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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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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도깨비 1회를 봤어요.

조회수 : 2,905
작성일 : 2025-10-03 12:39:19

아무 생각없이 보는데

9살 은탁이가 생일에 엄마가

케익에 촛불 키고 소원을 빌라고 하는데

엄마가 영혼이라는걸 알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갑자기 너무 슬퍼서

눈물이 펑펑 나네요. 혼자서 보다가 오열을

했어요. 이제 노령이시라 오늘 내일 하시는

엄마를 두고도 이런데 어린 은탁이의 슬품에

감정이입이 되어서는 나도 모르게 울고 있네요.

어린 은탁이가 엄마 천국에 가라고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IP : 211.235.xxx.1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5.10.3 12:46 PM (218.155.xxx.132)

    은탁이 서사가 너무 슬프죠.
    저도 그 장면에서 오열했어요.
    그 어린아이가 그 순간 가슴이 얼마나 사무쳤을지.

  • 2.
    '25.10.3 2:49 PM (211.57.xxx.145)

    저도 속으로
    우에엥 ㅠㅠ 했어요

  • 3. 그때
    '25.10.3 8:00 PM (124.63.xxx.159)

    저도 엄청 울었어요
    이후에는 그렇게 울일은 없는데
    도깨비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명작이에요
    꼭 완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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