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5 8:44 PM
(211.208.xxx.199)
그렇게 돈 잘 쓰는 걔네들은 백수가 아니겠죠.
여자애들은 인터넷 쇼핑몰로 돈 벌고
남자애들은 코인이라고.. ㅎㅎ
중년들이 모이면 반우스개로 그러잖아요.
우리가 쟤네들 돈 벌어 에르메스 사고 샤넬 사게 한다고요.
2. 음
'25.10.5 8:45 PM
(211.218.xxx.115)
캥거루족이죠. 60대는 노량진가서 어떻게든 공부하고 자격증 따려고 하고 2030대 아들은 백수인 경우가 다반사.
3. 충격먹은기사
'25.10.5 8:46 PM
(121.173.xxx.84)
작년 기사이긴한데 그냥 쉰대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98829?sid=101
'그냥 쉬었다' 청년 44만명, 역대 최대…75% "일할 생각 없다"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쉬었다'는 청년이 7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들 중 75%는 일할 의지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청년층(15∼29세)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작년 동월보다 4만2천명 늘어난 44만3천명으로 집계됐다. 쉬었음 청년 규모는 같은 달 기준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쉬었음은 취업자나 실업자가 아닌 비경제활동인구 중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는 없지만 막연히 쉬고 싶은 상태에 있는 이들을 말한다.
4. ...
'25.10.5 8:46 PM
(106.101.xxx.238)
백화점.여행다니는 아이들은 직업있는 아이들 이겠죠.
전체 mz가 백수는 아니니끼요.
정말 주변만 봐도 2030 백수 자녀들 많더라구요.
요즘엔 알바라도 하면 기특해 보여요.
5. 아하
'25.10.5 8:47 PM
(140.174.xxx.129)
-
삭제된댓글
윤어게인 하면 공복은 아니겠지요
6. ..
'25.10.5 8:50 PM
(59.14.xxx.159)
부모등골이나 알바로 생활하죠.
여기는 그 애들신경 안쓰잖아요.
힘든일 안하는거라며 폄하를 하지.
그뿐인가요?
저 출산으로 일할사람 없다며 외노자 편드는곳인데.
앞뒤가 안맞으니 그저 자국민 청년들은
힘든일 하기싫어하는 철부지들로 만드는곳.
정부는 양질의 일자리 만들생각은 없고
그저~~~싼 노동력만 채우는데 급급하고.
이제 좀 바꾸죠?
대기업도 의사 약사등 잘 먹고 잘사는업종에
싸게 쓸수있는 외노자로 채우면 어때요?
당장 여기 공주님들 남편들부터 일자리 잃어보고
외노자랑 같은급여받으며 그들과 경쟁하고
와~~~진짜 좋은생각인듯.
7. ..
'25.10.5 8:52 PM
(59.14.xxx.159)
-
삭제된댓글
그저 민주당에 누가될까 댓글 다는거보면 웃겨.
8. 유리
'25.10.5 8:54 PM
(110.70.xxx.150)
부모돈
9. ..
'25.10.5 8:55 PM
(59.14.xxx.159)
어떤분 댓글보니 1차산업에만 외노자를 종사시키는건
편견이고 혐오라 하시던데!
어때요? 똑똑한 외노자 수입해서 당장 일자리좀 잃어봐야
무슨말인지 알아들으시려나?
10. ...
'25.10.5 8:58 PM
(106.101.xxx.136)
양질의 일자리 취업할 능력이 안되면
분수에 맞는 일이라도 해야하는데
대졸이랍시고 차라리 백수가 낫다며 눌러앉음.
사교육비만 모았어도 집 한채는 더 샀을텐데..
11. ㅇㅇ
'25.10.5 9:01 PM
(106.102.xxx.33)
나이 기준이 동일할지 모르겠지만, 청년 인구수 찾으니 15세에서 29세 860만명이라는데요. 그 중 취업자가 절반이고 나머지 절반은 백수와 학생인가봐요. 돈벌어쓰거나 미취업자는 부모지원이겠죠.
12. 000배오
'25.10.5 9:05 PM
(182.221.xxx.29)
배운만큼 배운애들이 중소기업처럼 열악한데 안가죠
눈낮춰가기싫어해요
13. ...
'25.10.5 9:07 PM
(106.101.xxx.31)
-
삭제된댓글
그나마 있는 일자리도 60대가 틀어쥐고 안 내놓고 정년 연장까지 한다면서 젊은 애들 분수에 맞는 일은 뭔데요.
14. ...
'25.10.5 9:09 PM
(110.35.xxx.184)
돈 벌어쓴다는 게 단기나 일용직 하면서 근근히 생활하는 걸까요?
배운만큼 배운애들이 중소 가기 싫어한다는데, 요즘 서성한 나와도 중소 많이 취업한다고 하던데요. 그 존버 기간 동안 뭘로 생활하냐는거죠.. 결국 돈인데,,
15. ..
