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부산 ㅇ요양병원에 계십니다.
병원갈때마다 지린내에 기저귀처리 제대로 안되어있어, 간호사실에 말하면 공동간병(요양사)이다보니 그렇다. 보호자가 하던지, 개인간병을 써라고 하네요..
집에 모시기 힘든 상황이고, 회복을 위해 요양병원에 계시는건데,, 어찌된건지 몸도 더 쳐지고 안좋아지셨는데요..
병원복도 업체에서 소독세탁이 아니라, 자체 세탁기 돌려서 복도에 널어서 말리고, 병실에 대소변 처리 엉망이다보니 냄새가 항상 엉망이고, 바닥에 오물이 떨어져 있을때도 많습니다.
요양병원이 대체로 이런건지... 유독 여기가 관리부족이라.그런것인지...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