딸달
'25.10.6 4:53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딸딸이집인가요
2. 셋다
'25.10.6 4:54 PM
(211.234.xxx.69)
-
삭제된댓글
아들입니다.
3. 아들 잘
'25.10.6 4:56 PM
(106.102.xxx.145)
키우셨네요. 시어머니도 깨어 있고.
요즘은 각자 그렇게 여행 모시고 갑니다.
서로 편해요.
4. 오오
'25.10.6 4:57 PM
(49.161.xxx.218)
부럽 부럽
효자네요
우리애들은 지들끼리 놀고
엄마는 친구나 아빠하고 놀라는데... ㅎ
5. 오~
'25.10.6 4:57 PM
(118.235.xxx.5)
좋네요. 며느리들도 착한듯 본인 끼워 여행도 싫고 따로도 싫어하던데
6. 첫댓글에..
'25.10.6 4:58 PM
(211.234.xxx.69)
딸만 있냐고 물어서 아들만 있다고 답하니
지웠네요..
7. .....
'25.10.6 4:58 PM
(1.241.xxx.216)
좋네요~~
원글님네도 큰아들네도 생각이 자유로와서
좋아보입니다
손주나 남은 자녀들 상황도 다르게 오겠지만
변화에 잘 적응하고 서로 대화로 맞춰가면
뭐가 문제일까요
즐겁고 맛난 여행 되시길요!!
8. ..
'25.10.6 4:59 PM
(39.7.xxx.248)
이게 맞는거죠.
각자 부모 챙기면 불만이 생길 수가 없는 법!
이제 명절은 모두가 즐거운 휴식의 시간으로
자리 잡아야지요
9. ㅎㅎ
'25.10.6 5:01 PM
(223.38.xxx.103)
좋아요 이런거 각자 자기 부모님이 제일 편하기도 하고요
10. ...
'25.10.6 5:03 PM
(211.36.xxx.75)
첫댓글러 상주하는 여혐 댓글러가 여자들은 결혼해도 원가족이랑 맘껏 여행다니는데 남편이 그랬으면 난리쳤겠지 어쩌고 지껄이려다가 실패했나 봅니다. ㅎㅎ 원글님 즐거운 가족 여행 되세요.
11. ㅇㅇ
'25.10.6 5:03 PM
(14.5.xxx.216)
며느리없이 아들만 데리고 여행갈 생각을 누가 했을까요
누군가 먼저 말꺼내기가 어려웠을텐데요
큰아들이 현명하네요
잘하셨어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12. ㅎㅎ
'25.10.6 5:05 PM
(58.234.xxx.182)
윗님 딱 맞추셨네요~
여혐하려다 실패
자식들 결혼년차가 오래되면 몰라도 초기엔 같이 여행가는거 어색하죠
13. 요즘은
'25.10.6 5:06 PM
(61.43.xxx.178)
요즘 세대들은 각자 가지 원가족 챙기는거 같아요
자주보는 유튜버 남동생이 결혼해서 시가식구들 집들이 하는데
며느리는 외출을 했는지 보이지 않고 남동생이 요리해서 대접하더라는 ㅎㅎ
누구하나 탓하는 소리 없이 즐겁게 먹고놀더라구요
요리도 못하는 새댁이 좁은집에 미어터지게 모인 시댁식구들 대접한다고
땀 뻘뻘 흘리던 기억이...ㅜ
14. 오호
'25.10.6 5:09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사돈댁도 좋겠어요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15. 넝쿨
'25.10.6 5:13 PM
(222.108.xxx.71)
첫째 사돈댁이 좋으신 거예요
저희는 양가가 절대 둘다 명절 당일에 봐야한다 주의
16. 아직
'25.10.6 5:19 PM
(211.34.xxx.59)
손주가 없을때니 맘껏 즐기시길
손주태어나면 애 다 크기전까진 그러기도 쉽지않을듯
17. .ㅅ
'25.10.6 5:37 PM
(125.132.xxx.58)
다큰 아이들 셋이랑 같이 여행 가는
것도 힘듭니다. 그냥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18. 09
'25.10.6 6:10 PM
(182.221.xxx.29)
어디로 가셨나요?
기차표 미리예약하신거죠?
19. 그쵸
'25.10.6 6:53 PM
(61.81.xxx.191)
사돈댁이 안정되고 좋은분들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