'25.10.5 9:10 PM
(59.9.xxx.163)
수급자겟죠
주거급여 생게급여 등등 집은 공공에서 살고 그런거 아닐지
16. ..
'25.10.5 9:12 PM
(125.185.xxx.26)
임금개편 없이 65세까지”…여당 정년연장법, 세대갈등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73371?sid=101
17. ..
'25.10.5 9:18 PM
(59.14.xxx.159)
ㅎㅎ 분수에 맞는일이라도 해야한다구요?
왜! 그 애들은 능력도 안되니 최저시급받으며
외노자랑 경쟁하며 일하라는거죠?
그런분들 자식은 꽤나 분수에 맞는일 하고있나봐요.
그러니 입바른소릴 해대지.
18. 00
'25.10.5 9:21 PM
(58.29.xxx.22)
윗분은 왜저래요?
19. ᆢ
'25.10.5 9:2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청년백수는 집구석에 있죠
백수가 무슨 애플워치를 차고 해외여행을 다녀요
부모가 멀쩡해도 백수면 그렇게 못살아요
부모가 호구라 대주면 모를까
20. ᆢ
'25.10.5 9:25 PM
(1.237.xxx.38)
청년백수는 집구석에 있죠
울 동네도 집집마다 쉬쉬하는 백수들 많다는데
숨어있나 낮에는 잘 안보여요
백수가 무슨 애플워치를 차고 해외여행을 다녀요
부모가 멀쩡해도 백수면 그렇게 못살아요
부모가 호구라 대주면 모를까
21. ..
'25.10.5 9:28 PM
(58.236.xxx.52)
노인들이 그런 자식들 먹여살립니다.
자식이잖아요.
허드렛일 해서, 밥먹이고 용돈주고 그래요.
식당하니, 여러 주방이모들 보는데
본인들 생활비 남편과 버는분들은 좀 여유있는데,
자식이 속썩이는 분들은 참 짠해요.
22. 푸른당
'25.10.5 9:32 PM
(59.22.xxx.198)
우리남동생이 그렇게 부모에게 삥을 뜯고 살았ㅎ더랬죠
23. ...
'25.10.5 9:38 PM
(220.255.xxx.83)
해남가서 배추 뽑고 하는 계절 노동만 해도 일당이 남자는 15만원이예요... 그런데도 안해요..
24. ...
'25.10.5 9:39 PM
(106.101.xxx.45)
-
삭제된댓글
분수에 맞는 일이라도 해야지.
평생 부모 발목 잡고 사는게 맞나요?
25. 65세정년연장법
'25.10.5 9:40 PM
(211.48.xxx.45)
임금개편 없이 65세까지”…여당 정년연장법, 세대갈등 우려
2222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73371?sid=101
청년세대 취업 더 어려워지겠네요
26. 그럼
'25.10.5 9:40 PM
(106.101.xxx.190)
분수에 맞는 일이라도 해야지.
방구석에서 백수짓 하면서 부모 발목잡고 사는게 맞나요?
27. ㅇㅇ
'25.10.5 9:50 PM
(223.38.xxx.25)
가난한 청년백수는 집구석에 있죠
22222
평일에 백화점, 여행 다니는 청년은 스케줄 근무, 재택근무
하거나 부자부모가 있겠죠
저 80년대생인데 최저시급 받고 회사 다닐거면
아빠가 그냥 놀라고 했어요
28. 부모
'25.10.5 9:51 PM
(103.163.xxx.250)
아직 부모들 퇴직이 안 되서 부모가 돈 버는 집들이 대부분이고 120만명이 큰 숫자 같지만 반대로 120만명 빼고 나머지는 돈을 벌고 있다면 당연히 쇼핑몰을 북적거리겠죠
29. ㅇㅇ
'25.10.5 9:56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청년지원금을 대폭 많이 올려주면 좋겠어요
놀아도 수백만원씩 지원해주면
30. 3443
'25.10.5 10:01 PM
(112.153.xxx.101)
부모들이 부자잖아요 40-50대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부자래요 부동산 시세차익 기본 다 수십억 이상이라...
31. ..
'25.10.5 10:05 PM
(59.14.xxx.159)
양질의 일자리 만들생각은 없이
그저 분수에맞는 최저시급 받아가며 일하라는거잖아요.
이 못된 어른들아.
그저 특정정당 편들기만 할줄알고
개선의 의지는 없는 어른들이 무슨 정치얘기를 하고있는지.
32. 배우긴 배웠는데
'25.10.5 10:18 PM
(59.7.xxx.113)
기업들이 원치않는 지식이고 필요없는 인력인거죠.
33. 서성한
'25.10.5 10:30 PM
(59.2.xxx.48)
나와서 중소기업 가는 애들 한명도 못봤어요.만약 갔다면 전공이 안좋고 자격증 없거나 취업 대비 공부를 안한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