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재방보는데요
순자(수학강사) 30대 후반 애엄마 말투가 계속
아 뭐야~ 아왜요~ 진짜?진짜야, 오~와~ 꺅~
이런식으로 말이 아닌 감탄사만 연발하는지 ..
강사라면 하다못해 수학가르치는 얘기, 아이들 공부얘기 이런거라도 해도 될 텐데
나솔 재방보는데요
순자(수학강사) 30대 후반 애엄마 말투가 계속
아 뭐야~ 아왜요~ 진짜?진짜야, 오~와~ 꺅~
이런식으로 말이 아닌 감탄사만 연발하는지 ..
강사라면 하다못해 수학가르치는 얘기, 아이들 공부얘기 이런거라도 해도 될 텐데
저도 같은 생각하며 봤던거 같아요
좀..가식적인...느낌같아요
나솔 나오는 사람들 보면 다들 어딘가 이상한 사람들만 모아놓은거 같아요 특히 여자들.
사고방식도 그렇고 말투나 행동도 정상 범주가 아닌 사람들이라 저래서 돌싱되었나 싶더라는
상대가 말을 걸면 아~왜요~ 아~ 뭐야~~이런식
이라서 핑퐁대화나 진지한 대화가 안되는것 같아요
아니 할 생각이 없는거 같아보여요
애 맡기고 술먹으러 다니는거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그런 사람이 오죽하겠어요. 학원도 자료 영상 하나도 없는거 보면 뻔해 보이고. 여친들이 다 싫어하고 배려나 돌봄을 모른다는 사람 인성...
친구가 한사람도 없다는건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첫날 웃기지도 않은데 숨넘어가게 웃는게 참 괴이했음.
몬 생겼는데 남자 꼬시면 다 넘어 온다고 이런 허세는..
아마 수준 이하 얼빠진 남자들만 넘어오는거 같은데..
술 좋아해서 평일엔 일한답시고 애기도 부모가 봐 주는거 같던데
순자 보면 몬 생겨도 끼만 있으면 저렇게 플러팅 가능하다는거 ㅠ
옆사람 엄청 퍽퍽 치고 때리면서 얘기하는 스타일 진짜 싫어요
지금 보는데 말도 저렴하지만 계속 실없이 까르륵 웃는게 진짜 이상해보여요 웃는것만 자제해도 괜찮은사람으로 보일수도있는뎌 안타깝네
이있나봐요..눈이 참 못생겼는데..
첫 등장에 치마인듯 아닌듯 옷도 이상하게 입고 나와서 왜 저렇게 입었지 하던분이네요
아이 다니는 학원샘이신데 동네에서 오래된 학원입니다
샘도 오래 되셨구 실물이 더 나은데 이상하게 나온 듯..