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아쇠수지증후군 수술 해보신분요

아들 조회수 : 2,949
작성일 : 2025-10-03 18:04:02

아들이 수험생인데 키보드치기도 힘들어서 병원갔더니 방아쇠  수지  증후군이래요

 

많이 힘들어해서 수술을  권유하는데

손전문  병원에 가야할까요

 

동네병원 의사가 새로 개업한 너무나 젊은 의사라서 

수술경험많은  나이든 동네정형외과가 좋을까요

 

서울인데 혹시 수술경험 많은곳에서 수술해보신분계신가요

 

수술이라고하니 싱숭생숭합니다

 

 

IP : 124.53.xxx.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달
    '25.10.3 6:10 PM (124.53.xxx.50)

    몇달을 체외충격파하고 주사도서너번맞았는데도차도가없네요

  • 2. 손전문의
    '25.10.3 6:12 PM (59.1.xxx.109)

    찾인보세요

    귀하긴힌데 확실히 달라요

  • 3. ...
    '25.10.3 6:15 P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잠실 수병원인가
    잘해요

  • 4. 손전문
    '25.10.3 6:37 PM (121.141.xxx.24)

    대학병원 수부외과 따로 있더라구요
    병원별 실력차 엄청 나요
    잘하는곳 수소문해서 알아보세요
    저두 손때문에 대학병원예약했다가
    한의원 재활의학과도수치료
    병행해서 나아서 대학병원 예약은 취소했어요
    손이 아픈데 팔도 같이 치료해야 낫더라구요
    정확한 병명 치료방법 알아보세요
    수술한다고 끝이 아니라 재활해야되서
    도수 충격파 받더라구요

  • 5. 손전문
    '25.10.3 6:38 PM (121.141.xxx.24)

    수술 신중히 하세요
    손이랑은 다르지만 허리수술하신분
    계속 아파서 3번 수술하는거 봤어요

  • 6. 저도
    '25.10.3 7:15 PM (211.49.xxx.129)

    엄지손가락 방아쇠 증후군 진단 받았어요. 체외충격파 주사 맞아도 안나으면 수술 해야 한다고 했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파라핀 치료만 한달 하고 차도가 없어 그만 뒀어요
    파라핀 치료기를 살까 하다가 집에서 뜨거운 물에 마사지 하고 완전히 나았어요
    온수 받아 담그는게 아니고 온수 물줄기에 손가락 아픈 부위를 대고 있었어요
    하루에 한두번 2~3분 정도 몇달 했는데 어느날 통증이 없어지고 손가락도 잘 펴졌어요
    수술 안하실거면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되도록 아픈 손가락은 습관적으로 안쓰려고 노력해야 해요

  • 7. W병원
    '25.10.3 7:25 PM (211.234.xxx.213)

    좀멀어도 대구w병원가세요
    수지의 권의자십니다
    손이니 수술하고도 움직이기편하니

  • 8. 수술요?
    '25.10.3 8:16 PM (61.79.xxx.11)

    저는 동네 한의원에서 두어 번 침 맞아서 고쳤는데요.
    우선 손을 무리하게 쓰지 말아야 하구요.

  • 9. 저희
    '25.10.3 8:39 PM (110.14.xxx.154)

    남편이 8년전 수술했어요.
    수원 수병원이라고 수부 전문병원에서 했어요.

    왼손 약지에 몇개월 정도 증상이 있어서 불편해 하다가 검색해 보고 갔는데 수술해야 할 상태라고 하더라구요.
    아마 이틀 정도 입원했던거 같아요.
    수술 후 지금껏 별 이상 없어요.

  • 10. ..
    '25.10.3 9:04 PM (125.243.xxx.167)

    위에 분이 w병원 추천하셨는데요
    방아쇠수지증후근 그병원에서 수술받았어요
    저는 대구 살아서 방아쇠수지+부주상골증후근 동시에 수술 받았고요
    21년도 7월에 했는데 살면서 가장 잘 한 수술이었어요
    아직도 불편함 없이 잘 살고 있어요
    손바닥 절개라 흉은 거의 없다고 보고요
    수술후 손가락 운동 많이 하라고해서
    재활할때 쓰는 고무 찰흙사서 수시로 운동했어요

  • 11.
    '25.10.3 9:19 PM (14.44.xxx.94)

    손가락 수술 정보 감사합니다

  • 12. 서울가면
    '25.10.3 9:53 PM (211.234.xxx.213)

