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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때문에 지겹네요

.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25-10-06 12:40:49

뭔비가 장마도 아니고

연장 4일을 오고

일기예보보니 이번주 수요일까지 하루종일 흐리고 비오고

목요일부터 주말까지는 비는 없는데 구름낀 칙칙한 날씨에요.

 

정말 지겹네요. 밝은 환한 해가 그리워요.

 

IP : 39.7.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6 12:42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연휴 내내 찔끔거리는 비 지겨워요
    가을 우기 같이 왜저러나

  • 2. ...
    '25.10.6 12:43 PM (211.36.xxx.32)

    이렇게 긴 연휴에 산책이라도 하기 좋게 맑은 날이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 3. 개천절에
    '25.10.6 12:43 PM (211.234.xxx.28)

    철원 고석정 꽃밭 비둘기낭 후다닥 돌고온 나를 칭찬합니다^^

  • 4. ㅁㅁ
    '25.10.6 12:47 PM (112.187.xxx.63)

    그쳐
    뭔 시월이 이리 칙칙인지

  • 5. 윗 분
    '25.10.6 12:57 PM (222.236.xxx.171)

    전곡역에서 버스타고 다녀오셨어요?
    울 언니도 좋았다고 하던대.
    고석정 꽃밭도 좋고 출렁다리도 재미지고 비둘기낭도 멋지고, 알차게 보내셨네요^^

  • 6. 저도 싫어요.
    '25.10.6 1:23 PM (121.136.xxx.50)

    기분이 우글쭈글해요.
    쨍한 가을날이 그리워요.

  • 7. 에구
    '25.10.6 1:50 PM (211.219.xxx.113)

    습도가 너무 높아서 잘 안돌리는 건조기를 매일 돌리네요 전 건조기에 돌린 옷 촉감을 싫어하는데 무슨 가을 습도가 이리 높을 일인가요?ㅠ ㅠ

  • 8. 그니까
    '25.10.6 2:20 PM (116.120.xxx.222)

    비가오니 어디 나가기도 그렇고 연휴에 집에서 방콕만 하고있네요

  • 9. 그러니까요
    '25.10.6 2:35 PM (223.38.xxx.84)

    장마 시즌도 아니고
    날씨가 계속 안좋네요

  • 10. 정말
    '25.10.6 3:32 PM (39.125.xxx.53)

    쾌청한 가을 하늘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비 좀 그만 내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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