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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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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어보면 맨날 왜? 왜물어봐? 라고 하며 대답 잘 안하는사람...

...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25-10-05 08:07:56

몇살많은 언니인데, 나한테 궁금한것이나 물어볼것이 평소에 참 많은 사람이에요.

제 전 직업이긴 하지만, 그 직업 특성상 매우 잘 아는 분야가 그 언니의 관심사라

전화해서 툭하면 정보 물어보고 방법 물어보고, 꼬치꼬치 캐내고...

 

그리고 내가 뭘 물어볼일이 있어 물어보면 무조건 대답은 이겁니다

"왜?"

"무슨일인데? 왜물어보는데?"

그리고 맨날 대답은 흐리멍텅...어정쩡한 대답으로 마무리...

 

어제도 내가 뭘 물어보니 왜?? 이러길래, 아 그런 소식을 누구한테 들어서 라고 나도 흐지부지 대답하니

누구가 누군데? 무슨소리 들었는데? 이러고 본인은 꼬치꼬치 묻네요. 내가 묻는말엔 여전히 답을 안한채..

 

그래서, 아 그런일이 있었어. 내가 물은말에 대답못하는거면, 나도 이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하기가 그렇네.

라고 짜증나서 똑같이 얼버무렸는데..

 

아침부터 전화에 카톡에 장난아닙니다. 본인이 궁금해 미치는거죠. ..

어떻게 끊어낼까요? 단숨에 차단이 좋은데 그러기엔 서로 엮여있는 사람이 많아서요

IP : 174.108.xxx.2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5 8:11 AM (182.220.xxx.5)

    님도 똑같이 대해주세요.
    그 사람이 질문하면
    "왜?"
    "무슨일인데? 왜물어보는데?"
    누구가 누군데? 무슨소리 들었는데? 라고 하면서 정보 주지마세요.

  • 2.
    '25.10.5 8:17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엮여있는 사람이 뒷담화 전달하면
    나한테 그사람 얘기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면 되죠
    왜 왜 거리는 사람은 차단하세요

  • 3. ...
    '25.10.5 8:25 A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반응을 느리게 보내세요
    한참 있다 일이 생겨서 지금 확인했다 그러고 또 왜
    물어보면 반응없이 또 똑같이

  • 4.
    '25.10.5 8:50 AM (118.235.xxx.93)

    어휴 못됐네요 윗님 댓글처럼 하세요
    전화 하지 마시고 먼저 연락도 마시고
    연락오면 받지말고 문자에만 답하세요
    이틀 뒤에 일이 있어서 확인 늦었다
    요즘 정신이 없다고 문자..
    또 답장 오면 하루이틀 뒤에 단답형 문자..

  • 5. ...
    '25.10.5 10:01 AM (221.140.xxx.68)

    물어보면 흐리 멍텅하게 대답 잘 안하고
    정작 본인은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

  • 6. 음흉하네
    '25.10.5 3:06 PM (180.65.xxx.211)

    음흉하고 의뭉스러운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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