    그 교수님일때 대구에 갸있는데
    왜서울끼ㅣ지왔지?할정도였답니다

  • 13. wii
    '25.10.4 1:39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정형외과에서 주사는 맞았던 거죠? 손 쓰는거 조심하고 한의원 가서 봉침 맞아보시는 거 추천해요. 알러지 테스트 하시구요. 손가락 접히고젖힐때 딱 소리 나고 통증 심한가요?
    제가 좌우 각각 한번씩 생겼는데
    처음 건 일산백병원에서 수술하라고 했어요. 통증심했고요. 근데 수술해도 또 낫는동안 손조심해야되는 상황이라 다른 병원에서 체크 한번 더 했어요. 당시 중요한 일있어서 지인이 친한신경외과 병원에서 약을한달치 받고 아플때마다 먹고 수술없이 지나갔고요. 당시 주사맞았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십년만에 이번에 다른 쪽생겼는데 나을만하면 키보드 쓰고 또 나을만하면 쓰고 나빠지고 해서 석달쯤 갔어요. 전보단 심하지 않았지만 통증 있었고요. 이번에는 정형외과 친한 지인이 있어 이거주사맞냐 물으니 맞으면 바로 좋아지는데 최대 두번이라고. 조심하는 주사이긴 했어요. 그래서 검색해보다 한의원가서 봉침 맞았어요. 통증부위에 직접 약침 종류중 봉침쓰는거였어요. 저는 다른 약침말고 봉침 맞겠다고 했고 테스트후 맞았어요. 바로 통증 줄고 팔의 다른 부위는 일반침 맞았고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사흘마다 맞았고 맞을때마다 좋아져서 완치했어요.
    수술자체는 간단하지만 수술후 조심하는 기간있으니 한의원 일단 가보세요.
    저는 아귀힘이 약한데 두번다 아귀에 무리한 힘주다 생겼었어요.수술이 만능은 아니니 꼭 침 잘놓는 한의원 수소문해서 시도해보세요. 저도 동네에서 검색해서 처음가는 한의원에서 맞고 나았어요.

  • 14. wii
    '25.10.4 1:42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정형외과주사는 아마 많이 맞을 수 없고 힘줄 녹이나? 그런 부작용있어서 봉침맞은 거에요. 안맞으면 쇼크오니까 테스트는 꼭 하시구요.
    손이 중요한 직업이라 저도 찾다찾다 가봤는데 수술없이 완치됐어요.

  • 15. 원글
    '25.10.4 11:39 AM (124.53.xxx.50)

    댓글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수부 전문병원 검색해서가보니 수술까지 필요없다고 소염제랑 스트레칭배워왔어요

    집앞 새로 생긴 정형외과는 실손하면 된다고 손가락한개당150 300만원으로 6시간 입원하자고했거든요 스트레칭도 안알려줬어요

    수부전문의는 스트레칭하고 잘때 무의식적으로 꽉쥘수도있으니 조심하래요 젊으니 염증관리만하면 될거라네요

    82조언얻길 잘했어요

    저도 아는지식들 많이 댓글달게요 감사합니다
    모두 복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079 성실하게 정상적인 경제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국가의 복지 혜택 기.. 8 ㅇㅇ 2025/10/07 4,340
1747078 증손자까지 대대로 물려주신다는 족보 8 자유 2025/10/07 2,751
1747077 가곡 들으니 좋네요 지금 들어보세요 9 달님안녕 2025/10/07 2,133
1747076 박경림 보고 깜놀 42 2025/10/07 32,242
1747075 지금 뉴욕에서 띵가띵가중인 아줌마입니다. 25 내게이런날도.. 2025/10/07 8,726
1747074 이제 슬슬 현금 쥐어야 하지 않을까요 31 2025/10/07 17,307
1747073 변호사들은 질 게 뻔한 사건도 수임하나요? 7 ... 2025/10/07 3,142
1747072 저는 장동민식 개그가 너무 웃겨요 ㅋㅋ 5 독박투어 2025/10/07 3,315
1747071 15세 이상 건강한 노견 보신 분이나 1 .. 2025/10/07 1,470
1747070 조용필 주요 팬 세대는 몇살쯤인가요? 95 .... 2025/10/07 3,654
1747069 파도 소리 들리는 호텔있나요? 10 여행 잘 아.. 2025/10/07 3,005
1747068 시댁에서 얘기많이하나요? 23 앞담화 2025/10/07 4,677
1747067 뭐 윤석열 나온 유퀴즈 때도 난리였쟎아요. 17 ㅇㅇ 2025/10/07 4,997
1747066 요즘 결혼에 돈이 저렇게 많이 들어요? 20 ... 2025/10/07 7,174
1747065 인생 너무 힘들어요. 자식도,, 시가 친정도 20 .. 2025/10/07 8,046
1747064 kbs drama채널에서 조용필 6 지금 2025/10/07 1,960
1747063 친정부모님 안계시면 명절에 15 ㅡㅡ 2025/10/07 4,872
1747062 친정엄마한테 용돈 받았어요 8 .. 2025/10/07 4,215
1747061 지금 유치원 애들이 대학 졸업할 때 쯤에는 세대 갈등 엄청날 것.. 5 ..... 2025/10/07 2,484
1747060 여기서 시가 식구들 뒷담화하면서 20 ㅇㅇ 2025/10/07 4,788
1747059 잽머니와 친일 극우의 연관성? 2 ㅇㅇ 2025/10/07 1,153
1747058 대한민국 5 적에 목사가 들어간다는 사실 4 2025/10/07 2,074
1747057 연휴 내내 날씨가 흐려서 어디 가고 싶은 생각도 없네요 7 ........ 2025/10/07 3,110
1747056 순금 악세사리 도저히 못하겠어요 27 ㅇㅇ 2025/10/07 8,346
1747055 왜20대들은 40대가 산업화 혜택받은 세대라생각해요? 19 ........ 2025/10/07 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