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둘이 먹기에도 한계가 있네요.
아침에 나물로 비빔밥 만들어서 먹었고요.
이제 LA갈비랑 잡채, 전은 싫다는데
시댁에서 너무 많이 주셔서 한가득이에요 ㅠㅠㅠㅠ
버리긴 싫고,
이걸 어떻게 드시나요?
다 냉동하시나요?
남편과 둘이 먹기에도 한계가 있네요.
아침에 나물로 비빔밥 만들어서 먹었고요.
이제 LA갈비랑 잡채, 전은 싫다는데
시댁에서 너무 많이 주셔서 한가득이에요 ㅠㅠㅠㅠ
버리긴 싫고,
이걸 어떻게 드시나요?
다 냉동하시나요?
어제 만들고 오늘 먹을 것만 제외하고
냉동했어요
와ㅜ맛있겠어요 부러워라..
다 냉동요
저 주세요 ㅜ
냉동입니다.
냉동하세요. 잡채는 소분해서 냉동해두면 밥 차리기 귀찮을때 밥이랑 볶아서 김치랑 먹으면 꿀맛이에요.
일단 냉동시켰다가 한 열흘 지나 하나 꺼내 없애시고, 그 담날 하나 꺼내 없애시고.. 이러면 먹어져요.
냉동하세요. 잡채는 소분해서 냉동해두면 밥 차리기 귀찮을때 밥이랑 볶아서 김치랑 먹으면 간편하고 꿀맛이에요.
냉동 하세요
냉동하시고 반찬 애매할때 하나씩 꺼내드세요.
쫄면 한끼 할때 전을 해동한다던지
짜파게티 끓이고 잡채볶음밥하면 맛있어요. 고추기름하고 굴소스만 넣어도 한식잡채 느낌 없어요.
진짜 반찬 없을때 개운한 김치국이나 배춧국에 갈비 좋지요.
냉동했다가 해동해서 후라이팬에 기름 없이 노릇노릇 구워 먹어요.
맛없게 한꺼번에 먹어치우지 말고 한끼 분량 소분해서 냉동하세요. 혼자 먹는 식사에 어쩌다 하나씩 먹으면 맛있죠.
소분해서 냉동했다가 하나씩 빼먹어야죠.
그러다보면 설음식이 또. ;;;
LA갈비, 잡채, 전 다 냉동이요.
저는 그냥 저 혼자 며칠을 먹어서라도 해치웁니다 냉동실 들어간 명절음식,특히 전,떡은 진짜 다시 먹게되지 않더라구요
물가도 비싼데
만드는데 들인 정성하며 어휴~
냉동해뒀다가
하나씩 꺼내 먹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