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잘하시는 분들 부탁드려요.
오전에 잘 부쳐놨고 다 식었는데
어디에 두는 것이 내일 먹어도 맛날까요?
육전은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잘 되었어요ㅎㅎ
내일 일찍 가져가서 아침 상에 놓을거에요.
음식 잘하시는 분들 부탁드려요.
오전에 잘 부쳐놨고 다 식었는데
어디에 두는 것이 내일 먹어도 맛날까요?
육전은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잘 되었어요ㅎㅎ
내일 일찍 가져가서 아침 상에 놓을거에요.
저도 전이랑 잡채 집에서 해서 가거든요 방금 육전했는데 이런 날씨엔 무조건 냉장고 아닐까요 언젠가 추석때 잡채를 뒷베란다에 뒀다가 상한 경험 이후 무조건 냉장고 넣어요 그땐 날씨도 꽤 쌀쌀했었는데 그랬었어요..
맛이 아쉬울 수 있지만 해서 간 음식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이동도 해야되고요
냉장이죠 당연히
역시 냉장 보관해야겠군요.
지금 맛이 좋은데 어쩔 수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원글님 성공축하해요 ㅎㅎ
비법 살짝 풀어놔주세요.
재료 준비하고 있어요.
별거없이 다른 분들 하는 식으로 했어요.^^
고기는 홍두깨살로 준비했고 소금, 설탕, 후추를 섞어 조금씩 뿌려두고 키친 타올로 덮어둔 후 30분 동안 핏물을 뺐어요.
계란 서너개 풀어놓고 노른자만 두개 더 넣어서 색을 좀 더 노랗게 만들고, 찹쌀 가루만 얇게 묻혔구요.
깻잎을 한장씩 올렸는데 그게 맛을 더 낸 것 같아요.
윗님도 성공하시길!
헤헤 감사합니다.
맛나게 만들어볼께요!
원글님 댓글님들 풍성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